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4/16 11:24:23
Name   공무원
Subject   장성철 "尹, 총선 이길 줄 알았는데 한동훈 때문에 졌다고 생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42785?sid=100

◎ 장윤선 > 이길 줄 알았는데 이 정도로 참패할 줄은 몰랐다.
◎ 장성철 > 이길 줄 알았는데 충격이다.
◎ 장윤선 >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뭐냐 하면 지난번에 강서구청장 선거도 이길 줄 알았다는 거고 그 다음에 부산 엑스포도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 그 결과가 어긋나서 놀랐다, 근데 이번에도 비슷한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고 그럼 도대체 왜 진 거냐. 특히 대통령께서 제일 힘들어하는 대목이 세종시가 원사이드하게 패배했다. 그리고 투표율이 70%가 넘는다. 이거 결국 나는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민생토론을 내가 24번씩이나 하고 열심히 했는데 결국에는 이 부처 장관들이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는 거 아니냐.

오늘 담화를 보면 교차검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잘했는데 국민이 몰라줌
나는 잘했는데 공노비들이 일을 못함
나는 잘했는데 한동훈이 모자람

남은 3년도 별로 다르지 않을겁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01 사회[제천화재] 제천소방서 “가스폭발·건물붕괴 막아라” 4 빠독이 17/12/22 1921 0
1214 정치재외국민 조기 대선 참여 못 한다 1 elanor 16/12/16 1921 0
37310 외신FDA,요거트는 2형당뇨의 위험을 낮춘다고 제한적으로 주장 할 수 있습니다 7 the hive 24/03/02 1921 0
5055 스포츠메시, 연말까지 재계약 서명 안 한다 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9/04 1921 0
18879 정치이재명 "골든타임 못 놓쳐" 신천지 성지 긴급 강제 조사 5 swear 20/02/25 1921 0
18881 사회중국산 농산물 수입 67% '뚝'…치솟는 채소값에 동네식당 '날벼락' 10 BLACK 20/02/25 1921 1
34755 국제미-중 ‘반도체 전쟁’ 본격화…한국, ‘양자택일’ 떠밀리나 13 뉴스테드 23/05/22 1921 0
35013 정치우리 대통령과 저런 인간 [뉴스룸에서] 6 오호라 23/06/12 1921 1
35781 IT/컴퓨터알뜰폰 가입자는 정말 '지하철 와이파이' 사용 못하나요? 2 swear 23/08/13 1921 0
7879 정치특사 받고 2천억 재단 만든다던 건설사들 "매년 30억 내겠다" 바코•드 18/02/04 1921 0
21703 사회고려대 교수 코로나19 확진…병상서 비대면 수업 예정 4 다군 20/09/10 1921 0
32200 사회성균관대서도 예비군 훈련 '결석' 처리…논란 일자 "불이익 주지 않기로" 10 Groot 22/11/11 1921 0
1993 정치자유한국당, 편의점 심야영업(자정~오전6시) 금지 추진 11 풍운재기 17/02/16 1921 0
4042 정치홍남기 국조실장 "캐비닛 문건 일부 내가 작성…회의결과 정리" 5 벤젠 C6H6 17/07/17 1921 0
7627 정치최순실, '조윤선 문체부 장관' 4달 전에 알았다 퓨질리어 18/01/23 1921 0
37068 국제“여권 안 챙겼는데”…겨울 폭풍에 英 국내선, 다른 나라 착륙 5 Beer Inside 24/01/24 1921 1
37325 정치박은정 검사도 '해임'... 신성식·이성윤 이어 세번째... "보복 징계" 5 과학상자 24/03/05 1921 3
29904 사회경찰, 40억 횡령해 도박 탕진한 농협 직원 구속영장 신청 3 swear 22/06/16 1921 0
13009 사회카카오 ‘카풀’ 시동…택시업계 강력 반발 6 벤쟈민 18/10/17 1921 0
19409 사회"벚꽃 구경 제발 자제를.." 진해 벚꽃 명소 모두 통제 5 알겠슘돠 20/03/23 1921 0
33745 정치김재원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표 얻으려면 조상 묘도 팔아" 14 괄하이드 23/03/13 1921 0
37329 정치성일종 의원, 인재육성 예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적절성 논란 14 퓨질리어 24/03/05 1921 0
33490 사회"AI 거래로 비트코인 고수익" 238억 사기범 징역 3년 2 danielbard 23/02/20 1921 0
35028 사회“얼굴을 축구공 차듯” 길 가다 부딪힌 40대女 기절시킨 격투기 수련자 구속 8 tannenbaum 23/06/13 1921 0
20949 사회액션캠까지 사용했다…'화장실 몰카' 교사 폰서 쏟아진 영상 5 swear 20/07/09 19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