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9/10/20 17:10:44 |
Name | [익명] |
Subject | 카페 밀크티처럼 맛있는 밀크티가 먹고 싶습니다 |
레시피를 찾아보고 분명 그대로 했거든요 물 백미리에 홍차 티백 2개 넣고 끓인다음에 우유랑 설탕 넣고 안 끓을때까지만 데우기 근데 뭔가 카페에서 파는 것 같은 그런 부드럽고 향긋한 맛이 안납니다 힝ㅜㅜ 무엇이 문제일까요? 티백이 문제인걸까요? 키백은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을 썼습니다. + 냉침이라는게 저렇게 만든 뒤에 티백까지 같이 넣고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아침에 꺼내는거...맞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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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티백이 더 비싸서 그렇지 밀크티로 만들 때 큰 차이가 나진 않았습니다.
근데 얼그레이는 좀 안 어울리긴 했어요.
부드럽고 향긋한 맛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향긋인지 알 수가 없어서 답변하기도 어렵네요ㅠ
부드럽다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만드실 때 우유를 안 끓을 만큼까지 데우는 건 좋지 않습니다.
우유는 65도 이하의 온도로만 데우는 게 좋아요. 그 이상이 되면 고소하고 달콤한 맛 대신에 비릿한 맛으로 변합니다.
우유는 따로 60도 정도까지만 데우시고요,(그냥 전자렌지에 데우셔도 됩니다)
거기에 ... 더 보기
근데 얼그레이는 좀 안 어울리긴 했어요.
부드럽고 향긋한 맛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향긋인지 알 수가 없어서 답변하기도 어렵네요ㅠ
부드럽다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만드실 때 우유를 안 끓을 만큼까지 데우는 건 좋지 않습니다.
우유는 65도 이하의 온도로만 데우는 게 좋아요. 그 이상이 되면 고소하고 달콤한 맛 대신에 비릿한 맛으로 변합니다.
우유는 따로 60도 정도까지만 데우시고요,(그냥 전자렌지에 데우셔도 됩니다)
거기에 ... 더 보기
경험상, 티백이 더 비싸서 그렇지 밀크티로 만들 때 큰 차이가 나진 않았습니다.
근데 얼그레이는 좀 안 어울리긴 했어요.
부드럽고 향긋한 맛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향긋인지 알 수가 없어서 답변하기도 어렵네요ㅠ
부드럽다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만드실 때 우유를 안 끓을 만큼까지 데우는 건 좋지 않습니다.
우유는 65도 이하의 온도로만 데우는 게 좋아요. 그 이상이 되면 고소하고 달콤한 맛 대신에 비릿한 맛으로 변합니다.
우유는 따로 60도 정도까지만 데우시고요,(그냥 전자렌지에 데우셔도 됩니다)
거기에 설탕 취향 따라 넣으시고,
진하게 우린 홍차를 부으시면 됩니다.
홍차와 우유의 비율도 취향 따라 하시구요.
(1:1 부터 조절해보세요.)
근데 얼그레이는 좀 안 어울리긴 했어요.
부드럽고 향긋한 맛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향긋인지 알 수가 없어서 답변하기도 어렵네요ㅠ
부드럽다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만드실 때 우유를 안 끓을 만큼까지 데우는 건 좋지 않습니다.
우유는 65도 이하의 온도로만 데우는 게 좋아요. 그 이상이 되면 고소하고 달콤한 맛 대신에 비릿한 맛으로 변합니다.
우유는 따로 60도 정도까지만 데우시고요,(그냥 전자렌지에 데우셔도 됩니다)
거기에 설탕 취향 따라 넣으시고,
진하게 우린 홍차를 부으시면 됩니다.
홍차와 우유의 비율도 취향 따라 하시구요.
(1:1 부터 조절해보세요.)
티백으로 하는게 생각보다 진하게 맛이 잘 나진 않습니다. 윗분 말처럼 가루로 하는게 조금 더 편하고 맛은 훨씬 달달하게 나오는 편이기도 하고..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론 얼그레이보단 블랙퍼스트가 조금 더 어울렸던 거 같습니다.
전 티백 우릴 때 한 번에 300ml에 10개 정도 티백 끓여냈는데 아무래도 소량으로 하는 것보단 대량으로 하는게 조금 더 맛이 잘 우러나긴 합니다.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론 얼그레이보단 블랙퍼스트가 조금 더 어울렸던 거 같습니다.
전 티백 우릴 때 한 번에 300ml에 10개 정도 티백 끓여냈는데 아무래도 소량으로 하는 것보단 대량으로 하는게 조금 더 맛이 잘 우러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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