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Date 15/05/30 02:12:33
Name   Azurespace
Subject   [히어로즈] 이것만 알면 원숭이도 1인분은 한다

공통



  • 용병 캠프는 2:00에 처음 등장한다.

  • 레벨 1 싸움은 잡혀도 잡아도 그 자체로는 크게 의미가 없다. 영웅을 잡아도 얻는 경험치가 레인의 돌격병들이 주는 경험치보다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싸움에서 패배함으로써 한 레인의 경험치를 먹지 못하고 놓치게 되면 엄청나게 불리해진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포탑과 성채들은 유한한 포탄을 가지고 있으며 포탄이 떨어지면 공격을 할 수 없게 된다. 막타를 때리지 않아도 되는 히어로즈에서 공격적으로 라인을 밀어올리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에서 이득이다.

  • 레벨 10까지는 레인을 비우는 시간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레인을 비우는 시간은 곧 경험치를 먹지 못하는 시간이며, 이는 곧 궁극기를 더 빨리 배우는가 배우지 못하는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 당신이 빛나래나 스테이지 다이브를 찍을 타우렌 족장 같은 영웅이라면 같은 편 영웅들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상대방의 전력을 쪼개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한타가 발생하자마자 전장으로 합류하면 당신을 쫓던 영웅들은 늦게 도착할 것이며 그 동안 숫적 우위를 바탕으로 이득을 볼 것이다.

  • 변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싸움은 영웅이 많은 쪽이 이기는 것이다. 약간의 레벨 차이나 궁극기의 유무는 영웅 자체의 숫자 차이보다는 영향이 적다. 10레벨의 영웅 3명이 8레벨 영웅 5명을 상대로 이기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오브젝트 싸움에는 반드시 함께 합류해야 한다. 수가 적은 쪽의 영웅이 오히려 한타를 이기기도 하지만, 사실 그건 이긴 쪽이 잘한 게 아니라 진 쪽에서 못해서 이겼을 가능성이 크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지원가는 타 게임의 그것과는 달리 한타 캐리가 가능한 포지션이다. 당장 죽는 것이 당연한 영웅을 한번 되살려서 전장에 바로 다시 투입할 수 있는 것이 히오스의 지원가들이다. 당장 체력이 낮다고 방심해서 들어가다가는 다음 순간 만피가 되어 역으로 당신을 물어 죽이는 상대방을 보게 된다.

  • 따라서 한타에서 점사 우선 순위는 지원가, 그 다음이 원거리 딜러이다.

  • 그러니까 지원가 주제에 딜 특성이나 CC궁(빛나래, 리리) 찍지 말고 제발 지원가 특성을 찍어라. 프로게이머는 그걸 감당할 수 있으니까 프로게이머인 거고, 당신은 프로게이머가 아니다!

  • 용병 캠프를 처음 잡을 때 얻는 경험치와, 우리편이 된 용병을 상대방이 잡았을 때의 경험치는 동일하다. 따라서 용병을 소환하는 것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이득이 되지 않는다. 용병을 소환했으면 따라가서 용병을 도와 경험치도 챙기고 타워도 밀어버리는 것이 또 다른 용병 캠프를 홀로 잡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낫다. 우리편 다수의 영웅이 뭉쳐 있는 상황이라면 또 다르겠지만.


블랙하트 항만



  • 이 맵은 일체의 푸시 없이 금화 반납에만 집중해도 승리할 수 있다.

  • 금화는 가능하면 몸빵이 튼튼하거나 생존기가 좋은 영웅 하나 또는 둘에게 몰아주는 것이 좋다. 반납 시에 상자에 붙어 있어야 하는 영웅의 수가 적어지므로 더 많은 영웅의 호위하에 안전하게 반납할 수 있다.

  • 첫 번째 금화가 등장하는 시점은 0:50이다. 만약 두 개의 상자를 모두 상대에게 넘겨주게 되면 포격을 먼저 맞고 시작해야 하므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 된다.

  • 탑 레인 위쪽의 우두머리 캠프는 맵의 다른 부분과 완전히 고립되어 있으므로, 상대가 금화를 반납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직접 한타 교전을 할 수 없는 경우, 우두머리를 잡아서 카운터 압박을 가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 금화를 반납하는 아군을 호위할 때에는 반납 중인 영웅 옆에 서 있으면 안 된다. 가능한 한 거리를 두고, 상대 영웅들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점과 반납 중인 영웅 사이의 지점에서 대기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무리하지 않고 서서히 뒤로 빠지면서 교전하더라도 방해받지 않고 반납을 마칠 수 있다.

  • 탑 바텀 미드레인 모두 중요하지만, 반납 싸움이 벌어질 것 같으면 무조건 포격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포격을 통해 포탑이 깨지면 돌격병에게서 얻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 시작시에 감지탑을 두고 한타가 자주 벌어지는데, 여기에서 체력이 깎여서 죽거나 집에 가게 되면 첫 상자 싸움에서 이길 수 없게 된다. 사실 레벨 1에는 적 영웅을 처치해봐야 돌격병 경험치만큼도 주지 않으므로 굳이 싸울 필요 자체가 없다.


저주받은 골짜기



  • 유물의 위치를 기억하고 있으면 다음 유물이 등장할 위치를 예상할 수 있다. 이 맵에는 총 6개의 유물 소환 위치가 존재하는데, 맵 중앙을 기준으로 위쪽에 3개 아래쪽에 3개이다. 유물은 3개 단위로 한 세트이다. 하나의 세트에서 왼쪽, 가운데, 오른쪽에서 한번씩 랜덤하게 나온다. 그리고 위쪽 또는 아래쪽 절반에 연속으로 3개의 유물이 등장하지도 않는다.  예) 첫 유물이 아래쪽 가운데, 둘째 유물이 왼쪽 아래였다면 셋째 유물은 반드시 오른쪽 위에서 등장한다.

  • 극후반이 아닌 이상, 저주를 받았을 때 우두머리를 잡는 것은 일반적으로 좋은 판단이 아니다. 아군 돌격병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우두머리는 포탑과 성채에게 손쉽게 막히고, 그 동안 상대의 돌격병은 미친듯이 우리편의 모든 레인을 끝까지 밀어버릴 것이다.

  • 유물 등장 직전 타이밍에 우두머리나 투사캠프를 먹으면 유물을 두고 대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득을 볼 수 있다.

  • 유물을 확보해서 2/3이 되는 순간이 우두머리를 가져가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우두머리를 잡는 순간 3번째 유물이 등장하게 될 것이며, 상대는 유물을 포기하고 우두머리를 막으러 갈 수도, 유물을 먹으러 갈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지게 된다. 물론 이쪽은 싸울 필요가 없으므로 쉽게 먹지만 못하게 깔짝깔짝 건드려만 주면 된다.

  • 첫째 유물의 가치는 생각보다 높지 않다. 상대 기지에 가까운 쪽에 소환된다면 그냥 레인에서 경험치를 먹으며 3명의 영웅이 반대쪽 타워를 밀어버리는 편이 낫다.

  • 우서처럼 광역 힐 스킬을 가지고 있으면 저주받은 돌격병들을 치료해줄 수 있다.


용의 둥지



  • 용기사: 아군의 도움 없이 요새를 때리러 달려가서 자살하지 말라. 별다른 이득을 보기 힘들다.  반대로 아군이 용기사를 먹었을 때는 반드시 따라가서 도와줘야 한다.

  • 10레벨 이전에는 용기사가 영웅에 비해 별로 강하지 않다. 그러나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강해지므로 초반에는 굳이 용기사를 가져가기 위해 무리할 필요가 없다. 상대가 가져가지만 못하도록 최소한 하나의 신단은 아군의 것이 되도록 지키면서 레인 경험치, 상대 영웅 처치, 용병 캠프 점령의 우선순위로 실리를 챙겨라.

  • 잡을 수 있는 영웅을 살려보내줘서 아군에게 심리적 타격을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용의 발차기(W)를 체력이 낮은 적 영웅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체력이 충분한 영웅에게만 사용해야 한다.

  • 용기사가 되면 Q 스킬로 먼저 적 돌격병부터 제거하라. 아군 돌격병과 영웅들의 도움 없이 상대방 영웅 5명이 기다리는 타워로 돌진하는 순간, 너는 트롤이다.  혹시 트롤링을 의도한 것이었다면  "아 우리편 왜 아무도 푸시 안오냐"까지 치면 완벽하다.

  • 아군이 용기사를 먹었는데 자신이 체력이나 마나가 낮은 상태라면, 용기사가 없는 레인으로 달려가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적어도 더 많은 경험치를 먹을 수 있으며 용기사를 막아야 할 상대방에게 새로운 문제를 던져줄 수 있다.

  •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머키, 영혼 100개를 지닌 디아블로, 길잃은 바이킹, 전사(탱커), 또는 탈출기를 가진 제라툴이나 테사다르 순으로 용기사에 탑승해야 한다. 태사다르 외의 서포터들이 용기사에 타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나쁜 수이다.

  • 용기사의 발차기는 스턴으로 캔슬이 가능하다.

  • 한타 교전시 초강타, 타우렌 족장의 궁극기, 넉백 스킬을 쓰기 위해 용기사를 버리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


공포의 정원



  • 정원 공포는 수비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그 자체로 손해이다. 정원 공포가 더 많은 씨앗을 먹기 위해 달리는 것은 99%의 상황에서 손해이다. 상대는 미니맵을 통해 당신의 의도를 완전히 파악할 것이며 분명히 훼방을 놓으러 달려올 것이다.

  • 적 정원 공포가 내 사거리 안쪽에 꽃을 피우면 그것부터 죽여라. 내버려뒀을 경우 포탑과 성채에 주는 피해량은 무지막지하다. 그리고 꽃을 먼저 부수면 포탑들이 함께 때리기 때문에 방어가 더 수월해진다

  • 당신이 정원공포를 먹은 상태에서 팀원들이 함께 푸시할 수 없다면, 레인들 사이를 도망다니면서 관문 뒤쪽에 꽃을 심어라. 그래도 제법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한타가 벌어지는 동안에는 건물을 때리는 것보다 상대 영웅을 함께 때려주면서 Q를 놓는 것이 낫다.

  • 정원 공포를 타고 있는 동안에는 W를 쿨다운마다 계속 써 주어야 한다. 만약 관문 안쪽에 꽃을 공격할 적 영웅들이 기다리고 있는 경우, 성채를 포기하고 관문 앞쪽에 꽃을 심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상대는 유리한 지형에서 스스로 나와 수비해야 할 것이다.

  • 정원 공포에 타서 상대 진영으로 달리는 동안 만나는 적의 웨이브를 무시하고 지나가지 말라. W의 쿨다운은 달리는 동안 회복되니 W를 사용해서 돌격병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야 아군 영웅들이 도움을 주러 따라오기 좋다.

  • 아군 레인이 매우 많이 밀려있는 경우, 그쪽을 지나 가면서 W로 클리어를 해주고 달려야 할 수도 있다.


죽음의 광산



  • 빛나래나 길 잃은 바이킹, 아바투르 등의 영웅은 굳이 광산에 들어가기보다는 경험치를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뒤쪽 두 영웅은 양쪽 레인의 경험치를 모두 챙길 수 있으므로 광산 안쪽에서 무리하다 잡히지만 않는다면 레벨에서 크게 앞서게 된다.

  • 첫 공성 캠프는 주의깊게 기다렸다가 먹어야 한다. 골렘이 상대의 앞쪽 관문을 지나기 시작할 때, 또는 광산 입구를 지나갈 때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공성 캠프는 골렘 바로 옆에서 공격하다가 내려치기 공격에 맞거나 상대 영웅들의 공격에 손쉽게 제압당하게 된다. 제 타이밍에 먹었을 경우 공성 용병들은 관문 안쪽의 안전한 지역에서 골렘에게 말뚝딜을 넣을 수 있다.

  • 왼쪽 가운데에 있는 두 개의 그룹을 먹는 것이(30개) 가장 노력 대비 효율이 좋은 광산 루트이다.

  • 큰 골렘을 먹기 위해서 계속 광산에 달려들어가서 죽는 것은 최악의 플레이이다. 만약 우리 해골이 40개 이상이며 상대 5명이 모두 광산 안에 있다면 그냥 나와서 레인을 밀어올리는 것이 낫다.

  • 광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 몸을 사려라. 이 때 죽어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 첫 광산은 2분에 열리며, 이후 광산이 열리는 시간은 맵의 마지막 골렘이 파괴되고 나서 2분이 지나서이다. 광산이 열리기 45초 전에 기지로 돌아가서 체력과 마나를 회복한 다음 광산으로 들어가라. 회복의 샘물은 빠른 전장 복귀를 위한 보험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 만약 당신이 실바나스라면 항상 골렘과 함께 달려가서 요새를 무력화시키고 밀여붙여라.

  • 상대보다 많은 해골을 차지했다면 방어는 신경쓰지 말고 그냥 5명이 함께 푸시하라. 포탑이 깨지건 성채가 깨지건 상대는 반드시 우리보다 큰 피해를 입게 된다.

  • 상대가 더 많은 해골을 차지했다면 5명이 함께 방어하라. 일단 최대한 빨리 점사로 골렘을 정리한 후에 다음 수순을 생각해야 한다.

  • 일반적으로 골렘 타이밍에 라인 스플릿을 할 경우, 골렘에 4명, 골렘이 없는 쪽에 1명이 간다. 이 1명은 돌격병 정리 능력이 뛰어나고 가급적 생존능력이 좋은 영웅이어야 한다. 그 1명을 막기 위해 1명이 빠지게 되면 골렘 쪽의 공격을 막기가 힘들어지고, 빠지지 않으면 빈 쪽의 레인에서 경험치를 모두 챙기기 때문에 더 큰 유리함을 확보할 수 있다.

  • 이 맵에서 폭파 전문가나 지게로봇은 매우 효율이 높은 특성이다. 태사다르의 강화 구조물 특성도 훌륭하다.


하늘 사원



  • 첫 사원은 항상 위와 가운데, 두번째 사원은 항상 아래쪽에 등장한다. 이후에는 몇 개의 패턴 중에서 랜덤하게 선택된다..

  • 빛나래처럼 빠르게 라인에 합류할 수 있는 영웅이 바텀 레인에 서는 것이 좋다. 최대한 경험치를 흡수하고도 첫 사원 싸움에 참여할 수 있다.

  • 사원이 마지막 공격을 발사한 후, 2분이 지나서 다시 사원이 활성화된다. 미리 용병 캠프나 한타 교전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마지막 5번의 발사는 일단 시작되면 중단되지 않으므로 사원에 계속 서있을 필요가 없다.

  • 첫 번째 사원 싸움이 끝난 다음, 잠시 기다렸다가 위쪽 용병을 먹고 바텀 레인으로 향하라. 사원 싸움이 벌어지는 동안 용병이 라인을 강하게 밀어놓을 것이다.

  • 첫 사원이 소환될 때에 팀원들과 미리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 나뉜 상태로 양쪽 사원을 모두 차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한쪽 사원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일이 허다하다.

  • 사원에 등장하는 적들을 잡기 위해 스킬 쿨다운을 모두 쏟아붓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어차피 사원의 발사 속도는 일정하므로, 힐러가 붙어 있다면 그냥 최대한 피하면서 점령만 유지해도 된다.


거미 여왕의 무덤



  • 가급적 위쪽 반환점에 팀원들을 불러모아 보석을 반납하라. 거미들이 내려오는 동안 위쪽의 우두머리를 점령하라.

  • 레인을 너무 밀어붙이는 것은 좋지 않다. 가능하면 맵 중앙 부근을 지나온 돌격병만을 공격하라. 보석이 상대 기지에 너무 가까운 곳에 떨어지면 안전하게 획득할 수 없다. 약간의 갱킹만으로도 지금까지 먹은 보석들을 모두 잃을 수 있다. 이것은 상대도 마찬가지다.

  • 불러낸 거미들의 체력은 시간에 따라서 점점 떨어진다. 만약 반대편 레인에 상대 거미가 있고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굳이 막으러 가기보다 생산적인 일을 하라.

  • 이 맵은 각 레인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깝기에 갱킹에 최적화된 맵이다. 미드레인의 세 명이 라인을 빠르게 정리하고 다른 라인을 돌아다니는 것이 효과적이다.

------------------



인벤에 올렸던 글이 블리자드 공식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페이스북에 링크되었습니다.

센스있게 원숭이 빛나래 스킨 이미지를 달아 주신 블리자드 코리아의 (아마도 위키니트인) 페북지기님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Toby님에 의해서 게임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5-05-30 04:39)
* 관리사유 : 게임 게시판을 삭제했습니다.


* Toby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5-06-01 01:04)
* 관리사유 : 게임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 Toby님에 의해서 게임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6-17 15:25)
* 관리사유 : 추천게시판으로 복사합니다.



76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18 기타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 오직 문학만이 줄 수 있는 위로 8 다람쥐 24/11/07 843 31
    1417 기타기계인간 2024년 회고 - 몸부림과 그 결과 5 Omnic 24/11/05 628 31
    1416 기타비 내리는 진창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걷는 자. 8 심해냉장고 24/10/30 907 20
    1415 기타명태균 요약.txt (깁니다) 21 매뉴물있뉴 24/10/28 1737 18
    1414 기타트라우마여, 안녕 7 골든햄스 24/10/21 933 36
    1413 기타뭐야, 소설이란 이렇게 자유롭고 좋은 거였나 14 심해냉장고 24/10/20 1549 40
    1412 기타"트렌드코리아" 시리즈는 어쩌다 트렌드를 놓치게 됐을까? 28 삼유인생 24/10/15 1851 16
    1411 기타『채식주의자』 - 물결에 올라타서 8 meson 24/10/12 944 16
    1410 요리/음식팥양갱 만드는 이야기 20 나루 24/09/28 1219 20
    1409 문화/예술2024 걸그룹 4/6 5 헬리제의우울 24/09/02 2075 13
    1408 일상/생각충동적 강아지 입양과 그 뒤에 대하여 4 골든햄스 24/08/31 1413 15
    1407 기타'수험법학' 공부방법론(1) - 실무와 학문의 차이 13 김비버 24/08/13 2042 13
    1406 일상/생각통닭마을 10 골든햄스 24/08/02 1979 31
    1405 일상/생각머리에 새똥을 맞아가지고. 12 집에 가는 제로스 24/08/02 1595 35
    1404 문화/예술[영상]"만화주제가"의 사람들 - 1. "천연색" 시절의 전설들 5 허락해주세요 24/07/24 1439 7
    1403 문학[눈마새] 나가 사회가 위기를 억제해 온 방법 10 meson 24/07/14 1907 12
    1402 문화/예술2024 걸그룹 3/6 16 헬리제의우울 24/07/14 1687 13
    1401 음악KISS OF LIFE 'Sticky' MV 분석 & 리뷰 16 메존일각 24/07/02 1583 8
    1400 정치/사회한국 언론은 어쩌다 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나?(3) 26 삼유인생 24/06/19 2787 35
    1399 기타 6 하얀 24/06/13 1862 28
    1398 정치/사회낙관하기는 어렵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보다는 낫게 흘러가는 한국 사회 14 카르스 24/06/03 3080 11
    1397 기타트라우마와의 공존 9 골든햄스 24/05/31 1930 23
    1396 정치/사회한국 언론은 어쩌다 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나?(2) 18 삼유인생 24/05/29 3077 29
    1395 정치/사회한국언론은 어쩌다 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나?(1) 8 삼유인생 24/05/20 2650 29
    1394 일상/생각삽자루를 추모하며 4 danielbard 24/05/13 2051 29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