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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3/20 17:10:32수정됨 |
Name | 공무원 |
Subject | 尹 "부자들 면세해준 이익, 어려운 이들에 간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58516?sid=100 돈없다고 복지예산 다 조져놓았던 분이.. 술을 많이 드셔서 뇌세포가 날아가셨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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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게 거둔 세금이 어려운 사람들한테 간다는 말로 잘못 읽었네요.
제 뇌가 아직도 윤석열에게 상식인일 것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제 뇌가 아직도 윤석열에게 상식인일 것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556
윤석열 “낙선하면, 추경안 지원 없다. 공약이란 그런 것”
저 말을 보니 2년전,이 기사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윤석열 “낙선하면, 추경안 지원 없다. 공약이란 그런 것”
저 말을 보니 2년전,이 기사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숨은’ 정부 지원금, 어디 갔나 했더니…尹, 부자들 호주머니에 ‘쏙’ (ekn.kr)
윤석열 정부 들어 세금 정책이 고소득층·대기업에 더 유리하게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올해 연 소득 7800만원이상 고소득자가 혜택을 받는 조세지출은 15조 4000억원으로 전망됐다.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
윤석열 정부 들어 세금 정책이 고소득층·대기업에 더 유리하게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올해 연 소득 7800만원이상 고소득자가 혜택을 받는 조세지출은 15조 4000억원으로 전망됐다.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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