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4/24 08:35:39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단독] 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https://m.nocutnews.co.kr/news/6329445

지난 윤석열 대선당시
신천지 내부 2인자가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접촉하여
대구시 보고서라는 문서를 전달했다는 진술이 담긴
녹취파일을 확보했다고 노컷뉴스가 단독 보도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22년 대선 당시에도 가평 평화의 궁에서
이만희 교주와 접촉하지않았냐는 의혹이 보도된바 있었습니다.

김무성 대표와 접촉한 사람으로 지목된 신천지 고동안 총무는
지난 코로나 당시 이만희와 함께 구속되기도 할정도로
신천지 내부의 확고한 2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노컷뉴스의 보도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전면 부인을 하든 말든 노빠꾸로 보도를 해버리는 걸보면
CBS도 어지간히 확신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정도로 녹취록이 있는데 이걸 정면으로 부정하는
김무성 대표의 심지도 인상깊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05 정치황교안, 나경원 떨어졌다고 “국힘 경선도 부정선거” 7 Picard 25/04/24 3082 0
2004 정치1보]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로 기소 81 하우두유두 25/04/24 4953 0
2003 정치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6 매뉴물있뉴 25/04/24 3144 0
1999 정치"김건희 여사 선물" 통일교 측→건진법사 6천만 원 목걸이 전달 7 매뉴물있뉴 25/04/23 3235 2
1995 정치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사건 24일 심리…이틀만에 두번째 검토 26 과학상자 25/04/23 3908 0
1992 정치홍장원 “0.1%, 일그러진 권력···세상을 좌지우지하려는 오만함에 분노” 2 SCV 25/04/23 3091 1
1991 정치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안철수 ‘안착’···나경원은 ‘탈락’ 18 은하스물셋 25/04/22 3661 0
1987 정치김문수, 文에 신발 던진 남성에 "신발 열사".."반국가세력 척결 적임자" 9 the hive 25/04/22 3168 0
1980 정치[전문] 이준석 "내가 보수 성골, 윤석열·한동훈은 근본이 없다" 23 Picard 25/04/22 3538 0
1979 정치“개는 키우던 사람이 키우라”던 윤석열…키우던 ‘투르크 국견’ 동물원에 7 매뉴물있뉴 25/04/22 2819 0
1978 정치"콜드플레이 추천 대통령이 나경원?" 패러디 영상 '부글부글' 3 danielbard 25/04/21 2900 0
1977 정치피고인 尹 앞에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던진 특전대대장 17 다군 25/04/21 3438 1
1971 정치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 개최" 22 명동의밤 25/04/21 3394 0
1968 정치대행 한덕수 “선출직 대통령과 같다”…방위비 협상 또 ‘월권’ 논란 19 오호라 25/04/20 3983 0
1967 정치나경원 "ILO 협약 111호 탈퇴…99만원 가사도우미 시대 열겠다" 10 danielbard 25/04/20 3415 0
1966 정치"한국은 가건물, 윤석열씨만 처벌하면 될까" 8 메리메리 25/04/20 3498 5
1965 정치韓대행, FT 대선출마 여부 질의에 "노코멘트…아직 결정 안내려" 23 다군 25/04/20 3407 1
1963 정치"북으로 가겠다"에 응답 없는 북...'표류 북 주민' 어디로? 2 the 25/04/20 2870 0
1962 정치유정복 “전역증 있으면 지하철·국립대 등록금 할인” 파격 대선 공약 제시 15 이이일공이구 25/04/19 3508 0
1960 정치윤 어게인 집회, 일 ‘재특회’ 같은 난동···양꼬치 골목 찾아 “중국으로 꺼져” 충돌 27 바쿠 25/04/19 3843 2
1959 정치尹 선물 받은 반려견, 서울대공원이 키운다... '文 비판' 모습 어디로? 19 기아트윈스 25/04/19 3949 0
1958 정치"배신자 못찍는다" "보수당 환멸"…고뇌하는 보수 텃밭 대구 5 swear 25/04/19 3264 0
1955 정치나경원 “대통령에 국회 해산권을···탄핵 시 직무정지도 바꿔야” 극우에 ‘러브콜’ 9 danielbard 25/04/18 3240 0
1952 정치감사원 "文정부 집값 통계 102회 조작"…질책·압박 등 외압 만연 12 당근매니아 25/04/18 3878 0
1951 정치윤석열·김건희, 관저서 7일간 물 228t 썼다…“수도요금 미납 14 FTHR컨설팅 25/04/18 366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