-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3/17 16:35:49
Name   공무원
Subject   민주 비례 1번 ‘전장연’ 서미화 확정…2번 위성락·3번 백승아·4번 임광현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0354


1. 전장연에 속한 적도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전장연 1번이라고 박는 채널A의 쓰레기스러움에 감탄을 표합니다. 전장연(에 대해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는 온건적으로 보는데)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참 저열하지만 효과적인 선거 개입이 아닌가..

2. 용혜인은 큰 정치인이 되기는 글렀구나싶네요. 그간의 활동에 대해서도 솔직히 잘했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볕이 잘 드는 자리만 찾으려고 해서는 안되죠.

3. 임태훈은 기어코 날렸네요? 일단 민주당 위성정당에는 표줄 생각이 싹 가셨습니다. 진짜 조국한테 표 줘야하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51 사회정부, 유류발전기까지 풀가동..왜? 5 empier 17/08/08 1897 0
35427 정치 윤석열 대통령은 KBS사극 '의무편성' 공약 기억하고 있을까 3 오호라 23/07/13 1897 0
4965 사회"이혜훈, 명품 등 수천만 원 수수".."돈 안 받았고 명품은 돌려줬다" 1 empier 17/08/31 1897 0
10342 정치대통령 결재 안돼..권성동 체포동의안 28일 표결 무산 알겠슘돠 18/05/24 1897 0
19302 사회[외신/reuters] 2019 coronavirus: The Korean clusters 4 늘쩡 20/03/17 1897 1
10600 사회삶의 질 만족도 1인 가구가 가장 낮아 5 이울 18/06/04 1897 0
4713 사회초등생 125명에 배달된 편지..발신지는 '청와대로 1' 1 empier 17/08/21 1897 0
13161 사회'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 사무실서 前직원 무차별 폭행 5 구밀복검 18/10/30 1897 0
36203 게임LCK, 2023 시즌 글로벌 시청자수 22% 성장…베트남 생중계 덕에 대폭 상승 2 swear 23/09/22 1897 0
11628 정치"북한 석탄 실은 선박 22차례 입항"..외교부 조사 중 2 우주최강귀욤섹시 18/07/20 1897 0
5485 사회성매매·음란정보 온상 ‘텀블러’..방통위 협력요청 외면 8 유리소년 17/09/25 1897 0
1647 사회악질 무고죄: 동거남 폭행한 뒤 성폭행당했다고 신고 18 난커피가더좋아 17/01/19 1897 1
38511 사회빅5, 4차병원으로 승격 검토... 중환자만 집중 치료 23 the 24/07/31 1897 0
33649 정치"선거 앞두고 할 건가"…尹 일침에 난항하던 日징용 합의 급물살 9 퓨질리어 23/03/06 1897 0
7794 정치문 대통령 "MB 평창 개막식에 꼭 모셔라" 참모들에 지시 11 무적의청솔모 18/01/31 1897 0
15730 정치나경원, 국회 복귀 시사.."첫번째 과제는 윤석열 청문회" 3 The xian 19/06/18 1897 0
32627 사회김학의 출국 금지' 구형에 이광철 "김학의 특권인가" 반문 3 야얌 22/12/17 1897 1
10356 정치文대통령, 북미회담 무산에 "당혹·유감..긴밀한 대화로 해결 기대" 1 그림자군 18/05/25 1897 0
13429 사회듣지 못해서, 보지 못해서, 알지 못해서…장애가 ‘죄’가 되는 곳, 법원·검찰·경찰 알겠슘돠 18/11/20 1897 0
9334 사회최순실 항소심에 '삼성 합병 요구' 이재용 문건 등장 Credit 18/04/13 1897 0
36215 사회인천 지하차도서 광역버스-트럭 추돌사고…28명 부상 덕후나이트 23/09/23 1897 0
3961 정치'제보조작 핵심' 이준서 구속…국민의당 윗선 '정조준'(종합) 2 피아니시모 17/07/12 1897 0
8057 정치"국회의원 월급 최저시급에 맞춰야" 청와대 청원 13 이울 18/02/12 1897 0
13945 사회장애학생 실수에 "112 신고한다?" 경고한 특수교사 3 알겠슘돠 18/12/19 1897 0
34937 사회재량 휴업일에 엄마 택배 일 돕던 중학생 아들, 교통 사고로 숨져 4 swear 23/06/05 189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