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3/01/07 18:04:48 |
Name | 전국 홍차넷 협회 |
Subject | 일본에 5살 아이랑 가족 여행 난이도 혹은 조언? |
저희 부부가 일본 여행 자체는 많이 다녀봤는데요 모두 아이가 생기기 전이고 코로나 이전이라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애기 델꼬 여행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리 녹록치 않은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듣고 싶어 미리 좀 문의를 올려봅니다 아이가 기차를 너무 좋아해서 아마 지하철이나 기차 건널목 같은 걸 좀 구경할 것 같습니다 신칸센도 구경해야 할 것 같고 좀 머리가 복잡합니다 여행 테마를 기차, 지하철로 잡아야하나 ㅎㅎㅎㅎ 친근한 벳푸쪽에 다녀오는게 낫겠죠...? 온천 투어 같은거 신기해할 것 같기도 하구요 차를 빌리면 참 좋은데 제가 비보호 좌회전에 대해 자신이 없어서 대중 교통으로 다녀보려고 합니다 유모카를 가지고 댕길까 생각 중인데 일본에서 유모카 타고 댕기는 5살짜리는 거의 못 본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5살짜리 체력이야 뭐 뻔하니 여행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까 고민입니다 솔직히 라멘집에 5살짜리 데리고 갈 수 있을랑가 자신이 없네요 한국에서도 식당가서 밥 같이 먹으면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인데 외국이라니 아 갑자기 일본 가기 싫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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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가 기차를 좋아한다면 루트에 철도박물관을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큐슈로 가신다면 키타큐슈에 철도기념관이 있읍니다.
2. 외진 섬이나 산속 깊숙하게 들어가서 자연경관 둘러볼 게 아니면 굳이 차 끌고갈 이유가 없지요. 특히 벳푸를 가시겠다면 특급 소닉을 파란색, 하얀색 둘 다 태워서 자녀분에게 특급열차의 세계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3. 유모차를 사용한다면 가지고 다닐 만 하죠. 대부분의 역과 관광지에는 엘리베이터가 깔려있어서 유모차 들고갈 수가 없어서 이동불가 같은 건 없으니까요. 그러나 인파 속에서 아이가 타지... 더 보기
2. 외진 섬이나 산속 깊숙하게 들어가서 자연경관 둘러볼 게 아니면 굳이 차 끌고갈 이유가 없지요. 특히 벳푸를 가시겠다면 특급 소닉을 파란색, 하얀색 둘 다 태워서 자녀분에게 특급열차의 세계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3. 유모차를 사용한다면 가지고 다닐 만 하죠. 대부분의 역과 관광지에는 엘리베이터가 깔려있어서 유모차 들고갈 수가 없어서 이동불가 같은 건 없으니까요. 그러나 인파 속에서 아이가 타지... 더 보기
1. 아이가 기차를 좋아한다면 루트에 철도박물관을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큐슈로 가신다면 키타큐슈에 철도기념관이 있읍니다.
2. 외진 섬이나 산속 깊숙하게 들어가서 자연경관 둘러볼 게 아니면 굳이 차 끌고갈 이유가 없지요. 특히 벳푸를 가시겠다면 특급 소닉을 파란색, 하얀색 둘 다 태워서 자녀분에게 특급열차의 세계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3. 유모차를 사용한다면 가지고 다닐 만 하죠. 대부분의 역과 관광지에는 엘리베이터가 깔려있어서 유모차 들고갈 수가 없어서 이동불가 같은 건 없으니까요. 그러나 인파 속에서 아이가 타지도 않는 유모차를 짐차처럼 밀고 다닌다... 그러면 피곤할테니 과연 자녀분이 유모차를 타고 다닐 것인가 스스로 걷길 원할 것인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4. 솔직히 유명한 라멘가게에 어린아이 데리고 가는 건 점주에게도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굳이 줄서서 먹는 맛집이 아니라 평범한 프랜차이즈 라멘집으로 타협한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가족 단위의 방문이 많기 때문에 키즈메뉴, 유아용 식기와 의자 등이 구비되어있고 스탭들도 충분히 경험해봤기 때문에 친절하게 대응해줍니다. 한살배기들도 가서 먹을 수 있어요.
2. 외진 섬이나 산속 깊숙하게 들어가서 자연경관 둘러볼 게 아니면 굳이 차 끌고갈 이유가 없지요. 특히 벳푸를 가시겠다면 특급 소닉을 파란색, 하얀색 둘 다 태워서 자녀분에게 특급열차의 세계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3. 유모차를 사용한다면 가지고 다닐 만 하죠. 대부분의 역과 관광지에는 엘리베이터가 깔려있어서 유모차 들고갈 수가 없어서 이동불가 같은 건 없으니까요. 그러나 인파 속에서 아이가 타지도 않는 유모차를 짐차처럼 밀고 다닌다... 그러면 피곤할테니 과연 자녀분이 유모차를 타고 다닐 것인가 스스로 걷길 원할 것인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4. 솔직히 유명한 라멘가게에 어린아이 데리고 가는 건 점주에게도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굳이 줄서서 먹는 맛집이 아니라 평범한 프랜차이즈 라멘집으로 타협한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가족 단위의 방문이 많기 때문에 키즈메뉴, 유아용 식기와 의자 등이 구비되어있고 스탭들도 충분히 경험해봤기 때문에 친절하게 대응해줍니다. 한살배기들도 가서 먹을 수 있어요.
한달전 12월에 8세, 6세 둘 데리고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1. 유모차는 꼭 가져가세요. 저는 할수만 있으면 8살 녀석도 유모차 태우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서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해서입니다. 유모차 없으면 부모가 들쳐 안아야 하는 때가 많이 생깁니다. 졸릴때 태워서 재울수도 있고 힘들어서 짜증내는것도 방지해줍니다. 하다못해 아이가 걷고 싶어하더라도 쇼핑한 짐 싣는 카트 역할이라도 합니다. 안가져갈 이유 없어보여요.
2. 음식은... 부모가 계획 세우기 나름이겠지만 저희는 어른의 먹거리 입맛과 여행방식을 적용할 수 없었... 더 보기
1. 유모차는 꼭 가져가세요. 저는 할수만 있으면 8살 녀석도 유모차 태우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서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해서입니다. 유모차 없으면 부모가 들쳐 안아야 하는 때가 많이 생깁니다. 졸릴때 태워서 재울수도 있고 힘들어서 짜증내는것도 방지해줍니다. 하다못해 아이가 걷고 싶어하더라도 쇼핑한 짐 싣는 카트 역할이라도 합니다. 안가져갈 이유 없어보여요.
2. 음식은... 부모가 계획 세우기 나름이겠지만 저희는 어른의 먹거리 입맛과 여행방식을 적용할 수 없었... 더 보기
한달전 12월에 8세, 6세 둘 데리고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1. 유모차는 꼭 가져가세요. 저는 할수만 있으면 8살 녀석도 유모차 태우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서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해서입니다. 유모차 없으면 부모가 들쳐 안아야 하는 때가 많이 생깁니다. 졸릴때 태워서 재울수도 있고 힘들어서 짜증내는것도 방지해줍니다. 하다못해 아이가 걷고 싶어하더라도 쇼핑한 짐 싣는 카트 역할이라도 합니다. 안가져갈 이유 없어보여요.
2. 음식은... 부모가 계획 세우기 나름이겠지만 저희는 어른의 먹거리 입맛과 여행방식을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 맛집은 찾아가기도 어렵고 아이가 배고파하는데 맛집가자고 타이밍을 기다릴수도 없도 그런 맛집들에 아이들이 먹기좋은 음식일 가능성도 크지 않았습니다. 거의 우동류, 덮밥류로 아이 배고파할때 눈에 보이는 대로 들어갔던것 같습니다. ㄹㅇ루다가 부모들이 먹고싶었던 와규집이나 스시집 하나도 못갔어요 ㅋㅋ 저희는 아이가 둘이라 좀더 밥먹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먹어서 좋았어요.
3. 여행계획은 결국 여행은 휴양 vs 관광인데 저희는 아이들이 즐겁게 놀수 있는 곳 관광으로 택했습니다. 포켓몬 센터나 유니버셜 뭐 이런곳으로요. 어른들 위한 관광지나 쇼핑 등은 과감히 배제했어요. 인상깊던 곳은 오사카역 요도바시 카메라에 있던 큰 장난감 가게였습니다. 한국의 토이저러스하고는 비교가 안될 건물 한개층 전체가 장난감으로 가득한 그런 압도적 규모는 일본이니까 가능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다음에는 휴양으로 어디 료칸같은 곳에서 거의 머물다시피하면서 쉬고 싶네요 ㅋ
자녀분이 기차를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기차를 매번 타면 계속 좋아할까 싶기는 합니다... 어차피 대중교통 이용하신다면 지하철 많이 이용하실것 같은데 그거로 기차 대체하시는건 어떨지 ㅋ 아 그리고 해당 지역 교통패스를 준비하실지 여부를 판단해보세요. 저희는 가족 특성상 어디 여러군데 돌아다니기를 너무 피곤해하는 스타일이라 교통패스로 이득보며 부지런히 다닐 자신이 없었습니다만, 잘 사용하시면 꿀은 맞는것같습니다.
4. 숙소. 이것도 취향 나름인데 큰 돈을 숙소에 투자하세요. 숙소가 좋아야 여행기간 재충전이 원활하고 기분이가 좋습니다. 온돌이 있거나 최소 더블+싱글베드로 구성된 널찍한 숙소를 예약하셔서 잠잘때 비좁지 않게, 쾌적하게 주무실 곳을 찾으세요.
물론 여행갈 기회가 자주 생기는건 아니지만 5세 아이 데리고 다니는 여행은 '뭐 하려고 하지말자' 를 키워드로 삼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깝더라도 하루에 일정 1~2개만. 그것도 호텔를 중심으로 아주 가까운 곳 위주로. 아이 컨디션이 확 저조해져서 빨리 호텔 들어가기를 떼쓰면 언제든지 빠르게 들어가서 쉴 수 있도록. 이런 것이 제 기준하에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아이와의여행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ㅋ
1. 유모차는 꼭 가져가세요. 저는 할수만 있으면 8살 녀석도 유모차 태우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서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해서입니다. 유모차 없으면 부모가 들쳐 안아야 하는 때가 많이 생깁니다. 졸릴때 태워서 재울수도 있고 힘들어서 짜증내는것도 방지해줍니다. 하다못해 아이가 걷고 싶어하더라도 쇼핑한 짐 싣는 카트 역할이라도 합니다. 안가져갈 이유 없어보여요.
2. 음식은... 부모가 계획 세우기 나름이겠지만 저희는 어른의 먹거리 입맛과 여행방식을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 맛집은 찾아가기도 어렵고 아이가 배고파하는데 맛집가자고 타이밍을 기다릴수도 없도 그런 맛집들에 아이들이 먹기좋은 음식일 가능성도 크지 않았습니다. 거의 우동류, 덮밥류로 아이 배고파할때 눈에 보이는 대로 들어갔던것 같습니다. ㄹㅇ루다가 부모들이 먹고싶었던 와규집이나 스시집 하나도 못갔어요 ㅋㅋ 저희는 아이가 둘이라 좀더 밥먹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먹어서 좋았어요.
3. 여행계획은 결국 여행은 휴양 vs 관광인데 저희는 아이들이 즐겁게 놀수 있는 곳 관광으로 택했습니다. 포켓몬 센터나 유니버셜 뭐 이런곳으로요. 어른들 위한 관광지나 쇼핑 등은 과감히 배제했어요. 인상깊던 곳은 오사카역 요도바시 카메라에 있던 큰 장난감 가게였습니다. 한국의 토이저러스하고는 비교가 안될 건물 한개층 전체가 장난감으로 가득한 그런 압도적 규모는 일본이니까 가능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다음에는 휴양으로 어디 료칸같은 곳에서 거의 머물다시피하면서 쉬고 싶네요 ㅋ
자녀분이 기차를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기차를 매번 타면 계속 좋아할까 싶기는 합니다... 어차피 대중교통 이용하신다면 지하철 많이 이용하실것 같은데 그거로 기차 대체하시는건 어떨지 ㅋ 아 그리고 해당 지역 교통패스를 준비하실지 여부를 판단해보세요. 저희는 가족 특성상 어디 여러군데 돌아다니기를 너무 피곤해하는 스타일이라 교통패스로 이득보며 부지런히 다닐 자신이 없었습니다만, 잘 사용하시면 꿀은 맞는것같습니다.
4. 숙소. 이것도 취향 나름인데 큰 돈을 숙소에 투자하세요. 숙소가 좋아야 여행기간 재충전이 원활하고 기분이가 좋습니다. 온돌이 있거나 최소 더블+싱글베드로 구성된 널찍한 숙소를 예약하셔서 잠잘때 비좁지 않게, 쾌적하게 주무실 곳을 찾으세요.
물론 여행갈 기회가 자주 생기는건 아니지만 5세 아이 데리고 다니는 여행은 '뭐 하려고 하지말자' 를 키워드로 삼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깝더라도 하루에 일정 1~2개만. 그것도 호텔를 중심으로 아주 가까운 곳 위주로. 아이 컨디션이 확 저조해져서 빨리 호텔 들어가기를 떼쓰면 언제든지 빠르게 들어가서 쉴 수 있도록. 이런 것이 제 기준하에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아이와의여행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ㅋ
전 제 아들 네살? 부터인가 데리고 두세시간 거리까지 뱅기타고 다녔는데 애가 하나여서 그랬는지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대신 유모차는 필수였구요.
테마파크던 동물원이던 유모차 있을 때랑 없을 때랑 난이도가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움직이기보다는 하루에 한 두곳찍고 쉬고 맛난거 먹고 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갔을 때는 한 시간 줄서서 햄버거 스테키도 먹고 했는데 다 유모차의 힘이었어요.
제 아들은 온천을 워낙 좋아해서 후쿠오카에서 하루 놀고 바로 먹을거 싸들고 유후인 료칸가서 이박삼일 온천만 하고 아침 ... 더 보기
대신 유모차는 필수였구요.
테마파크던 동물원이던 유모차 있을 때랑 없을 때랑 난이도가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움직이기보다는 하루에 한 두곳찍고 쉬고 맛난거 먹고 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갔을 때는 한 시간 줄서서 햄버거 스테키도 먹고 했는데 다 유모차의 힘이었어요.
제 아들은 온천을 워낙 좋아해서 후쿠오카에서 하루 놀고 바로 먹을거 싸들고 유후인 료칸가서 이박삼일 온천만 하고 아침 ... 더 보기
전 제 아들 네살? 부터인가 데리고 두세시간 거리까지 뱅기타고 다녔는데 애가 하나여서 그랬는지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대신 유모차는 필수였구요.
테마파크던 동물원이던 유모차 있을 때랑 없을 때랑 난이도가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움직이기보다는 하루에 한 두곳찍고 쉬고 맛난거 먹고 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갔을 때는 한 시간 줄서서 햄버거 스테키도 먹고 했는데 다 유모차의 힘이었어요.
제 아들은 온천을 워낙 좋아해서 후쿠오카에서 하루 놀고 바로 먹을거 싸들고 유후인 료칸가서 이박삼일 온천만 하고 아침 저녁 주는거 먹고 점심 간식은 싸온거 먹으면서 놀고 료칸 나와서 호수 산책하고 상가들 구경하고 그랬네요.
대만 가서는 101타워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박물관도 가고 많이 걷긴 했는데 하루에 한 두 곳만 방문하니 많이 피곤하지도 않고 아이 만족도도 저희 부부 만족도도 좋았어요.
뱅기에 간이 유모차는 무게 상관없이 한대 가져갈 수 있으니 꼭 잘 굴러가는 걸로 챙기시구요
대신 유모차는 필수였구요.
테마파크던 동물원이던 유모차 있을 때랑 없을 때랑 난이도가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움직이기보다는 하루에 한 두곳찍고 쉬고 맛난거 먹고 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갔을 때는 한 시간 줄서서 햄버거 스테키도 먹고 했는데 다 유모차의 힘이었어요.
제 아들은 온천을 워낙 좋아해서 후쿠오카에서 하루 놀고 바로 먹을거 싸들고 유후인 료칸가서 이박삼일 온천만 하고 아침 저녁 주는거 먹고 점심 간식은 싸온거 먹으면서 놀고 료칸 나와서 호수 산책하고 상가들 구경하고 그랬네요.
대만 가서는 101타워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박물관도 가고 많이 걷긴 했는데 하루에 한 두 곳만 방문하니 많이 피곤하지도 않고 아이 만족도도 저희 부부 만족도도 좋았어요.
뱅기에 간이 유모차는 무게 상관없이 한대 가져갈 수 있으니 꼭 잘 굴러가는 걸로 챙기시구요
2주전에 7,5살 아이 데리고 그랜드 써글 돌고왔읍니다 ㄷㄷ. 여행 출발지가 도쿄라 와입 혼자 2박정도 도쿄에서 두 아이랑 지냈는데, 혼자 공항->숙소 까지 캐리어+유모차 들고 가는것 말고 나머지는 크게 힘들진 않았다고 합니다.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어른의 여행 일정을 똑같이 다니려고 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괜찮은 여행이 되는것 같습니다. 라멘집이나 하이엔드 스시 같이 같이가기 어려운 곳들만 좀 피하면 또 선택지가 마냥 적은것만도 아니어서요. 한국에서처럼 간식을 상비해뒀더가 아이들이 힘들어할때 주고, 중간 중간 체력 뺄때 빼주고, 쉴때 쉬어주면 별 무리없이 잘 다니더라고요. 일본은 아이와 가는 여행 난이도는 거의 최하에 가까우니까요 ㅎㅎ 잘 지내다 오실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어른의 여행 일정을 똑같이 다니려고 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괜찮은 여행이 되는것 같습니다. 라멘집이나 하이엔드 스시 같이 같이가기 어려운 곳들만 좀 피하면 또 선택지가 마냥 적은것만도 아니어서요. 한국에서처럼 간식을 상비해뒀더가 아이들이 힘들어할때 주고, 중간 중간 체력 뺄때 빼주고, 쉴때 쉬어주면 별 무리없이 잘 다니더라고요. 일본은 아이와 가는 여행 난이도는 거의 최하에 가까우니까요 ㅎㅎ 잘 지내다 오실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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