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2/09/17 20:07:24 |
Name | 전국 홍차넷 협회 |
Subject | 5세 아이인데 기침이 3개월 정도 멎지 않고 있습니다 |
소아과에서 2번 정도 폐 사진을 찍어봤는데 깨끗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관지 확장제 관련 약을 여러 종류 받는데 옆에서 제가 지켜본 바로는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노테몬 패치도 받는데요 이것도 효과가 없어 보입니다. 노테몬 패치는 피부에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해서 안 붙이고 있구요 거의 2달간 처방 받은 약을 투약했는데 차도가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숨소리에 문제가 있다는 소견을 받아 항생제도 받기 시작했는데요 딱히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는 기침을 안 하다가 재미있게 놀며 흥분해서 크게 소리를 내거나 깔깔깔 웃으면 그 때부터 시작하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깊고 심하게 기침 합니다 습도랑 온도를 차갑지 않게 해주고 공기 청정기도 틀어보고 폐랑 등쪽을 따뜻하게 해보기도 하고 침구류 먼지를 없애보기도 합니다만 끊임이 없네요 맑은 콧물도 꽤 자주 나옵니다 발열은 없구요 소아과를 바꾸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대학병원을 가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뭔가 더 좋은 걸 해볼 수 있는게 있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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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른 기침이 상당히 잦은 편이었습니다. 독립하기전 30년간 저희 부모님은 하루에 한번은 너는 왜 이리 기침을 하니 어디 정말 아픈건 아니니? 하고 물어보시는게 루틴이었어요. 독립하고 나서 알게된건 부모님이 생각하시던 습도보다 더 높은 습도가 저에겐 최적의 컨디션이었다 입니다. 사계절 지내면서 어디 크게 아프거나 환절기에 고생한적도 없었고(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크게 없었다...! 콧물 가래는 많이 생기긴 했었네요), 그냥 부모님이 맞추시던 습도가 제 목에는 낮았던지라 지속적으로 건조한 상태였기 때문이었던 것 이었어요.... 더 보기
제가 마른 기침이 상당히 잦은 편이었습니다. 독립하기전 30년간 저희 부모님은 하루에 한번은 너는 왜 이리 기침을 하니 어디 정말 아픈건 아니니? 하고 물어보시는게 루틴이었어요. 독립하고 나서 알게된건 부모님이 생각하시던 습도보다 더 높은 습도가 저에겐 최적의 컨디션이었다 입니다. 사계절 지내면서 어디 크게 아프거나 환절기에 고생한적도 없었고(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크게 없었다...! 콧물 가래는 많이 생기긴 했었네요), 그냥 부모님이 맞추시던 습도가 제 목에는 낮았던지라 지속적으로 건조한 상태였기 때문이었던 것 이었어요. 지금도 설/추석에 부모님집에 내려가면 마른 기침을 하곤합니다.
아 그리고 최근에 코로나 걸리면서, 목과 코에 가래와 콧물이 좀 많아졌었는데 이 또한... 제 기침의 원인이었단걸 근 10년만에 다시 상기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최근에 코로나 걸리면서, 목과 코에 가래와 콧물이 좀 많아졌었는데 이 또한... 제 기침의 원인이었단걸 근 10년만에 다시 상기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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