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키는 언제든 맛있죠
특히 시원한 맥주랑 먹을 때 더 맛있어요

밀가루가.보통 살짝 안익은 느낌도 나는.것 같아요
텐카츠라고 기름에 튀긴 밀가루를 조금 넣는데.얘가 열받으면 녹거든요. 그래서 잘 익은 것들도 안은 촉촉한 느낌이 있는것 같구요
파는 사람이 덜 익은걸 내놨을 수도 있겠죠

그 정도 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대신에 습식 사우나가 9월 말까지 계속 된답니다 흐흐흐
여름에 가끔 서울 가면 서울이 훨씬 더운 것 같아요

네. 버거킹이나 맥도날드나 왠만하면 다 흡연실 있어요.

한달 전쯤에 그.앞을 지나갈 일이 있어 들여다 봤는데 손님이 꽤 있더군요.
뉴스에 나오구 있을땐 손님 거의 없었거든요.

난바는 금룡 라면 아니면 누구 놀러 오면 티코야키.정도 먹는 편이구요.
보통은 우메다 근처나 후쿠시마 쪽에서 외식 많이 해요.추천할데는 너무나 많죠.
오사카에서 왠만하면 절대 실패 안하는건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돈까스 쿠시가츠 등등은 어딜가도 기본 이상은 하는것 같아요

오사카에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