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12/11 16:16:30
Name   과학상자
Subject   윤상현 “윤석열 계엄 선포, 고도의 정치행위”···야당 “전두환, 내란공범” 고성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11529001

///윤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에 돈을 송금했다”며 “이걸 처벌하지 않았다. 이유가 뭔가”라고 물었다. 박 장관이 “통치행위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윤 의원이 “1997년도 대법원 판례를 보면 비상계엄은 고도의 정치행위, 통치행위로 보고 있다. 알고 계시나”라고 물었다. 박 장관은 “그런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2010년도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고도의 정치행위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권한을 존중하면서 사법심사를 자제한다. 자제하는 선에서 위헌성을 심판하라. 이게 대법원 판례”라고도 했다. 야당 의원들은 “윤상현 미쳤어”라고 항의했고, “전두환”이라고 여러번 외쳤다. 윤 의원은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의 옛 사위다.///


아 진짜 위헌 정당 해산 당하고 싶나...
이것도 꼭 필요한 박제 같아서...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7 의료/건강'아이아파' 증상 입력하면 처치법 알려줌 1 오디너리안 24/11/27 3621 1
3163 정치유시민, '강선우 갑질 의혹' 제기 보좌관에 "일 못해 잘려" 주장 10 danielbard 25/08/11 1725 1
348 과학/기술새벽 자율주행 버스 첫출발 도봉산역-영등포역 3 오디너리안 24/11/27 3825 1
604 정치윤상현 “윤석열 계엄 선포, 고도의 정치행위”···야당 “전두환, 내란공범” 고성 18 과학상자 24/12/11 3895 1
860 정치경호처 '방패' 깨졌다…尹 영장에 '형소법 조항 예외' 명시 4 the 25/01/01 3828 1
2141 정치국민의힘 윤희숙 "김문수, 단일화 마음 없다면 후보 내려놓으라" 12 오호라 25/05/07 3215 1
3165 경제李대통령 “불법 계엄 침체된 경제 살리기 위한 민생회복 사면” 21 Groot 25/08/11 2091 1
2398 사회3살 아들 "아빠아빠"…눈물바다 된 초계기 순직 합동분향소(종합) 8 Cascade 25/05/30 2612 1
3678 사회AI의 환각?…경찰 ‘챗 GPT’ 썼다가 ‘허위 판례’ 인용 The xian 25/10/18 1163 1
607 정치'계엄 수사' 경찰 국수본·공수처·국조본 '공조수사본부' 출범 10 명동의밤 24/12/11 3854 1
1631 정치계엄 전 '아파치' 동원 훈련‥"'적 타격하라' 무전 노출" 8 명동의밤 25/03/17 3347 1
3167 정치"서희건설, 30대 같은 50대 멋쟁이 선물이라 했다"…반클리프 판매직원 인터뷰 2 매뉴물있뉴 25/08/11 1569 1
3935 경제'서학개미'들이 달러 쓸어가‥환율 고공 행진 10 danielbard 25/11/19 1024 1
1632 경제"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전 세계 3위...미·영 다음으로 많아" 10 맥주만땅 25/03/17 3500 1
1377 정치"의원 막아라" 지도 띄웠다…그날밤의 단체방 'NEW 707' (풀영상) 8 매뉴물있뉴 25/02/19 3417 1
1890 사회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19 swear 25/04/12 3932 1
3682 국제"우파가 선거 이겨야 지원" 트럼프, 아르헨티나에 '조건부 원조' 7 오호라 25/10/19 1316 1
99 사회"낙하산 조종줄 25초 놓아라"… 작년 국군의날 연습 중 10명 이상 중상 9 swear 24/10/08 4545 1
1636 정치최상목 “헌재 결정 존중·수용해 주시길…국민께 간곡히 호소” 9 명동의밤 25/03/18 3527 1
1637 정치조갑제 "이재명이 계엄령 선포했나? 승복은 윤석열만 하면 돼" 4 명동의밤 25/03/18 3484 1
1893 스포츠롯데는 수비가 약해, 사직구장 때문에? 15 카르스 25/04/12 3612 1
1382 정치개혁신당 허은아, 이준석-김현정 커넥션 의혹 제기 23 명동의밤 25/02/20 4010 1
2662 국제조란 맘다니와 월스트리트의 우울 15 구밀복검 25/06/26 2551 1
1127 사회"알몸으로 꿇고" 잔혹 성착취…박사방보다 악랄한 '목사방' 3 매뉴물있뉴 25/01/23 3650 1
2919 기타공원에 등장한 홀로그램 경찰관…범죄 발생 22% 감소 4 swear 25/07/19 162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