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올리고 싶은 글이 있는데 질문글 말고는 익명으로 쓸 수가 없으니
탐라에 펑 걸고 쓰고 싶어도 그 펑 되기 전까지 익명이 아닌 게 마음에 걸리고
그러네요 ㅋ
탐라에 펑 걸고 쓰고 싶어도 그 펑 되기 전까지 익명이 아닌 게 마음에 걸리고
그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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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튭 틀어놓고 글을 쓰는데
오사카에사는사람들이라는 채널이 좋더라고요
오사카 애기 낳기 전에 남편이랑 결혼하고 두번째 여행 갔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요.
정말 초저렴 해외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몬토레 그라스미아 호텔에서 지냈는데
1박에 9만원인가?
모텔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나름 위치도 청결도도 좋... 더 보기
오사카에사는사람들이라는 채널이 좋더라고요
오사카 애기 낳기 전에 남편이랑 결혼하고 두번째 여행 갔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요.
정말 초저렴 해외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몬토레 그라스미아 호텔에서 지냈는데
1박에 9만원인가?
모텔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나름 위치도 청결도도 좋... 더 보기
요즘 유튭 틀어놓고 글을 쓰는데
오사카에사는사람들이라는 채널이 좋더라고요
오사카 애기 낳기 전에 남편이랑 결혼하고 두번째 여행 갔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요.
정말 초저렴 해외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몬토레 그라스미아 호텔에서 지냈는데
1박에 9만원인가?
모텔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나름 위치도 청결도도 좋았고요.
방이 좀 좁아서 그렇지 좋았음.
1층에 있던 마트에서 매일 아이스크림이랑 맥주 사먹음 ㅋㅋ
포인트카드와 아리마센 ㅋㅋ 맨날 똑같은 말 하고 ㅋㅋ
초밥도 원없이 먹었고요 ㅋㅋ
지금 코로나 풀려도 애 둘 데리고 가지는 못하겠지만
진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때 우리 남편 진짜 귀여웠는데... 데헷.
물론 지금도 귀엽습니다 ㅋㅋ
오사카에사는사람들이라는 채널이 좋더라고요
오사카 애기 낳기 전에 남편이랑 결혼하고 두번째 여행 갔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요.
정말 초저렴 해외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몬토레 그라스미아 호텔에서 지냈는데
1박에 9만원인가?
모텔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나름 위치도 청결도도 좋았고요.
방이 좀 좁아서 그렇지 좋았음.
1층에 있던 마트에서 매일 아이스크림이랑 맥주 사먹음 ㅋㅋ
포인트카드와 아리마센 ㅋㅋ 맨날 똑같은 말 하고 ㅋㅋ
초밥도 원없이 먹었고요 ㅋㅋ
지금 코로나 풀려도 애 둘 데리고 가지는 못하겠지만
진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때 우리 남편 진짜 귀여웠는데... 데헷.
물론 지금도 귀엽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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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강같은 평화를...얻으려면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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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1일차 후기
- 앱을 잘 만듬. 가독성도 좋고 반응이 빠름. k-앱들은 터치도 잘 안되는 것 같고 무겁고 반응도 느린데 스포티파이는 손에 착착 감김.
- 노래 추천이 쫄깃함. 바이브를 오래 썼던 이유가 믹스테입(스포티파이의 믹스와 같음) 기능이 좋아서 꾸준히 썼는데 요샌 뭐 나오는거 맨날 나오고...그냥 습관적 리스닝이 이어지고 있었음. 근데 스포티파이는 시작 할 때 니가 좋아하는 가수 좀 골라보라고 휙 던져주길래 하나 찍으니까 갑자기 그 밑으로 리스트가 생기면서 걔가 좋으면 얘는? 이런 식으로 리스트가 쭉쭉 늘어나서 욕을 하면서 끝까지 다함. 그 후로 추천되는 노래들이 생각보다 취향에 맞음. 근데 2000-2010 곡 위주로 나오길래 이거 안에 사람 들었나 싶
- 앱을 잘 만듬. 가독성도 좋고 반응이 빠름. k-앱들은 터치도 잘 안되는 것 같고 무겁고 반응도 느린데 스포티파이는 손에 착착 감김.
- 노래 추천이 쫄깃함. 바이브를 오래 썼던 이유가 믹스테입(스포티파이의 믹스와 같음) 기능이 좋아서 꾸준히 썼는데 요샌 뭐 나오는거 맨날 나오고...그냥 습관적 리스닝이 이어지고 있었음. 근데 스포티파이는 시작 할 때 니가 좋아하는 가수 좀 골라보라고 휙 던져주길래 하나 찍으니까 갑자기 그 밑으로 리스트가 생기면서 걔가 좋으면 얘는? 이런 식으로 리스트가 쭉쭉 늘어나서 욕을 하면서 끝까지 다함. 그 후로 추천되는 노래들이 생각보다 취향에 맞음. 근데 2000-2010 곡 위주로 나오길래 이거 안에 사람 들었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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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D33naHL-W0
골프 잘 모르지만 요즘 핫한 신인이라는 건 알았는데
와우 어메이징..
'부정 행위 실토' 윤이나 "모든 활동 전면 중단" (2022.07.25/뉴스데스크/MBC)
골프 잘 모르지만 요즘 핫한 신인이라는 건 알았는데
와우 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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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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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100에서 160까지 올렸는데 더 잘 안 오르네요.
200만 돼도 좋겠는데요.
벤치프레스가 더럽게 안 늡니다.
이걸 대체 어떻게 50kg씩 하는 거죠??
200만 돼도 좋겠는데요.
벤치프레스가 더럽게 안 늡니다.
이걸 대체 어떻게 50kg씩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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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벤치 프레스만으로 벤치 프레스가 빨리 늘지 않더라고요. 일단 쇠를 지탱하고 밀어내야 하는 손의 이두 삼두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하고, 어깨랑 등 근육도 필요했어요.
가시는 헬스장에 이두, 삼두, 어깨, 등 관련 기구 있으시면 벤치 잠시 멈추고 이쪽을 한번 쭉 돌아가며 밀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가시는 헬스장에 이두, 삼두, 어깨, 등 관련 기구 있으시면 벤치 잠시 멈추고 이쪽을 한번 쭉 돌아가며 밀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얘네 셋중엔 분홍색이 제일 맛있는듯요. 분>초>갈 순. 갈색 진저비어는 제스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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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W에서 내년 SS 정도에 대중적 유행도 다시 바지가 좀 좁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요즘 걍 적당히 통넓은 바지가
1. 테이퍼드 핏 바지를 복사뼈에서 끊는 거보다 와이드/세미와이드 핏 바지로 신발 윗등까지 다 덮어버리는 게 훨 다리 길어 보임.
2. 신발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고 잘 눌러서 조화롭게 보이도록 해줌.
3. 편함…
등 바지 밑단 더러워지는 거만 신경 안 쓰면 여러모로 우월해 보여서 또 글쎄다 싶네영
1. 테이퍼드 핏 바지를 복사뼈에서 끊는 거보다 와이드/세미와이드 핏 바지로 신발 윗등까지 다 덮어버리는 게 훨 다리 길어 보임.
2. 신발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고 잘 눌러서 조화롭게 보이도록 해줌.
3. 편함…
등 바지 밑단 더러워지는 거만 신경 안 쓰면 여러모로 우월해 보여서 또 글쎄다 싶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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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결말 이야기가 나와서 포스터를 다시 봤는데
아니 이거 2010년 개봉 영화 맞습니까? 아니 왜 저렇게 제목을 대짜로 뽑았대... 무슨 1990년대 외화인줄... 영어판 버전을 그대로 옮기려던 거면 획 크기도 같이 옮기지...
아니 이거 2010년 개봉 영화 맞습니까? 아니 왜 저렇게 제목을 대짜로 뽑았대... 무슨 1990년대 외화인줄... 영어판 버전을 그대로 옮기려던 거면 획 크기도 같이 옮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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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 매더게 아레나 리밋 ㅡ 컨스 쌍 미씩 자랑.
아 생일자인걸 알아보고 컨스미씩 -1승에서
상대방이 그냥 첫턴 컨시드하지 뭡니까. ㅎㅎㅎㅎ 오늘 받은 생일선물중 제일 짜릿했을지도
그전에 미씩 -2에서 다야2까지 미끌어졌던건 안자랑
아 생일자인걸 알아보고 컨스미씩 -1승에서
상대방이 그냥 첫턴 컨시드하지 뭡니까. ㅎㅎㅎㅎ 오늘 받은 생일선물중 제일 짜릿했을지도
그전에 미씩 -2에서 다야2까지 미끌어졌던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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