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가 사라진다는건, 이 정권이 F학점이라도 받을 최소한의 자격이나마 가진다는 겁니다.
김건희가 여사인 이상, 선거를 제외한 그 어떤 다른 정치적 상황도 그저 덧없고 무의미하다는 거죠.
선거조차 김건희가 여사인 이상 공방의 의미가 없죠. 승패가 정해져 있는데요.
6공의 잣대로 현 정권의 정치상황을 평론하려 해봤자, 바다에 모래알 하나 던지는 것도 못할 따름입니다.
김건희가 여사인 이상, 선거를 제외한 그 어떤 다른 정치적 상황도 그저 덧없고 무의미하다는 거죠.
선거조차 김건희가 여사인 이상 공방의 의미가 없죠. 승패가 정해져 있는데요.
6공의 잣대로 현 정권의 정치상황을 평론하려 해봤자, 바다에 모래알 하나 던지는 것도 못할 따름입니다.
아오 지난 대선때 김건희 지적 할때마다 "아 김건희 안뽑아요 ㅋㅋ" 외치던 사람들 주댕이를 그냥 콱.... 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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