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왔습니다. 근데 사실 이전에도 몇번 연락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차원이 다른 내용으로... 톡을..

숙취는 없습니다. 이상하게 없더군요.. 먹고 토하고 다시 취하고 해도 숙취는 없습니다. 그날 괴롭고 끝.

2번은 제맘속에 있습니다.

일단 저희집은 그까지는 해줄 여력이 안됩니다. 또 경제학을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누가 유학보내준다고 하면 당연히 합니다.

엌ㅋ무슼 일이셨나요

우분투가 원래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의.. 종류? 중 하나입니다. 근데 아프리카어로 난 당신 때문에 존재한다...? 라는 뜻이라네요. 전에 탐라에 올라왔었어요 그거 보고 삘 타서 바꿨죠

http://danbis.net/9446

탐라에 올라온 글:
http://redtea.kr/pb/view.php?id=timeline&no=20093

어제 군필 25세 선배를 멕이다가 같이 엄청 먹었거든요..
다 그 선배 탓입니ㄷ...
담부턴 같은 테이블 안하려구요(...)

되면요.. 제가 잘하는 분야가 아니라서...
제가 한 발자국을 잘 못 나갑니다.
이제껏은 되니까 했던 것이고..

그러고보면 걔넨 내가 왜 좋았을까요..?
걔네 두명.. 나 두꺼비 닮았는데(..)

저도 잘 못합니다..
이전에 했던 건 그쪽이 날 맘에 들어해서 그런 거였고..

음.. 오알 이후로는 28일에 집이 비어서 그때 올라갈 것 같습니당

부산이니까요.. 음.. 열두시간쯤 후에 다시 서울이겠네요.. 고생 많다 내자신

Cpa->mba
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