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대통령 가는 길이 역사가 돼"‥선방위 "조롱 느낌" 또 징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43717

"아홉 번째 거부권, 어떤 여러 가지 법안이 있었는데, 이게 윤석열 대통령이 가는 길이 역사가 되는구나. 지금 2년이 안 됐는데 아홉 번째고…"

또, 2월 1일 김 평론가가 방송에서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에 대해 "참 미래가 여기저기 고생이 많다, 여기서 욕먹고 저기서 욕먹고"라고 언급한 것도 제재 대상이 됐습니다.

이런걸 다 제재하는게 안된다를 떠나서, 그렇게까지 하는건 오히려 정권에 안좋은거 같은데 기를 쓰고 저러네요...

Date	24/04/26 01:53:57
Name	여우아빠
Subject	"대통령 가는 길이 역사가 돼"‥선방위 "조롱 느낌" 또 징계
https://redtea.kr/news/378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43717 "아홉 번째 거부권, 어떤 여러 가지 법안이 있었는데, 이게 윤석열 대통령이 가는 길이 역사가 되는구나. 지금 2년이 안 됐는데 아홉 번째고…" 또, 2월 1일 김 평론가가 방송에서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에 대해 "참 미래가 여기저기 고생이 많다, 여기서 욕먹고 저기서 욕먹고"라고 언급한 것도 제재 대상이 됐습니다. 이런걸 다 제재하는게 안된다를 떠나서, 그렇게까지 하는건 오히려 정권에 안좋은거 같은데 기를 쓰고 저러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여우아빠님의 최근 게시물 24-04-26 "대통령 가는 길이 역사가 돼"‥선방위 "조롱 느낌" 또 징계 [12] 24-04-23 '잔고 증명서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9] 24-04-01 4/1 대통령 담화 전문 + @ [6] 24-03-24 윤, 한동훈 요청에 "의사 면허정지 유연히 처리" [26] 24-03-15 정부 "이탈 전공의 고용한 개원의도 형법 처벌 가능" [42] 24-03-09 "'의료대란' 표현은 과장…중증 치료는 안정적으로 유지" [17] 23-06-01 韓銀 총재 “구조적 장기 침체, 돈 풀어서 못 막는다” [1] 23-02-12 의료관련 뉴스 몇 가지 [17] 23-02-10 '라임 주범' 김봉현에 징역 30년 선고 [6] 23-02-08 "꼴등ㅠㅠ" 조민에 정경심 "절대 모른척 해"…이 가족의 단톡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