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특선 유머를 오랫동안 방치해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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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 주문하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오늘 주문하면 내년에 배송 오니까요.
왜냐면 오늘 주문하면 내년에 배송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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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 북슬이 때가 더 귀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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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제 미감이 좀 이상한 편이라서 신뢰하실 필요는 없지만, 미용했을 때의 인상이 좀 더 또렷해 보이네요. 설렘아, 새해 복 많이 받아!!
궁금한게 달리실때 다들 핸드폰은 들고 뛰시나용? 예전에 달리기할때는 암밴드 차고 핸던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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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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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들 넘나 부러운 것....
자영업의 연말은 더 춥군요...
자영업의 연말은 더 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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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10개월간 다닌 회사를 나오게 되었읍니다.
내일 하루 쉬고 목요일부터 새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읍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맺음이 중요한거 같읍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성과급이 뙇!!!
새로이 출근하게 되는 회사에서도 첫단추를 잘 꿰어보겠읍니다
높은확률로 이번생 마지막 회사가 되지 않을까 싶셒습니다 ㅎㅎ
내일 하루 쉬고 목요일부터 새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읍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맺음이 중요한거 같읍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성과급이 뙇!!!
새로이 출근하게 되는 회사에서도 첫단추를 잘 꿰어보겠읍니다
높은확률로 이번생 마지막 회사가 되지 않을까 싶셒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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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 받았는데
각종 수치가 매우 정상 그 잡채로 나왔읍니다.
런닝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체고의 운동같읍니다 ㅎㅎ
햄쓰님도 츄라이츄라이!
설렘이 뼈 다 붙으면 같이 졸졸졸 ㅋㅋ
각종 수치가 매우 정상 그 잡채로 나왔읍니다.
런닝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체고의 운동같읍니다 ㅎㅎ
햄쓰님도 츄라이츄라이!
설렘이 뼈 다 붙으면 같이 졸졸졸 ㅋㅋ
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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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b6TlINxfxo4?si=6YG4MDFQLLAx8m2x
이..이건 사야돼..?
전통과 키보드의 만남 내일 12월 31일 오후 4시 30분 오픈 예정 #keyboard #손끝으로느끼는즐거움 #기계식키보드
이..이건 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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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뛰러 나왔다가 민원전화 받고 사무실로 들어왔읍니다.. 처리했으니 다시 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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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위반하고 국가질서를 문란케 한 세력은 여전히 불법을 저지르면서 버티고 있는데,
그 반대편에서는 어느것 하나도 법조문을 어기면 모든게 말짱 도루묵이 될까봐
한단계 한단계를 조심 또 조심하면서 법 절차에 맞춰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 반대편에서는 어느것 하나도 법조문을 어기면 모든게 말짱 도루묵이 될까봐
한단계 한단계를 조심 또 조심하면서 법 절차에 맞춰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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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기일수도 있는데
박종철 / 이한열 열사의 사례처럼
뭐랄까.. 다소 피를 흘리면 속시원히 끝납니다.
12.3 당일에 누군가가 린치를 당해 큰 부상을 입었다거나 총격이 벌어졌다거나
이준석 의원이 체포되어 끌려가 행방불명되었다거나 하는 일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르고 신속하고 속시원하게 관저따위 다 뭉개버리고 대통령 피살에 의한 60일뒤 선거일자가 고지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지금처럼
우리는 법 지킬꺼 다 지키고
저놈들은 법 다 외면하고 무시하고 짓밟는 현실이
알고보면 더 나을수도... 더 보기
박종철 / 이한열 열사의 사례처럼
뭐랄까.. 다소 피를 흘리면 속시원히 끝납니다.
12.3 당일에 누군가가 린치를 당해 큰 부상을 입었다거나 총격이 벌어졌다거나
이준석 의원이 체포되어 끌려가 행방불명되었다거나 하는 일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르고 신속하고 속시원하게 관저따위 다 뭉개버리고 대통령 피살에 의한 60일뒤 선거일자가 고지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지금처럼
우리는 법 지킬꺼 다 지키고
저놈들은 법 다 외면하고 무시하고 짓밟는 현실이
알고보면 더 나을수도... 더 보기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기일수도 있는데
박종철 / 이한열 열사의 사례처럼
뭐랄까.. 다소 피를 흘리면 속시원히 끝납니다.
12.3 당일에 누군가가 린치를 당해 큰 부상을 입었다거나 총격이 벌어졌다거나
이준석 의원이 체포되어 끌려가 행방불명되었다거나 하는 일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르고 신속하고 속시원하게 관저따위 다 뭉개버리고 대통령 피살에 의한 60일뒤 선거일자가 고지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지금처럼
우리는 법 지킬꺼 다 지키고
저놈들은 법 다 외면하고 무시하고 짓밟는 현실이
알고보면 더 나을수도 있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종철 / 이한열 열사의 사례처럼
뭐랄까.. 다소 피를 흘리면 속시원히 끝납니다.
12.3 당일에 누군가가 린치를 당해 큰 부상을 입었다거나 총격이 벌어졌다거나
이준석 의원이 체포되어 끌려가 행방불명되었다거나 하는 일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르고 신속하고 속시원하게 관저따위 다 뭉개버리고 대통령 피살에 의한 60일뒤 선거일자가 고지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지금처럼
우리는 법 지킬꺼 다 지키고
저놈들은 법 다 외면하고 무시하고 짓밟는 현실이
알고보면 더 나을수도 있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말연시에 사랑하는 분들께 편지를 드리곤 합니다. 올해는 탐라 분들께도 보내드립니다. 평안과 안녕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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