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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4 19:18:26
Name   기아트윈스
Subject   박지현 위원장 “의대정원 증원·공공의대 설립 2가지 반드시 '철회'...첩약 급여화는 시범사업에서 문제 개선"
https://m.medigatenews.com/news/1692440026


박 위원장은 "첩약급여화는 복지부 해명처럼 현재 복지부나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향후 시범사업 과정에서 검증단계를 거쳐 고쳐나갈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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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입니다.

첩약 급여화는 의사사회 내부 강경파 생각에도 그래 그냥 1년간 해보자는 쪽으로 얘기가 되어있었던 건가 봅니다.

* Cascade님에 의해서 뉴스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09-0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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