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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2/08 20:20:05수정됨
Name   구밀복검
Subject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1294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4년 연간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지난해 재화 소비를 나타내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년보다 2.2%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지난 2022년 –0.3%(전년 대비)로 감소 전환한 뒤 2023년 –1.5% 등으로 감소 폭을 키우고 있다. 소매판매가 3년 연속 줄어든 것은 1995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장 기록이다. 지난해는 또 카드사태를 겪었던 2003년(-3.2%) 이후 2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8034300002
높은 금리와 소비 부진 탓에 금융기관으로부터 진 빚(대출)을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가 최근 1년 사이 40% 넘게 불었다... 신용평가기관 나이스(NICE)평가정보의 '개인사업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말 현재 336만9천명의 개인사업자(자영업자)가 모두 1천123조8천억원의 금융기관 대출(가계대출+사업자대출)을 안고 있었다. 같은 통계의 시계열상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1천12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으로, 역대 최대 기록이다. 특히 연체가 발생한 상환 위험 차주도 모두 14만6천명에 이르렀다. 2023년 3분기(10만3천명)와 비교해 1년 동안 41.8%나 급증했다.이들 위험 차주가 보유한 대출액도 같은 기간 21조6천억원에서 29조7천억원으로 37.5% 늘었다. 이미 약 30조원에 이르는 자영업자 대출의 상환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뜻이다.


3개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최대한 빌려 추가 대출이나 돌려막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자영업 '다중채무자'도 빠르게 불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3분기 말 현재 전체 다중채무 개인사업자는 172만명으로, 전체 개인사업 대출자(336만9천명) 가운데 절반 이상(51.1%)을 차지했다. 이들의 대출잔액(689조6천억원)도 전체 자영업자 대출잔액(1천123조8천억원)의 61.4%에 해당한다. 다중채무자 가운데 연체 차주는 9만7천명, 이들이 보유한 전체 대출은 23조5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보다 각 29.3%, 29.8% 늘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20501071505238001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택 거래량은 서울 6444가구, 전국 4만5921가구로 전월 대비 각각 5.3%, 6.5% 감소했다. 지난해 하반기 주택 매매 거래는 9월에 시행된 2단계 스트레스 DSR 규제와 맞물려 꾸준히 줄고 있다. 서울에서는 지난해 7월 1만2783가구가 거래된 뒤 6개월째 감소세다. 전국적으로는 대출 규제가 적용된 이후인 10월부터 3개월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침체에 미분양은 늘어났다. 12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7만173가구로 전월 대비 7.7% 증가했다. 이 중에서 준공 후 미분양은 더 크게 늘었다. 12월 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대비 15.2% 증가한 2만1480가구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해 10월 1만8307가구에서 11월 1만8644가구로 소폭 증가하더니 12월에는 2만 가구도 넘어서면서 2014년 1월(2만566가구) 이후 10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v=2025020820041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0514224223148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가전제품 판매액은 2조3001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10.4% 감소했다. 서비스업동향조사가 개편된 2020년 이후 월간 기준 가장 적은 금액이다. 지난해 12월 가전제품 소매판매액지수도 80.5(2020년=100)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dims/optimize/
부동산 시장의 침체도 가전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사를 하면서 가전을 바꾸는 경우가 많고, 신축 아파트의 빌트인 가전 수요 등으로 가전 시장은 부동산 시장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해외에서는 가전 기업이 주택 시장 전망을 함께 내놓기도 한다. 지난해 국내 가전 판매액도 부동산 시장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 늘어나자 가전 판매량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파트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6월과 7월에 가전제품 판매액은 각각 2조8905억원, 2조9688억원까지 늘었다. 하지만 이후 아파트 거래가 줄자 가전제품 판매액도 감소했다. 지난해 9월 거래량이 7월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자 가전제품 판매액은 19.3% 줄었고, 이후 판매 금액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34181
https://www.yna.co.kr/view/AKR20250201036800030
경기 부진 여파로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몰 폐업 건수가 9만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소비 한파가 이어지는 데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알테쉬) 등 중국 이커머스의 공세로 문을 닫는 업체가 속출했다. 지난해 경제성장률도 당초 전망치를 밑도는 2.0%에 턱걸이하면서 불황의 골이 깊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통신판매업체(인터넷으로 가구·가전·식품·의류 등을 판매하는 업체)가 총 9만4850개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전년도 7만8580개보다 1만6270개(20.7%) 급증한 수치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535855
지난해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분쟁조정 건수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5일 지난해 상가건물임대차 관련 분쟁조정 건수가 총 195건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조정위원회 출범 이후 역대 최대치다... 폐업과 공실 증가로 임대차 종료 시 책임 소재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고물가와 고환율로 인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면서 앞으로 임대차 분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5/01/20250131535728.html
2023년 1인당 평균 근로소득 증가율 2.8%는 같은 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3.6%를 밑도는 수준이다. 이 같은 마이너스 격차(-0.8%p)는 최근 10년 새 가장 큰 것으로 근로소득자의 실질소득과 구매력이 대폭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01/29/K4EFBRTSPNCKPIDHOQOSPUXDTM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대 이하(15~29세) 청년 고용률은 44.7%로 1년 전보다 1.3%포인트 감소하며, 지난해 5월(-0.7%포인트)부터 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 고용률이 45% 아래로 떨어진 건 코로나가 한창 기승하던 2021년 5월(44.4%) 이후 43개월 만이다. 12월 기준으로는 지난 2020년 12월(41.3%)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다.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재편된 채용 시장에서 사투를 벌이던 청년들로선 최근 정치 혼란까지 겹치며 어려움이 가중된 모습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80400.html
2일 통계청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 분석결과를 보면, 지난해 비자발적 퇴직자는 137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7천명(8.4%) 불어났다. 비자발적 퇴직자는 휴·폐업 또는 사업부진이나 일거리 부족으로 직장을 떠난 이들을 말한다. 또 명예퇴직이나 정리해고를 당했거나 임시·계절적 업무의 종료로 일자리를 잃은 이들도 포함한다.
지난해 비자발적 퇴직자의 59.3%(81만5천명)가 ‘임시·계절적 업무의 완료’로 일자리를 떠났다. 증가 폭(4만8천명)도 다른 사유와 비교해 가장 컸다. 비정규직·일용직 등 불안정한 일자리가 많은 건설업에서 취업자 수가 감소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 부진 탓에 월간 건설업 취업자 수는 지난해 5월부터 8개월째 전년 대비 줄어든 터다. 연간 기준으로도 지난해 4만9천명 줄며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원치 않게 직장을 떠나야 했던 퇴직자들이 다시 맞닥뜨린 취업 현실도 어두웠다. 지난해 1주일에 1∼17시간 일한 초단시간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3만2천명(10.2%) 늘어난 250만명에 이르렀다. 주 36시간 미만 단시간 취업자도 881만명에 이른다. 두 수치 모두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단시간 취업자가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23.9%에서 지난해 30.8%로 훌쩍 뛰었다. 단시간 일자리는 낮은 임금, 불안정한 고용, 복지 혜택 부족 등 이유로 질 낮은 일자리로 분류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062018005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임금체불 현황을 보면 지난해 임금체불액은 2조448억원으로 전년(1조7845억원)보다 14.6% 증가했다. 체불 피해 노동자는 28만3212명으로 전년보다 2.8% 늘었다. 연간 임금체불액은 2019년 1조7217억원을 기록했다가 2020년 1조5830억원, 2021년 1조3505억원, 2022년 1조3472억원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2023년 1조7845억원으로 다시 반등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지난해엔 처음으로 2조원을 웃돌면서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230580
2일 법원 경매정보 통계와 법무법인 명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매를 신청한 신규 경매 물건수는 총 11만9312건으로 전년(10만1145건) 대비 18% 증가했다. 이는 부동산 시장 침체기였던 2013년(11만9166건)을 넘어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매 물건이 급증한 2009년(12만4252건) 이후 15년 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 2021년 3분기부터 본격화된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여파로 대출금을 갚지 못한 채무자가 늘기 시작하면서 2022년 7만7459건이던 신규 경매 신청 건수는 2023년(10만1145건)에 10만건을 넘었고, 지난해 12만건에 육박하는 신규 물건이 쌓였다. 지난해 신규 경매 신청 건수는 1월(1만619건)부터 1만건을 넘기 시작해 3∼5월 석 달 연속 1만건을 웃돌았다. 지난해 8월엔 1만1426건으로 정점을 찍었다.




아 스태그가 포위공격하고 있거든요
빠져나갈 곳이 없는데요
아 코리아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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