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8/07 09:44:57
Name   Leeka
File #1   IMG_3462.jpeg (963.7 KB), Download : 42
Subject   스타벅스코리아, '진상 카공족' 막는다…"멀티탭·장시간 지리비움 제한" 공지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는 매장에서 개인용 데스크톱 컴퓨터를 비롯해 프린터·칸막이·멀티탭의 사용을 제한키로 결정하고, 전국 매장에 공지를 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멀티탭을 통해 컴퓨터나 프린터 등 과도한 장비를 사용하거나, 테이블 위에 칸막이를 세우는 등의 행위를 할 경우 매장 파트너가 구두 안내 조치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테이블 위에 개인적인 물품을 놓고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행동이나, 다수의 테이블을 한 명이 독차지하는 경우도 다른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제한될 수 있다.

최근 '진상 카공족'과 관련한 고객들의 불만 의견이 빗발치자, 내부 논의 과정을 거쳐 제재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08517?sid=001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들이 계속..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16 사회[부고] 적자 나도 1천원…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9 + SCV 25/12/13 819 11
4115 사회팩트 조작해 국민 기만한 관료 5인방 13 구밀복검 25/12/13 1179 4
4113 사회"사망으로 위장해 해외입양"... 국회서 피해자들 증언한다 1 메리메리 25/12/13 566 1
4110 사회노동장관 "'포괄임금제' 지침 및 심야노동 보호 방안 마련 검토" 14 danielbard 25/12/12 948 1
4108 사회'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9 swear 25/12/12 740 0
4105 사회롯데백화점 “손님 그런 복장 출입 안 됩니다, ‘노조 조끼’ 벗으세요” 4 구밀복검 25/12/11 1063 0
4101 사회내년부터 먹는샘물 라벨 부착 금지…소매점 낱개는 1년 계도 5 Leeka 25/12/11 748 0
4094 사회전남 국회의원 5명 “통합 교명 김대중대학교로 하자” 21 danielbard 25/12/10 1310 1
4084 사회[밀착카메라] "배차간격 7시간 15분?" 숨막히는 서해선 7 Leeka 25/12/09 949 1
4083 사회"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 5 swear 25/12/09 801 1
4077 사회주말아침 도심 자유롭게 러닝…서울판 '카 프리 모닝' 생긴다 17 Omnic 25/12/08 931 3
4076 사회인천공항 ‘발렛파킹’ 접수·인도 장소 내년부터 바뀐다 11 Klopp 25/12/08 764 0
4075 사회KTX·SRT 내년말까지 통합…내년 3월 '수서 KTX·서울 SRT' 운행 13 다군 25/12/08 782 0
4073 사회류중일 전 며느리 父 "사위가 40억 공갈" 반박 18 danielbard 25/12/08 1366 0
4065 사회이런 판결이 있었나?‥AI '가짜 판례' 골치 5 danielbard 25/12/05 764 0
4061 사회[이슈픽] “걸어두면 돈 들어온다”…없어서 못 구하는 이 물건 4 맥주만땅 25/12/04 1098 0
4048 사회'1년 전 래커칠'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23 다군 25/12/03 1297 0
4043 사회통관부호발급 시스템도 '쿠팡 후폭풍'…접속 지연 15 다군 25/12/02 1028 0
4042 사회쿠팡 박대준 "3370만개 유출 중 휴면·탈퇴 회원 정보도 포함" 11 노바로마 25/12/02 1005 0
4038 사회도로연수 이제 원하는곳에서 받는다 오디너리안 25/12/02 495 0
4034 사회"한국서 즐거웠어요"…110만 원 남기고 떠난 일본 여행객 메리메리 25/12/02 562 0
4030 사회"사모님 모시러 가는 공무원들".. 논란 커지자 차량 의전 중단 7 danielbard 25/12/01 1073 0
4025 사회충북 마라톤대회서 차에 치인 청주시청 선수 결국 숨져 2 swear 25/11/30 931 1
4022 사회에어컨 수리 기사에 "목에 칼 꽂아줄까" 협박, 법원 "협박 아닌 수리 독촉이다" 17 danielbard 25/11/30 1279 0
4020 사회"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12 swear 25/11/29 128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