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0/23 22:55:44 |
| Name | 바지가작다 |
| Subject | 기적적으로 휴대폰 비밀번호가 기억난 임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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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던 임성근 (전)해병대 1사단장 께서 순직해병 특검이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동시에 청구하며 신병처리에 돌입한 시점에서 공교롭게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일 낸 입장문에서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찾아내기 위해 셀 수 없이 많이 시도를 거듭했지만, 실패를 거듭하다가 오늘 새벽 2시 30분경 기적적으로 비밀번호를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제가 신앙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가호를 느끼게 된 날"이라는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7647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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