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1/08/19 10:13:31 |
Name | 포말하우트b |
Subject | (사회적) 관계의 시뮬레이션 |
어렸을 때 제 친구가 하던 망상 중 하나가, 캐릭터들을 설정한 뒤 어떤 배경에 넣으면 자기들이 움직이며 관계를 맺고 사회생활을 하는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싶다.. 라는 것이었는데요. 실제로 이런 연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게임이라면 심즈 같은 것이 있겠지만(해보지는 못했..) 관련된 내용을 초급부터 공부하기 위한 책이나 논문 같은 것이 있을까요? 꼭 인간사회가 아니어도 되고, 다른 동물이나 아니면.. 예쁜 꼬마선충의 사회? 같은 것도 괜찮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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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상호작용(네트워크)를 이해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n개의 객체가 만들수 있는 상호작용의 가짓수만 해도 2^n개 정도기 때문이죠. 물리학적으로도 3개 이상의 물체가 서로 상호작용했을 때의 해답이 없다는게 알려져 있습니다.
2. 해답이 없는 문제도 시뮬레이션은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보통 행동에 대한 시뮬레이션은 강화학습이라는 머신러닝 문제로 규정하는게 보통인데요. 강화학습도 만능은 아니고 플레이어-환경 둘 사이의 상호작용을 시뮬레이션하는 게 많습니다. 물론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 더 보기
2. 해답이 없는 문제도 시뮬레이션은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보통 행동에 대한 시뮬레이션은 강화학습이라는 머신러닝 문제로 규정하는게 보통인데요. 강화학습도 만능은 아니고 플레이어-환경 둘 사이의 상호작용을 시뮬레이션하는 게 많습니다. 물론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 더 보기
1. 어떤 상호작용(네트워크)를 이해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n개의 객체가 만들수 있는 상호작용의 가짓수만 해도 2^n개 정도기 때문이죠. 물리학적으로도 3개 이상의 물체가 서로 상호작용했을 때의 해답이 없다는게 알려져 있습니다.
2. 해답이 없는 문제도 시뮬레이션은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보통 행동에 대한 시뮬레이션은 강화학습이라는 머신러닝 문제로 규정하는게 보통인데요. 강화학습도 만능은 아니고 플레이어-환경 둘 사이의 상호작용을 시뮬레이션하는 게 많습니다. 물론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구요. 많아봤자 플레이어 두명이 한계일거에요.(알파고 같은 1대1 게임) 스타 1대1 봇 만들기도 허덕거리는 중인데 8인 프리포올에서 플레이하는 봇들을 만들어보자는 얘기가 되죠ㅠㅠ
결론: 현대 기술로 불가능하지만 수리모델 시뮬레이션 정도는 가능할것 같다(코로나 확산 시뮬레이션 같은)
2. 해답이 없는 문제도 시뮬레이션은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보통 행동에 대한 시뮬레이션은 강화학습이라는 머신러닝 문제로 규정하는게 보통인데요. 강화학습도 만능은 아니고 플레이어-환경 둘 사이의 상호작용을 시뮬레이션하는 게 많습니다. 물론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구요. 많아봤자 플레이어 두명이 한계일거에요.(알파고 같은 1대1 게임) 스타 1대1 봇 만들기도 허덕거리는 중인데 8인 프리포올에서 플레이하는 봇들을 만들어보자는 얘기가 되죠ㅠㅠ
결론: 현대 기술로 불가능하지만 수리모델 시뮬레이션 정도는 가능할것 같다(코로나 확산 시뮬레이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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