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1/23 11:13:44
Name   the
Subject   국민의힘 38%·민주 36%…이재명 28%·김문수 14%[NBS 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76748?sid=100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29.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다른것보다 엄청난 응답률이 눈에 띄네요.

http://nbsurvey.kr/archives/6839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 응답률: 22.2% (총 4,505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0명 응답 완료)
라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42 정치'김일성 주체사상' 퍼트려 법정 선 노동자들…13년 만에 무죄 1 매뉴물있뉴 25/01/24 3649 2
1140 정치귀성인사 나선 국힘 김상훈, 항의 쏟아지자 "XXXX들" 12 당근매니아 25/01/24 4033 2
1139 정치유승민, 대선출마 시사…“내가 후보 돼야 이재명 이겨“ 19 Picard 25/01/24 3563 0
1137 정치“내가 ‘국회요원’인지 몰랐어요” 3 소피 25/01/24 3732 1
1136 정치귀 닫은 일타강사 전한길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설명하려 찾아오지마" 15 매뉴물있뉴 25/01/24 3580 0
1133 정치한때는 샤이(shy), 지금은 과표집? 9 매뉴물있뉴 25/01/24 3748 6
1132 정치한국갤럽 1월 4주차,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대선 결과 기대, 대통령 탄핵, 정당별 신뢰 여부 11 매뉴물있뉴 25/01/24 3667 1
1126 정치이재명 선거법 2심 "내달 26일 심리종결"…이르면 3월말 선고 9 the 25/01/23 3676 0
1124 정치김상욱 “국힘 의원 단톡방 ‘계엄령 아니고 계몽령’ 자주 보여” 15 당근매니아 25/01/23 3888 0
1123 정치김용현 “윤석열, 계엄법 미리 다 공부”…포고령도 직접 검토 7 the 25/01/23 3653 0
1121 정치"헌재 앞 여학생, 경찰 연행 뒤 실종" 尹 지지층 '발칵'…알고보니 여장남자 10 활활태워라 25/01/23 4004 0
1120 정치국민의힘 38%·민주 36%…이재명 28%·김문수 14%[NBS 조사] 10 the 25/01/23 3597 0
1119 정치[1보] 공수처, 윤대통령 내란혐의 사건 검찰로 송부…기소 요구 8 Overthemind 25/01/23 3277 0
1118 정치교장이 “부정선거” 선동 글귀, 학교 주차 자동차에 붙여 5 danielbard 25/01/23 3372 0
1117 정치임종석 "이재명만 바라보는 민주당은 국민 신뢰 얻을 수 있나" 12 Picard 25/01/23 3330 0
1116 정치헌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직무복귀 43 the 25/01/23 3886 0
1115 정치대선 양자 대결 시 “이재명 41.8% vs 김문수 46.4%” [시사저널 여론조사] 29 the 25/01/23 3599 0
1113 정치권성동 “문형배, 이재명 모친상 조문”…헌재 “명백히 거짓” 10 매뉴물있뉴 25/01/22 3672 0
1111 정치백혜련 폭로 "尹행사에 여경 부르고 30만원…기쁨조냐" 6 야얌 25/01/22 3565 0
1110 정치"대통령 좋아했다, 하지만!" 작심발언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닙니까!" 12 다군 25/01/22 3915 1
1106 정치내란 후 첫 방첩사 인사, '충암파' 주도... 임종득 아들 포함 활활태워라 25/01/22 3469 0
1105 정치공수처장, 尹 구속 영장 친 날 간부와 술자리…공수처 "격려하는 자리" 8 매뉴물있뉴 25/01/22 3326 0
1104 정치'서부지법 집단난동' 시위대 58명 중 56명 구속…"도주우려" 12 매뉴물있뉴 25/01/22 3805 2
1103 정치공수처, 대통령실 ‘尹 비화폰 서버 확보’ 압수수색 시도 2 활활태워라 25/01/22 3368 0
1102 정치부모 역량 안되면 강제로 아이와 분리시켰던 '이 나라', 트럼프 때문에 정책 폐기? 5 Leeka 25/01/22 329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