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32971&ref=A
검찰 압수물 사무 규칙에 따르면, 검찰은 압수물이 멸실·훼손·변질되지 않게 관리해야 합니다. 건진법사의 현금 뭉치 같은 특수압수물은 월 1회 점검해야 합니다.
검찰은 또한, 김건희 특검에도 관련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자금줄을 추적하지 못했으면서도, 해당 돈다발은 건진법사와 통일교 간 유착과는 관계없다고 결론짓고 특검에 이첩하지 않은 겁니다.
전 씨를 수사 중인 특검은 KBS 취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띠지 분실 사건'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5/06/06/KY326XHQURF5VN2UUV7TK64RQY/
조선일보는 이런 검찰에게 윤석열과 김건희 수사를 맡기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