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엔 시 공무원은 참여하지않고 서울시는 금전만 챙겼다고 나오는데 약간 핀트가 다르신거 같습니다.

경찰은 동원된게 맞구요

민간도 민간 중에서 언론사 챙겨주기 성격도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탐라에 이야기했지만 21 22 통계 갖고온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코로나가 뭔지를 잊었나?

시 공무원도 CCTV로 확인한다고 되어 있으니까요.

274회에 15억 별로 받지도 않은거 같은데 공무원까지 동원해야하면 150억은 받았어야할듯

회당 1억은 받아야

뭐 하려면 토익 시험 칠 때 교사분들 알바 뛰는 것처럼 주최 측에서 안전인력 일용으로 고용해서 직접 인건비 지급해야죠. 거기에 알바 뛰는 공무원이 있을 수도 있고, 일반인이 할 수도 있는 거고...

아래는 기사 디테일이 너무 떨어지네요.
의도적인 것도 있는 것 같고요
누가보면 교통 통제를 254회 한 줄 알겠어요
교통통제 254회인데 15억이면 배임 수준인데

가격을 올리고 운영을 제대로 하는게 났겠죵
서울시의 위상에 비해 교통 통제 비용이 너무 저렴한듯.

각종 지역행사를 공공은 그냥 이런식으로 장소대여 정도만 하고 전반적인건 민간한테주고 공무원 동원 안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거같긴하고 불필요한 일회성 행사들 줄여나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마라톤같은건 교통통제까지 해야되다보니 이야기가 다르긴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