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수처 ‘친윤 부장 검사들’ 채 상병 수사 방해 의혹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25201.html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검찰 출신 부장검사들이 지휘부를 대행하면서 ‘총선 전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관련자를 소환하지 말라’, ‘윤석열 전 대통령 통신기록 영장을 청구하면 사표를 내겠다’며 수사를 방해한 정황이 특검 수사 과정에서 포착됐다.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공수처 내부에 포진했던 이른바 ‘친윤(석열) 검사’들의 조직적인 수사 방해가 있었는지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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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채해병특검이 공수처를 수사대상으로 한다고 할때는 으읭? 했는데 그... 엄... 일단 수사는 해보는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겨례에서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