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노무현의 세계관에도 저는 옛날부터 동의를 못 했고, 문재인은 그거보다도 후퇴했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그조차도 지금과는 아예 결이 다른 레벨이니까 감안이 되는 면이 있읍니다.
개인적으로 윤석열 발탁에 대해서 뭐라 할 생각은 없읍니다. 그때는 우리나라 사람 99.9%가 대통령 자리였으면 그렇게 했을 겁니다. 다른 건은 제가 깊게 생각한 면이 없다보니 생각을 들어볼 좋은 기회인 듯하네요.
그조차도 지금과는 아예 결이 다른 레벨이니까 감안이 되는 면이 있읍니다.
개인적으로 윤석열 발탁에 대해서 뭐라 할 생각은 없읍니다. 그때는 우리나라 사람 99.9%가 대통령 자리였으면 그렇게 했을 겁니다. 다른 건은 제가 깊게 생각한 면이 없다보니 생각을 들어볼 좋은 기회인 듯하네요.
후보자중에 검찰개혁에 찬성한다고 말이라도 한 사람은 윤뿐이었다 하니 뭐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은 제일 반대하는 구라쟁이였지만요 저때도 지한테 이득이다 싶으면 그냥 구라가 자연스럽게 술술 나왔나봅니다.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일단 저기에서 출발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솔직히 계엄이 옳으냐 그르냐 수준에서 대선을 치른다는게 말이나 되겠습니까마는, 현실은 계엄가지고 투닥투닥해서 대선을 치를것 같다는게 아쉽군요.
솔직히 계엄이 옳으냐 그르냐 수준에서 대선을 치른다는게 말이나 되겠습니까마는, 현실은 계엄가지고 투닥투닥해서 대선을 치를것 같다는게 아쉽군요.
윤가가 자기가 죽기싫다고 극우를 끌어들여 국힘까지 오염시켰죠.
사실 이 시점에서 지도자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확신했습니다. 저들이 이기면 대한민국 타이틀은 윤석열제국의 다른 표현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사실 이 시점에서 지도자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확신했습니다. 저들이 이기면 대한민국 타이틀은 윤석열제국의 다른 표현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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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난맥상을 생각하면 그냥 그럴만 해서 그랬다고 봅니다. 그래도 기득권에 반해 개혁을 하자는 진영에서 노무현의 태도가 정이라면, 문재인의 그것은 반이라고 보고요. 정과 반이 차례로 실패했으니 다음은 어떤 모습을 취하고 어떤 경과를 맞게 될지... 좀 두렵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난맥상을 생각하면 그냥 그럴만 해서 그랬다고 봅니다. 그래도 기득권에 반해 개혁을 하자는 진영에서 노무현의 태도가 정이라면, 문재인의 그것은 반이라고 보고요. 정과 반이 차례로 실패했으니 다음은 어떤 모습을 취하고 어떤 경과를 맞게 될지... 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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