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돈이 수천 생겼슴미다 ㅇ.ㅇ
일단 주식 계좌에 좀 더 넣을 건디
미주... 환율 지금 넘 높은 거 아닌가...?
1450 가려나 ?.?

흠 ~.~ 어떨까용

재미로 보는 과거 관심주

하이먼 민스키?

딱 백만원만 고스피 인버스 박읍니다.

현재가에서 상하방 10%로 익절이든 로스컷이든 자동 잡아놨읍니다.

4400갈듯

수익률 자랑을 하고 싶어지는 것을 보니 팔아야 할 때인가 싶은 생각이 듬미다.

10만전자에서 하차신고 합니다.

우리나라 상황 상 결국 배당 대신 성장주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론상 안정적인 현금 흐름 중요하긴 한데 배당의 페널티가 너무 쌥니다

천박하게 이야기하면
SCHD 약 6억원 있으면 민생지원금 추가 15만원 못 받는데
QQQ 약 40억원 있으면 받죠

추가로 절세계좌 제대로 못 돌리는 것도 크고요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10월 18일~24일)간 국내 투자자는 비욘드 미트 주식 1억7869만달러어치(약 2500억원)를 순매수 결제했다. 같은 기간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 규모 가운데 9번째로 컸다.

비욘드 미트의 현재 시가총액이 8억6900만달러(약 1조2400억원)인 점을 고려할 때 국내 투자자가 일주일 만에 지분율을 20%가량 늘렸다


[고기가 되었다고 한다.....]

역프?

적립식으로
뭘 타면 조을가요

얘가 처음 나왔을 때 "QQQ가 너무 비싸요" 해서 QQQ의 2/5가격 정도로 출시됐었는데, 이제는 얘가 출시 당시 QQQ 가격 근접이군요. 지금은 1.2% 더 올라서 257불.

QQQ는 600불이 넘어갑니다. 이제는 직장인은 직투도 쉽지 않아졌읍니다. 소숫점을 하느니 국내상장 환헷지 ETF를 하고만다

대 황 니 니

물론 이 세상에 100% 해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오너는 매출이 오르길 원하고, 높은 순이익을 거두기를 원하고, 기업의 규모가 커지기를 원하고, 혹여나 사회공헌을 생각한다거나, 일자리 확충을 생각하거나 할 수는 있어도, 주가가 오르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대부분 상속을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식투자를 하는 우리는 오너경영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