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최근 이슈가 삽시간에 번져서 찾아봤더니 뭐랄까 빼박이네유
그렇게 기자 사진으로 찍히는 휴대폰 화면은 일부러 보이게끔 찍힐 거라는 건 역시 선입견이었나봐요
그리고 보좌관 관련 이슈였다는 점에선 최근 강선우 의원 건과도 일부 겹쳐 보이는 면이 있네요
내 건 내거 니거도 내거 같은 그런 마인드?
주식하는 사람이 주식하지 않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니
그 주식안하는 사람에게 핸드폰이 잘못갔다느니
잘못집은 핸드폰으로 타인이 주식창을 열고 거래를 한다느니
그 잘못간 핸드폰이 잠금이 안되있거나 타인이 풀었다느니
거래가능한 페이지에서 한번더 얼굴인증이든 뭐든 필요했을텐데 그게 넘어갔다느니..
이 모든게 동시에 어쩌다 우연하게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은?
당차원에서 빠르게 조사단 들어가니 바로 탈당해서 당조사는 없어졌네요
경찰 조사에서는 말같지도 않는 변명은 하지마시길...더 보기
변명이 더 말같지도 않았…
주식하는 사람이 주식하지 않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니
그 주식안하는 사람에게 핸드폰이 잘못갔다느니
잘못집은 핸드폰으로 타인이 주식창을 열고 거래를 한다느니
그 잘못간 핸드폰이 잠금이 안되있거나 타인이 풀었다느니
거래가능한 페이지에서 한번더 얼굴인증이든 뭐든 필요했을텐데 그게 넘어갔다느니..
이 모든게 동시에 어쩌다 우연하게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은?
당차원에서 빠르게 조사단 들어가니 바로 탈당해서 당조사는 없어졌네요
경찰 조사에서는 말같지도 않는 변명은 하지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