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친모가 자녀 2명·지인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서 이송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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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2/17 14:18:35
Name	소피
Subject	친모가 자녀 2명·지인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서 이송거부
https://redtea.kr/news2/134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44975 진짜 어느순간 이 사회가 너무 숨막히는 듯 합니다. 주변과 나 자신을 좀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이 필요한거 같아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피님의 최근 게시물 25-02-28 구준엽, 故 서희원 유해 한 달째 자택 보관…이웃들 항의도 [11] 25-02-27 “국민가수 김건모 매장되고 집 풍비박산”…강병규 신정환, 분노한 이유 [6] 25-02-26 11억 투자이민 대신 71억 '골드카드'…영주권 장사하는 트럼프 [4] 25-02-25 "옆자리 시신과 4시간 비행"…악몽이 된 부부의 해외여행 [5] 25-02-23 "부자끼리 결혼합시다"…입주민 중매 나선 '평당 2억' 아파트 [26] 25-02-21 곽종근 부하들 "'의원 끌어내라'는 대통령 지시"‥복명복창하기도 [2] 25-02-17 메타 '휴머노이드 로봇' 참전…빅테크 '피지컬 AI' 경쟁 본격화 [4] 25-02-17 친모가 자녀 2명·지인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서 이송거부 [1] 25-01-24 “내가 ‘국회요원’인지 몰랐어요” [3] 25-01-24 트럼프 “김정은과 다시 연락해보겠다”…북미정상외교 재개 시사 [7]

하우두유두

25/02/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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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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