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 안해주면 자차끌고 안가겠군요.

ㅠㅠ

해줄리가 없읍니다..

소송해도 어려울라나요.. 사기업에서 이러면 난리날텐데..

공무원이 노조를 낀다 해도 시를 상대로 소송걸기가 쉽지 않지요.

당연히 해줘야죠 포상을 해도 모자란 마당에

그런데 지역구 국케의원나리는 공뭔들이 사태파악 안해서
특별재난지역 지정 안됬다고 하던데 :(

노동자 권리, 대우 잡아줘야되는 나라가 공무원한테 하는거 보면 노동자 처우가 왜 이런지는 자연스럽게...

너무 억울한데... 보험은 되나요

당진시장 국힘 초선, 당진국회의원 민주 3선.. 이라서 서로 네탓 하고 있는데 국힘 당협의원장은 특별재난구역 지정하라고 플래카드 여기저기 걸고 있는 상황이라고..

국회의원이 제 윗댓글과 마찬가지로 1차 특별재난지역 미포함은 공뭔들 탓 이라는 늬앙스의 문자를 시민들한테 발송했고,(물론 국힘시장 깔려고 하는거 일테지만) 덕분에 공뭔들은 수해복구때 반노예처럼 일하고도 욕만 먹어서 분노했고, 공뭔노조가 항의 하니, [공직자분들께서 마음이 상하셨다면 널리 이해해 주기바란다]라고 사과(?)하고 반대쪽에서는 문자+플랜카드 걸고, 아주 난장판 상황이라능

그냥 안가고 징계 받는게 나을듯? 공무원이 아니라 모르겠네요

아마 작정하고 물로 뛰어든 케이스가 많을텐데 보험사 입장에선 억울할것같아요
여러모로 세금으로 보상하는게 맞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