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2/07/07 03:51:56 |
Name | 아비치 |
Subject | 이런 대출 대환 방식이 있나요??? (사기 판별) |
아는 동생 중에 좀 다사다난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빚이 좀 있습니다. 1,2금융권 아닌 곳에서 받은거라 이자가 다 두자리수입니다. (대출도 여러개) 그래서 이자에 고통받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친구가 좀 이자 부담을 덜 생각에 막 알아보는데 H 금융 그룹 어디선가 이런 내용을 알아냈습니다. A : 아는 동생 B : A의 지인 C : H금융그룹 A는 신용등급도 낮고, 빚도 많기 때문에 현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어려움 때문에 신용도가 좋은 A의 지인 B를 섭외해, N개의 대출의 총합과 동일한 금액을 C가 B에게 대출함 B가 A에게 그 금액을 줘서 A가 현재 있는 모든 대출을 상환하고 그 증명을 C에게 하면 부채가 해결된 A에게, C가 그 해당 금액에 대한 대출(현재보다 낮은 이자)을 통합으로 A에게 해줌 A는 그것을 갚으면 되는 것임 이라는데 제가 설명을 들었을때는 좀 뭔가 미심쩍어서 질문글 올려봅니다 저런게 있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화가 온게 아니라 이 친구가 먼저 전화를 한 것이기도 하고 이쪽에서 먼저 내야 할 돈이 없다는 점에서 사기는 아닌거 같긴 한데 뭔가 방식이 미심쩍습니다...... 홍차넷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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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은 A와 B 사이 돈을 빌려주고 갚는 관계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B가 자기 명의로 대출을 받아 A에게 주었는데 A가 그걸로 자기 대출을 갚든지 그렇지 않든지, 다시 대출을 받아 B에게 주든지 그렇지 않든지 관계 없이 B는 금융기관에 자기 명의 대출을 갚고 자기 명의로 이자를 납부할 모든 책임을 혼자 부담합니다.
이 점을 생각하시면 이런 대환대출(?)제의가 왜 B에게 사기치는 것에 가까운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생각하시면 이런 대환대출(?)제의가 왜 B에게 사기치는 것에 가까운지 알 수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A가 모든 대출 상환하더라도 A 의 신용도가 드라마틱하게 올라가진 않습니다. 그래서 A의 신용도가 올라갈 때까지 기다려야헌다는 명목으로 질질 끕니다.
C가 소개해준 대출은 고금리로 잠깐동안만 들고 있으면 괜찮다는 식으로 얘기할건데 몇달만 해도 이자부담 장난 아닙니다.
C가 대신 갚아준다고 했지만 안 갚아주고 질질 끌다가 잠수탑니다.
이 사기로 돈 버는 사람
C : 대출 알선해주고 수수료 받습니다 + A한테도 수수료 받습니다 + B한테 받은 금액 먹고 잠수
B한테 대출해준 은행 : 최소 저축은... 더 보기
C가 소개해준 대출은 고금리로 잠깐동안만 들고 있으면 괜찮다는 식으로 얘기할건데 몇달만 해도 이자부담 장난 아닙니다.
C가 대신 갚아준다고 했지만 안 갚아주고 질질 끌다가 잠수탑니다.
이 사기로 돈 버는 사람
C : 대출 알선해주고 수수료 받습니다 + A한테도 수수료 받습니다 + B한테 받은 금액 먹고 잠수
B한테 대출해준 은행 : 최소 저축은... 더 보기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A가 모든 대출 상환하더라도 A 의 신용도가 드라마틱하게 올라가진 않습니다. 그래서 A의 신용도가 올라갈 때까지 기다려야헌다는 명목으로 질질 끕니다.
C가 소개해준 대출은 고금리로 잠깐동안만 들고 있으면 괜찮다는 식으로 얘기할건데 몇달만 해도 이자부담 장난 아닙니다.
C가 대신 갚아준다고 했지만 안 갚아주고 질질 끌다가 잠수탑니다.
이 사기로 돈 버는 사람
C : 대출 알선해주고 수수료 받습니다 + A한테도 수수료 받습니다 + B한테 받은 금액 먹고 잠수
B한테 대출해준 은행 : 최소 저축은행으로 고금리 몇 달 치 이자 먹습니다. 못 갚으면 추심도 하겠네요
피해자
A : 대출 그대로 + B한테 살해당할 위험
B : 새로운 고금리 대출 생김
C가 소개해준 대출은 고금리로 잠깐동안만 들고 있으면 괜찮다는 식으로 얘기할건데 몇달만 해도 이자부담 장난 아닙니다.
C가 대신 갚아준다고 했지만 안 갚아주고 질질 끌다가 잠수탑니다.
이 사기로 돈 버는 사람
C : 대출 알선해주고 수수료 받습니다 + A한테도 수수료 받습니다 + B한테 받은 금액 먹고 잠수
B한테 대출해준 은행 : 최소 저축은행으로 고금리 몇 달 치 이자 먹습니다. 못 갚으면 추심도 하겠네요
피해자
A : 대출 그대로 + B한테 살해당할 위험
B : 새로운 고금리 대출 생김
조금만 덧붙이자면 A는 '현재는' 사기칠 생각까진 없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중에 A한테 대출이 안나오면..? A는 책임질 능력이 없죠
그리고 심지어 아 내가 안갚으려고 했나 대출이 안나온다는데 어떻게 하나 하고 내탓아님 마인드가 뽐뽐 나옵니다.
C조차도 악의는 없을 수 있어요. 현재 평가로 대충 그렇게 하면 A한테 대출이 나올거라고
계산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출이 나올수도 있음.
그러면 설명한대로 A가 대출을 정리하고 모두 해피한 결론이 나올 수도 있지요.
'모든일이 잘 풀리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더 보기
하지만 나중에 A한테 대출이 안나오면..? A는 책임질 능력이 없죠
그리고 심지어 아 내가 안갚으려고 했나 대출이 안나온다는데 어떻게 하나 하고 내탓아님 마인드가 뽐뽐 나옵니다.
C조차도 악의는 없을 수 있어요. 현재 평가로 대충 그렇게 하면 A한테 대출이 나올거라고
계산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출이 나올수도 있음.
그러면 설명한대로 A가 대출을 정리하고 모두 해피한 결론이 나올 수도 있지요.
'모든일이 잘 풀리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더 보기
조금만 덧붙이자면 A는 '현재는' 사기칠 생각까진 없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중에 A한테 대출이 안나오면..? A는 책임질 능력이 없죠
그리고 심지어 아 내가 안갚으려고 했나 대출이 안나온다는데 어떻게 하나 하고 내탓아님 마인드가 뽐뽐 나옵니다.
C조차도 악의는 없을 수 있어요. 현재 평가로 대충 그렇게 하면 A한테 대출이 나올거라고
계산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출이 나올수도 있음.
그러면 설명한대로 A가 대출을 정리하고 모두 해피한 결론이 나올 수도 있지요.
'모든일이 잘 풀리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일이 잘 풀렸을때 B는 무엇을 얻죠?
내가 A를 도와줬다는 기분 그걸로 끝입니다.
반면 일이 어그러지면 어떻게 될까요? 대출이 안나오면?
A는 B에게 쪼임을 당하더라도 더 많은 살인적인 이자+채권추심업체 여러개에서 추심을 당하던 환경에서
비전문가이자 지인인 개인 B에 대한 채무로 변경된 것이므로 A에 대한 대출이 '설령 어그러져도'
이득만 있지 손해볼게 없습니다.
C야 대출 팔았으니까 이미 +고 A에 대한 대출도 나오면 ++인걸로 끝이죠.
B는 갑자기 고금리 다액채무자가 되죠. 즉 모든 위험부담은 B가 지는데,
일이 잘되었을때 B에게 이익도 없어요.
그리고 A에게 대출이 나왔을때 A가 그돈을 B에게 바로 준다는 것도 보증이 없는겁니다.
A가 사기를 칠 수도 있고
갑자기 A부모님이 아파서 병원비가 필요할 수도 있고
A의 다른 채권자가 압류걸어 추심해가버릴수도 있고
한탕해서 따갚해야지 하고 어딘가에 밀어넣어버릴 수도 있는거죠.
하지만 나중에 A한테 대출이 안나오면..? A는 책임질 능력이 없죠
그리고 심지어 아 내가 안갚으려고 했나 대출이 안나온다는데 어떻게 하나 하고 내탓아님 마인드가 뽐뽐 나옵니다.
C조차도 악의는 없을 수 있어요. 현재 평가로 대충 그렇게 하면 A한테 대출이 나올거라고
계산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출이 나올수도 있음.
그러면 설명한대로 A가 대출을 정리하고 모두 해피한 결론이 나올 수도 있지요.
'모든일이 잘 풀리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일이 잘 풀렸을때 B는 무엇을 얻죠?
내가 A를 도와줬다는 기분 그걸로 끝입니다.
반면 일이 어그러지면 어떻게 될까요? 대출이 안나오면?
A는 B에게 쪼임을 당하더라도 더 많은 살인적인 이자+채권추심업체 여러개에서 추심을 당하던 환경에서
비전문가이자 지인인 개인 B에 대한 채무로 변경된 것이므로 A에 대한 대출이 '설령 어그러져도'
이득만 있지 손해볼게 없습니다.
C야 대출 팔았으니까 이미 +고 A에 대한 대출도 나오면 ++인걸로 끝이죠.
B는 갑자기 고금리 다액채무자가 되죠. 즉 모든 위험부담은 B가 지는데,
일이 잘되었을때 B에게 이익도 없어요.
그리고 A에게 대출이 나왔을때 A가 그돈을 B에게 바로 준다는 것도 보증이 없는겁니다.
A가 사기를 칠 수도 있고
갑자기 A부모님이 아파서 병원비가 필요할 수도 있고
A의 다른 채권자가 압류걸어 추심해가버릴수도 있고
한탕해서 따갚해야지 하고 어딘가에 밀어넣어버릴 수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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