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본문에서 몬가 일어나고있음...

요글은 html 사용 체크를 해제하고 써주셔야겠네요.
아니면 < 를 &lt; 로 바꿔서 써주시는 번거로움을 감수하셔야...

수정했습니다

AJAX에 왜 XMLHttpRequest 같은 이상한 문자열이 묻어있나 항상 쓰면서도 궁금했었는데
애초에 그게 90년대 기술이었군욥... ㅋㅋㅋㅋㅋㅋㅋ 몰랐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근데 '톺아보다' 헿...

다음편에 babel/webpack 같은 것도 소개해주시나요?

Ajax로 뜨는 데이터 스크래핑 하려면 항상 머리 아프더라고요. 정적 스크래핑도 헤메는데 동적 스크래핑은 야레야레

웹 개발자로 일하는데 기능만 알고 역사는 몰랐네요.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2현 기다릴께요

자바스크립트 초창기 시절에 폭탄태그라고 해서 얼럿창을 계속 띄운다거나 하는 장난질이 유행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앙대...빨리 다음 글 좀

오 그러면 앵귤러, 리액트, 뷰 이야기까지 하실건가요?

Ajax 구현하려면 옛날엔 iframe 사용했던것 같은데..
옛날 생각나네요..(물론 개발자는 아니라 자세히까지는 모르겠어요.)

[ajax 이전의 웹에서는 새로운 데이터를 불러올 때마다 페이지가 새로고침 되었습니다.
하얀 페이지가 깜빡거리면서 화면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의 내용을 새로 그립니다.
당시만해도 지금처럼 인터넷이 빠른 시대도 아니었으니 이게 엄청 답답했습니다.]

제가 이때 html 등을 배우고 땡쳤다가..
10년 넘게 지나서 앱기획 때문에 html5니 다시 만져야 할 때 살펴보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오히려 아예 모르면 설명 하나 듣고 아 그런거보다 하는데 쓸데없이 아니까.. ㅠㅠ;;

아마 이것이 그게 널리 퍼지기 시작한 시작점일것 같네요
https://web.archive.org/web/20061107032631/http://www.adaptivepath.com/publications/essays/archives/000385.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