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7/09/27 22:35:37 |
Name | 구름비누 |
File #1 | 20170927_222638.jpg (3.67 MB), Download : 5 |
Subject | 물리1 질문입니다. |
힘과 돌림힘의 평형인 이 문제는 밑에 써있는 식을 이용해 풀면 답이 나와요. 그런데 저는 이 과정이 이해가 안가요 ;ㅁ; 철수 쪽 강철판이 기울어지잖아요. 그래서 철수가 이동한 거리를 s라 두고 식을 써봤어요. (4-s)×50g=(5-2s)×40g+(0.5×40g)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왜 저 과정이 나올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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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개념이 두가지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게와 거리의 문제죠. 저 두가지가 돌림힘을 알려주니까요.
이런 문제에서 처음해야할 것은 거리를 제는 중심축이 어딘지 정하는겁니다.
우리는 시소를 많이 타보았음으로, 평행판이 철수쪽으로 기울것이라는것을 예상할수있죠. 그러면 이 판은 철수의 시작점에서 4m 떨어진 받침대와 판이 만나는 코너를 중심으로 기울거라고합시다.
그러면 영희는 중심점에서 5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을하는거죠.
평행을 유지한다는건 중심점에서 거리x무게를 했을때 오른쪽과 왼쪽이 같다는거죠.
여기서 조금... 더 보기
무게와 거리의 문제죠. 저 두가지가 돌림힘을 알려주니까요.
이런 문제에서 처음해야할 것은 거리를 제는 중심축이 어딘지 정하는겁니다.
우리는 시소를 많이 타보았음으로, 평행판이 철수쪽으로 기울것이라는것을 예상할수있죠. 그러면 이 판은 철수의 시작점에서 4m 떨어진 받침대와 판이 만나는 코너를 중심으로 기울거라고합시다.
그러면 영희는 중심점에서 5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을하는거죠.
평행을 유지한다는건 중심점에서 거리x무게를 했을때 오른쪽과 왼쪽이 같다는거죠.
여기서 조금... 더 보기
기본적으로 개념이 두가지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게와 거리의 문제죠. 저 두가지가 돌림힘을 알려주니까요.
이런 문제에서 처음해야할 것은 거리를 제는 중심축이 어딘지 정하는겁니다.
우리는 시소를 많이 타보았음으로, 평행판이 철수쪽으로 기울것이라는것을 예상할수있죠. 그러면 이 판은 철수의 시작점에서 4m 떨어진 받침대와 판이 만나는 코너를 중심으로 기울거라고합시다.
그러면 영희는 중심점에서 5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을하는거죠.
평행을 유지한다는건 중심점에서 거리x무게를 했을때 오른쪽과 왼쪽이 같다는거죠.
여기서 조금 트위스트를 거는게 판의 무게죠. 철공장인이 노력해서 판의 무게가 균등하게 분배되어있으니 귀찮게 적분할 필요는 없네요.
물리학자 전가의 보도를 시전하시면됩니다. 판이 균등하니 판이 가하는 힘을 중심축에서 영희쪽으로 0.5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하나의 40kg 짜리 점으로 생각하자!
다른 예로는 완벽한 구형의 소, 3/5c로 이동하는 코뿔소등이있으니, 자주 애용하시길 바랍니다.
어쨋든 이걸 철수쪽, 영희쪽 완성 시키실수있으면 좌우측 수식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옛말에 남녀칠세 부동석이라 했거늘 이자식들이 가만히 잊지를 못하고 서로에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ㅉㅉ
하지만 우리는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선진시민이니 얘네가 움직이는것을 관찰만하고, 수식을 수정해줘야합니다.
중심축에 가까워 질수록, 이동한거리x무게만큼 중심축에 가하는 힘을 바꿉니다.
다행히도 얘네가 움직이면서 살이 빠지거나 찌거나 하지는 않아서, 무게쪽에는 별로 신경을 안써도 되니, 거리만 수정해주면 됩니다.
철수가 s만큼 움직이는 동안, 영희는 2s만큼 움직이겠죠? (두배 빠르게 움직이니까요).
물리학의 전가보도를 사용한만큼 우리의 철판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주 잘만든 철판이에요.
저걸 다 고려해보면 쓰신 수식과 같은결과를 얻으실겁니다.
이게 뭔 아재가 뭔 소리한거냐 싶으시면... 그냥 무시하시거나 댓글/쪽지 보내주세요 ㅋㅋㅋ
무게와 거리의 문제죠. 저 두가지가 돌림힘을 알려주니까요.
이런 문제에서 처음해야할 것은 거리를 제는 중심축이 어딘지 정하는겁니다.
우리는 시소를 많이 타보았음으로, 평행판이 철수쪽으로 기울것이라는것을 예상할수있죠. 그러면 이 판은 철수의 시작점에서 4m 떨어진 받침대와 판이 만나는 코너를 중심으로 기울거라고합시다.
그러면 영희는 중심점에서 5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을하는거죠.
평행을 유지한다는건 중심점에서 거리x무게를 했을때 오른쪽과 왼쪽이 같다는거죠.
여기서 조금 트위스트를 거는게 판의 무게죠. 철공장인이 노력해서 판의 무게가 균등하게 분배되어있으니 귀찮게 적분할 필요는 없네요.
물리학자 전가의 보도를 시전하시면됩니다. 판이 균등하니 판이 가하는 힘을 중심축에서 영희쪽으로 0.5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하나의 40kg 짜리 점으로 생각하자!
다른 예로는 완벽한 구형의 소, 3/5c로 이동하는 코뿔소등이있으니, 자주 애용하시길 바랍니다.
어쨋든 이걸 철수쪽, 영희쪽 완성 시키실수있으면 좌우측 수식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옛말에 남녀칠세 부동석이라 했거늘 이자식들이 가만히 잊지를 못하고 서로에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ㅉㅉ
하지만 우리는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선진시민이니 얘네가 움직이는것을 관찰만하고, 수식을 수정해줘야합니다.
중심축에 가까워 질수록, 이동한거리x무게만큼 중심축에 가하는 힘을 바꿉니다.
다행히도 얘네가 움직이면서 살이 빠지거나 찌거나 하지는 않아서, 무게쪽에는 별로 신경을 안써도 되니, 거리만 수정해주면 됩니다.
철수가 s만큼 움직이는 동안, 영희는 2s만큼 움직이겠죠? (두배 빠르게 움직이니까요).
물리학의 전가보도를 사용한만큼 우리의 철판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주 잘만든 철판이에요.
저걸 다 고려해보면 쓰신 수식과 같은결과를 얻으실겁니다.
이게 뭔 아재가 뭔 소리한거냐 싶으시면... 그냥 무시하시거나 댓글/쪽지 보내주세요 ㅋㅋㅋ
와앙 정성스럽게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는게 넘나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한 답변 덕분에 돌대가리인 제가 드디어 이해했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다행이네요 ㅋㅋ
돌은 그 종류가 워낙에 다양하여 특성이 제각각이기에 사용법을 익히는게 쉽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잘만든 석상이 그 어떤 금속상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고대그리스쪽 고고학자들은 청동상 더 좋아하는건 안비밀입니다...
돌은 그 종류가 워낙에 다양하여 특성이 제각각이기에 사용법을 익히는게 쉽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잘만든 석상이 그 어떤 금속상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고대그리스쪽 고고학자들은 청동상 더 좋아하는건 안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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