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2/06/26 12:06:03수정됨 |
Name | [익명] |
Subject | 부산 오션뷰 호텔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참고로 호텔에 제가 예약해서 숙박해 본적이 없습니다 ㅜ 가족여행 때 하루 딱 묵어본게 전부입니다 ㅎㅎ 사귄지 얼마 안된 분인데 7월말 방학 때 평일 부산 여행 가신다길래 따라가서 주말은 제가 예약하려 합니다~ 그사이에 별일 없다면 첫 외박입니다 ㅋㅋㅋ 야경 오션뷰는 꼭 있었으면 좋겠고, 술은 호텔바 아니더라도 와인 마시면 될거 같습니다. 예산은 1박 50 전후 생각하고, 2박까지 보고 있습니다(3박도 가능은 한데 할게 없을거 같습니다). 전체 예산도 2백 이내로 큰맘먹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 둘 다 서른 중후반인데 제 연애 공백기가 반평생입니다ㅜ 짧은 연애만 해봤지 모쏠이라 해도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모텔 포함해서 어디 예약해본적이 없는데 1. 혹시 말도 없이 방 하나짜리나 침대 하나짜리로 예약하는게 문제될까요? 트윈으로 해야할지 2. 오후에 뭐하는게 좋나요? 호텔내 수영장 같은데 갈지 부산 여행 계획 짜는게 좋을지 하루씩 다른게 좋겠죠? 객실내에서 하루종일 놀 수는 없겠죠? 3. 이제 처음 숙박 잡는건데 금토일 2박 3일이랑 1박 중에 어떤게 좋나요? 어색하니 하루만 잡을거 나은지, 그래도 이왕간거 주말 내내 여유로운게 좋은지 가장 중요한게 이름있는 호텔의 오션뷰 보이는 한두급 떨어지는 룸이랑(일박 7ㅡ80은 도저히 눈감고도 예약을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이름을 낮추더라도 방 좋은 곳 중 어디가 더 좋을까요? 진짜 모텔도 가본적이 없어서(출장가서도 사우나 가서 잘만큼 알뜰살뜰합니다) 사진으로 보이는거 빼곤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질문이 많은데 경험적으로 저중 한둘만 답해주셔도 감사하고, 가보신 곳중 만족스럽거나 처음 예약할때 조심해야할게 뭐있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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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해운대 호캉스 1박 한 적 있는데
바다 맨 앞열의 호텔이 아닌 한 라인 뒤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베이몬드 호텔. 규모는 크지 않음 3성급)
루프탑 수영장 작은 것이 있고 건물 사이로 바다가 보이는 정도입니다.
물론 바다 쪽 방이 더 비싸지요.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부산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시내 여행 다니면 됩니다.
(지하철 3호선 + 경전철, 버스 노선 많고 자주 다님)
바다 맨 앞열의 호텔이 아닌 한 라인 뒤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베이몬드 호텔. 규모는 크지 않음 3성급)
루프탑 수영장 작은 것이 있고 건물 사이로 바다가 보이는 정도입니다.
물론 바다 쪽 방이 더 비싸지요.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부산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시내 여행 다니면 됩니다.
(지하철 3호선 + 경전철, 버스 노선 많고 자주 다님)
- 해운대 특급 호텔 주말 1박은 요즘 100부터 시작합니다.
- 뭐 시클라우드도 오션뷰 아니냐 하면..... 처음 만나는 분이 갈 만한 호텔은 아닙니다.
- 저의 최애는 웨스틴조선호텔입니다만, 호텔이 좀 낡았습니다.
- 그랜드 조선은 새것이지만 소프트웨어가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파라다이스 좋습니다. 하지만 비쌉니다. 식사도 비쌉니다. 그래도 돈 값은 합니다.
- 50이하로 오션뷰를 찾으면 신라스테이 뿐입니다. 하지만 신라스테이는 비즈니스호텔입니다.
- 기왕에 돈 쓰시는 것, 시... 더 보기
- 뭐 시클라우드도 오션뷰 아니냐 하면..... 처음 만나는 분이 갈 만한 호텔은 아닙니다.
- 저의 최애는 웨스틴조선호텔입니다만, 호텔이 좀 낡았습니다.
- 그랜드 조선은 새것이지만 소프트웨어가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파라다이스 좋습니다. 하지만 비쌉니다. 식사도 비쌉니다. 그래도 돈 값은 합니다.
- 50이하로 오션뷰를 찾으면 신라스테이 뿐입니다. 하지만 신라스테이는 비즈니스호텔입니다.
- 기왕에 돈 쓰시는 것, 시... 더 보기
- 해운대 특급 호텔 주말 1박은 요즘 100부터 시작합니다.
- 뭐 시클라우드도 오션뷰 아니냐 하면..... 처음 만나는 분이 갈 만한 호텔은 아닙니다.
- 저의 최애는 웨스틴조선호텔입니다만, 호텔이 좀 낡았습니다.
- 그랜드 조선은 새것이지만 소프트웨어가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파라다이스 좋습니다. 하지만 비쌉니다. 식사도 비쌉니다. 그래도 돈 값은 합니다.
- 50이하로 오션뷰를 찾으면 신라스테이 뿐입니다. 하지만 신라스테이는 비즈니스호텔입니다.
- 기왕에 돈 쓰시는 것, 시그니엘, 힐튼도 고민해 보십시오.
- 그랜드하이야트도 좋기는 하지만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친구집 보여서.... 그리고 백사장까지 차가지고 가야합니다.
- 베스트웨스턴, 베네키아 등은 그냥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부대시설이 없고 서비스도 열악합니다.
- 공군이면 그린나래 호텔도 이용할 수는 있을 겁니다?
- 뭐 시클라우드도 오션뷰 아니냐 하면..... 처음 만나는 분이 갈 만한 호텔은 아닙니다.
- 저의 최애는 웨스틴조선호텔입니다만, 호텔이 좀 낡았습니다.
- 그랜드 조선은 새것이지만 소프트웨어가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파라다이스 좋습니다. 하지만 비쌉니다. 식사도 비쌉니다. 그래도 돈 값은 합니다.
- 50이하로 오션뷰를 찾으면 신라스테이 뿐입니다. 하지만 신라스테이는 비즈니스호텔입니다.
- 기왕에 돈 쓰시는 것, 시그니엘, 힐튼도 고민해 보십시오.
- 그랜드하이야트도 좋기는 하지만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친구집 보여서.... 그리고 백사장까지 차가지고 가야합니다.
- 베스트웨스턴, 베네키아 등은 그냥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부대시설이 없고 서비스도 열악합니다.
- 공군이면 그린나래 호텔도 이용할 수는 있을 겁니다?
맞아요 처음 보는거고 여유 있는 분 같아 가능하면 아무 일 없더라도 가고 싶은데도 잡고 싶습니다. 다음 날 여유까지 생각해서 2박 잡고 싶은데 1박에 백 이런데 보니 돈 많이 벌어야겠네요 ㅋㅋ
호텔 이름에 조선 들어가 있어서 무지 오래된거 같은데 새건물이군요.
파라다이스 설명하시는데 소울리스좌 랩 같아요 ㅋㅋ 진짜 비싸네요
자영업이가 일 좀 더 열심히하면 될거 같은데 다녀외서 후환이 두렵네요 ㅎㅎ 괜히 결혼율이 바닥을 치는게 아닌가봐요
호텔 이름에 조선 들어가 있어서 무지 오래된거 같은데 새건물이군요.
파라다이스 설명하시는데 소울리스좌 랩 같아요 ㅋㅋ 진짜 비싸네요
자영업이가 일 좀 더 열심히하면 될거 같은데 다녀외서 후환이 두렵네요 ㅎㅎ 괜히 결혼율이 바닥을 치는게 아닌가봐요
일정은 가시려는 분의 취향이 우선시 되어야겠죠? 두분이서 간다는거에 포커싱을 맞추지 마시고 본인 그리고 동반자가 평소 여행을 가면 숙소에 주로 있는지 아님 근처를 탐험하는지 그게 우선시 되어야하는게 맞습니다. 말씀하신 가격대의 5성급 오션뷰 호텔은 해운대의 파라다이스나 그랜드조선이 있을거구요. 웨스틴조선은 리뉴얼이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저렴이한 가성비 호텔을 찾으신다면 광안리의 켄트나 송도의 페어필드가 있습니다. 켄트랑 파라다이스에서 묵었는데 가격만큼 만족했습니다. 특히나 파라다이스의 씨메르(야외온천)는 그것만으로도 파라다이스... 더 보기
일정은 가시려는 분의 취향이 우선시 되어야겠죠? 두분이서 간다는거에 포커싱을 맞추지 마시고 본인 그리고 동반자가 평소 여행을 가면 숙소에 주로 있는지 아님 근처를 탐험하는지 그게 우선시 되어야하는게 맞습니다. 말씀하신 가격대의 5성급 오션뷰 호텔은 해운대의 파라다이스나 그랜드조선이 있을거구요. 웨스틴조선은 리뉴얼이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저렴이한 가성비 호텔을 찾으신다면 광안리의 켄트나 송도의 페어필드가 있습니다. 켄트랑 파라다이스에서 묵었는데 가격만큼 만족했습니다. 특히나 파라다이스의 씨메르(야외온천)는 그것만으로도 파라다이스를 가는 가치가 있었구요. 오시는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멀리서 오신다면 2박3일 하세요. 서울만 하더라도 가는데 하루 오는데하루 하면 1박2일은 너무 짧습니다. 방은.. 이건 동반인이랑 말씀을 하셔야될거 같네요. 더블인지 트윈인지..
식사는 위에도 많이 써주셨는데 파라다이스 호텔의 남풍(중식) 괜찮았구요. 해운대 달맞이길에 1타임에 1팀만 받는 차경이란 곳이 있는데 여긴 호불호가 좀 나뉘겠다 싶었습니다. 와인 드시기엔 라꽁띠랑 머스트루가 괜찮습니다. 메르씨엘이 추천할만 했는데 작년말에 영업을 종료했네요.
식사는 위에도 많이 써주셨는데 파라다이스 호텔의 남풍(중식) 괜찮았구요. 해운대 달맞이길에 1타임에 1팀만 받는 차경이란 곳이 있는데 여긴 호불호가 좀 나뉘겠다 싶었습니다. 와인 드시기엔 라꽁띠랑 머스트루가 괜찮습니다. 메르씨엘이 추천할만 했는데 작년말에 영업을 종료했네요.
일단 해운대에서 부분오션뷰가 아닌 오션뷰인 룸+주말+여름최성수기 이 세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면서 1박에 50이 예산이라고 하시면..
예산추가책정 or 이번 7월 주말 부산여행에서는 오션뷰를 포기외에 다른 대안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예산추가책정 or 이번 7월 주말 부산여행에서는 오션뷰를 포기외에 다른 대안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미리 얘기했어요 ㅎㅎ 한달 뒤에 부산 여행 가신다길래 뒤에 몇박 같이 해도 되냐는데, 같이 먹을 메뉴 얘기하신거 보면 거절은 아니죠!
근데 처음이라 혹시 몰라 트윈으로 했는데 그게 더 이상한건가요 ㅋㅋ 이거까진 묻기 그래서 눈치껏 하고 안됨 쇼파 잔다 해야겠어요
근데 처음이라 혹시 몰라 트윈으로 했는데 그게 더 이상한건가요 ㅋㅋ 이거까진 묻기 그래서 눈치껏 하고 안됨 쇼파 잔다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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