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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은 여윽시 틀리지 않음
7
마자용
직접 증명
비오는압구정 24.06.29 10:50
타어강 시작했는데...

왜 아직도 1위?

죽어라 기아
5
하마소
흑흑 엘지 리핏 좀 해보자... 는 꿈같은 소리고 ㅠㅠ
1
비오는압구정
ㅋㅋㅋ 이게 보니까 누가 1등할지 모르겠음

근데 롯데는 아님
1
하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이 내년 3월까지 지속된다면 롯데 우승도 킹능성이 있겠지만,,,
호빵맨 24.06.29 10:45
아직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너무 피곤합니다
김치찌개 쌀밥 달걀후라이 구운김이면 힘이 솟을 것 같습니다
7
하마소
이제 11시니 배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읍니다...
1
호빵맨
다시 잠들어버렸읍니다 하하핫
Darwin4078
침대 넘모 부럽읍니다.
1
호빵맨
침대 밖은 위험합니다..
오디너리안 24.06.29 10:40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크루런을 다녀왔읍니다, 아침 6시에 출발해도 푹푹 쪄지네요ㄷㄷ
14
크루런 페이스 좋네요. 고생하셨습니다
1
오디너리안
탈진할거 같아서 중간에 급수 한번 했읍니다
1
여름엔 무조건 끊어쳐야 합니다 ㅎㅎ
1
구밀복검 24.06.29 10:38
동네 스타벅스에 선물 교환차 왔는데 여긴 아침에도 버글버글하군요.. 20분 대기라니
5
은하꾸리 24.06.29 10:23
누가 키빼몸 112는 되고 달리기를 하십시오 휴먼! 했다는데 그럼 14kg 빼야 함
10
dolmusa
저는 지금도 키빼몸 90입니다. 시작할때는 85였고요..
츄라이츄라이
1
은하꾸리
핑계대지 않고 정진하겄읍니다
존경하읍니다
하마소
잠을 잘 자면 101, 잠을 설치면 99더군요. 역시 사람은 잠을 잘 자야 ㅠㅠ
1
100-103 왔다갔다 합니다

츄라이
1
저는 95입니다
1
은하꾸리
정진하것읍니다..
허윤진남편
183-112는 71키론가요??? 그럼전 33키로 빼야되네요.
1
오디너리안
제가 있는 크루에 120kg(키 175정도, 나이 40중반)에서 4달 동안 매일 뛰어서 40kg 감량한 분이 있긴합니다. 지금은 먹고싶은거 다먹으면서 요요없이 달리기를 즐긴다고 하십니다?! (인간승리)
1
은하꾸리
호달달..
하마소 24.06.29 10:20
자동삭제: 01시 20분 (58985시간 2분 후)

흉물스러운 사건을 통해서만 세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들에게 있어, 사건들은 가리지 않고 많이 등장할 수록 좋은 듯 합니다. 주로 세상이 자신의 시야 내에 그대로 부합하는 위태로운 현실에 놓임을 확증할 수 있고, 때로는 실상 일방적 폭력의 형태일 뿐이지만 어쨌든 자신이 정의내린 정의가 실현되는 현장에서 현실의 지속 가능성을 긍정할 수 있으며, 이도 저도 아... 더 보기
흉물스러운 사건을 통해서만 세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들에게 있어, 사건들은 가리지 않고 많이 등장할 수록 좋은 듯 합니다. 주로 세상이 자신의 시야 내에 그대로 부합하는 위태로운 현실에 놓임을 확증할 수 있고, 때로는 실상 일방적 폭력의 형태일 뿐이지만 어쨌든 자신이 정의내린 정의가 실현되는 현장에서 현실의 지속 가능성을 긍정할 수 있으며, 이도 저도 아닌 경우에서 조차도 그 사건들은 자신들이 지닌 도덕성의 하한선을 과시할 수 있는 일종의 리트머스 시험지로 기능할 수 있기에, 아무래도 좋은 거겠죠.

물론 어떤 형태로 보더라도 좋지 않은 사건들이 있읍니다. 자신의 현 주소와 유리시키기 어려운 정체성의 존재가 범인으로 등장하는 순간. 그런데 사실 이 조차도 아무래도 좋아요. 이미 사건이 없이는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이 사라진 이에겐, 자기 자신을 분간할 능력조차 사라진 지 오래일테니. 아무렴 어떨까요.
11
카르스
그래서인지 요즘 저들은 사건 하나하나에 최대한 과몰입하고 함의를 확대해석하는 패턴을 보이더군요. 사회구조적인 논의의 실종은 덤. 사회구조 논의로 들어가면 패퇴가 분명해져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마소
렉카를 담당하는 이들의 경우 진실로 리얼월드를 살아본 바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있긴 합니다. 다만 함께 어울려 부화뇌동하는 이들을 보면, 그렇게 분류하기에는 꽤나 자기 삶을 살아온 바 있는 이들 - 꽤 그럴싸한 근거에 의해 - 로 여겨지거든요. 그냥 내가 굳이 신경쓰기 싫은 영역의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해도 되는 파편화의 문제가 크겠지만, 제법 이 파편 너머에 오래 살아왔다는 자기 확신이 그 방점의 역할을 담당할 듯 싶어요. 솔직히 발언에 녹아든 혐오기제가 아니라 근간에 자리한 존재 자체에 대한 멸시는 더 이상 젊음의 영역이 아닌 것.

어쨌든 그게 삶 속으로 우연찮게 들어오는 순간 겪게 될 고난이 작금까지의 업보로 말미암아 오롯이 자기 혼자 짊어질 짐이 된다면 그것 또한 사필귀정이려니... 싶읍니다.
1

안산자락길 코스 중 서대문구청 뒤쪽길로 가면 황톳길 조성한 약업힐 코스가 있읍니다. 거기 200m(팔각정 앞까지) 질주-휴식 50바퀴. 10바퀴 당 급수 2분.

살았다
13
dolmusa
언덕조지기 좋읍니다.
오디너리안

50바퀴ㄷㄷ
여기는 그나마 전 구간 그늘입니다
허윤진남편 24.06.29 10:06
애들둘다 어제 밤에 외박을 시켰더니 밤세 두렵고 외롭고 쓸쓸하고 그렇읍니다...
8
Darwin4078 24.06.29 09:58

최근 자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의 심리기저 맨 밑바닥에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무언가를 망칠것만 같은 두려움, 관계가 파탄날 것 같다는 두려움 등등의 압박이 어렸을 때부터 있어왔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커지는데 이것을 해결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주변에서는 더 큰 압박과 조롱만이 있었습니다. 채찍만이... 더 보기
최근 자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의 심리기저 맨 밑바닥에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무언가를 망칠것만 같은 두려움, 관계가 파탄날 것 같다는 두려움 등등의 압박이 어렸을 때부터 있어왔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커지는데 이것을 해결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주변에서는 더 큰 압박과 조롱만이 있었습니다. 채찍만이 존재하고 당근은 아무것도 없는 세상이랄까요.

이러다보니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해야만 했고 남을 믿지 못하고 쌀쌀맞게 대하는데 나는 누군가가 잘 대해줬으면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고 독고다이 마인드로 하다보니 뭐가 잘못되거나 하면 다 제 잘못이 되었고 내가 독박쓰면 모두가 편해진다는 호구마인드가 자연스럽게 장착되어버렸습니다. 이 죽일놈의 호구마인드를 깨는데 근 30여년이 걸렸습니다. 이제 두려움을 깨야 하는데 이거 깨고 나면 오늘내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소년이노학난성, 일촌광음불가경이 새삼스러운 토요일 오전입니다.
21
하우두유두
요즘은 100세시대라 괜찮습니다?
Darwin4078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합니다.
허윤진남편
선생님...혹시 아드님이 이제 대학가시나요? 사모님과 단둘이 지내실 생각에 벌써부터 신이나시는게 아닐까요?
Darwin4078
선생님은 사모님과 단둘이 지내는 생각을 하면 신이 나시는군요. 부럽읍니다.
하마소
어떤 마음이든 온전히 짊어지기 어려울 때엔 해소가 필요하게 마련인데, 나를 괴롭히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쌓아올리다 보면 이를 해소할 방법 또한 가학으로 치닫는 게 필연이더군요. 그게 두려움을 쉬이 가려주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오래전부터 성공 모델로 여겨진 극기가, 이를 위한 걸음이 조금만 삐끗하더라도 스스로를 괴롭히는 방식과 맞닿아버리니 이런 고통과 함께하는 이들이 예전엔 더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삶이 항상 깨달음의 연속인 것 같아요. 타인과의 영향과 항시 마주해있는 연속이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그리고 너무 단단해지기 보다는 조금 느긋해져도 된다는 믿음을 스스로에게 주실 수 있길 바라읍니다.
Darwin4078

그래서 물러터진 몸을 이끌고 달리기를 해보는데 3km 이상을 못뛰겠읍니다. 햄복할 수가 없읍니다.
1
하마소
선생님은 대신 3대를 정복하고 계시지 않으시읍니까!
셀레네 24.06.29 09:41
인문학 사회학 강의 콘서트 갈만한 곳 어디 없는지 찾고 있습니다. 매번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씩은 그런 것도 좀 들어봐야 세상 보는 눈이 좀 넓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듣고나서 잠시 정신승리 하는건가 싶기도 하다가요.
8
니르바나 24.06.29 09:31
나이가 들면서 싫어하는 것, 그리고 미워하는 것을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머리가 굵어지고 아는 게 많아졌단 착각을 종종 하는데요. 그럴수록 호오가 분명해집니다. 어떤 사람을 욕하고 어떤 사건에 대해 비난하는 데 집중하느니 실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3
바보왕
이게 맞는 건데 문제는 제가
Darwin4078
황희정승 검은소 누런소 일화가 그래서 대단한 것 아니겠습니까.
왕킹멍 24.06.29 09:07

어제 도서전 다녀온 여파로 보충출근합니다. 안경테 왔다고 (다초점이라) 조정하러 안경집도 가야하네요.
제 몫까지 주말 잘 보내십시오
10
왕킹멍

어제 스벅 크로키. 잘 그려야지란 마음을 비우는게 좋았읍니다
4
코선생님 손은 어디로 ㅠㅠ
아귀를 만나셨나..
1
두번 만날줄..
왕킹멍
저게 손입니다 ㅋㅋㅋ 손앞에 손톱있어요 ㅠㅠ
아아 헷 흪 켘 그렇군요
왕킹멍
그치만 저도 그리면서 앗 이건 잘린 팔인데? 했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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