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1/02/25 00:34:15수정됨
Name   하트필드
Subject   국민교육헌장 Vlog
2020년 12월 5일 올라온 유투브 Vlog 정리. 적당히 쳐내고 대충 들리는것들만. 대략

국민교육헌장을 보기위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으로 가시는 어르신입니다. 비웃으려는 용도는 아닙니다.

https://youtu.be/BrthyJkdKqw
싹다 밀어붙여~M(문재인)~Virus U fire~익숙한 테란 효과음 샘플링
팩트쳌 팩트쳌~
거짓말이 묻어버린 진실의 소리~
우리 원해 자유~좌파 정부 통제 규제 우파 유투버 노딱천지 미세먼지 매국노 애국~친미친미 헤이 친미 헤이~
한미 동맹 파기 올인해~반중친미~우린 프로 아메리카~거짓말이 묻어버린 리얼 히스토리~
태극기 휘날리며 자유 대한 나의 조국~ 길이 빛 내리라

BGM은 박물관 도착때까지 계속 깔립니다.

동대문역에서 출발, 종각역을 지나 광화문역,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멈추십니다. 주한미군 대사관 근처 반중 시위하는 곳에서 아는 분을 만나셨나봅니다. 커피 마시며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십니다. 대충 유투브 영상에 쓰이는 노래 저작권등 요새 동향입니다. BGM때문에 듣기 어려워 어르신 목소리만

먼저번도 저작권 걸린거 싹다 날라갔어.
그니까요. 노래 있잖아? 아예 유투브에 올라가지도않아. 구글에서 아예 삭제 시켜버려.
음악을 섞어야해.
커피 빨리 마시고 가야해.
마이크 들어가면 상관없지.
막해요~으차으차해야지! 문재인 탄핵! 문재인 간첩!해야지! 그거 왜 안해요~ 추미애 사퇴! 해요~
다 유투버라 여기는. 우린 다 유투버라. 음성을 여기다 막 섞어요. 그럼 상관없어.
추미애 사퇴! 추미애 사퇴! 문재인 빨갱이! 말을 막 섞어요! 그래야 안걸려.
최신꺼 들어가면 다 걸려요
아 커피 맛있다~
이건 하나도 안걸려 맨날 틀어도. 이건 저작권이 없잖어. 죽음으로 몰고가는 바이러스~M virus~
오늘이 12월 5일이잖아. 국민교육헌장 그게 여기에 있대.
역사박물관에?
거기 한번 갔다 올라고. 광화문은 아예 뭐 다닐 수가 없잖아. 막아놨잖아.

다들 아는 사이인가봅니다. 서로 스쳐갈때 인사도 하시고 먹을것도 나눠가며 안부를 나눕니다.

아 이건 또 뭐야? 아 대봉. 요새 먹을 때라. 챙겨놨다가. 그래요 잘 먹을께요.
어어 거기 있다가 저기 갈려고 조금 일찍 왔어. 박물관 갔다 가려고.
글고 아줌마 언니 있던데.
2시 집회는 새벽 2시까지한대. 항상 그래.
예예~ 고맙습니다~

화기애애한 대화를 마치고 떠나자마자 미 대사관 앞 횡단보도에서 3명의 경찰관이 다가옵니다. 보도가 아닌 도로로 가시라는 경찰의 안내.

예? 박물관
예? 죄송한데 여기서 이쪽으로 돌아서 가세요.
왜요?
예? 여 인도지 않습니까. 자전거는 원래 인도로 타고 가시는게 아니라. 보도는....
장애라 그렇잖아요 제가.
예?
장애잖아요.
좀 불편해도 자전거 타시는게...이리로 돌아가시면 되니까.
예?
돌아서 가시면 안돼요?
...장애라구요
예?
장애라구요.
....이쪽으로 진행 보니까. 보도로 가시면. 왜 그냐면 사람들이 많..이쪽으로 가시면 차 갓길로 가세요. 도보로 가시지말고 자전거 타시면 이쪽으로 가시라구요. 앞으로, 길로, 도로로. 왜그냐면 여기는 사람들 많이 다니고 그러니까. 이쪽으로 가시라니까요. 원래 자전거 타면 도로로 가시잖아요. 이쪽으로.
...도로가 불안해서 그래요.
예?
도로가 불안해서 그래요.
어떤 도로가?
차도가요
......그러니까 말씀 드렸다시피 도보로 가실 때 끌고 가셔야하는데 불편하시니까. 도로로 가시면. 횡단보도 걸렸을때 요 앞에 금방 가시지 않습니까? 차도가 불안하시다 하시는데 지금 차가 하나도 없잖습니까? 지금 불안하실께 없잖습니까.
왜 막냐고. 그니까.
제가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자전거는 보도로 갈때는 끌고 가셔야한다고. 근데 불편하다고 글케 못하시면...도로로 가시면 상관없는데 보도로 가시잖아요. 자전거는 도로로 통행할수 있다니까요. 자전거를 타는건 아무 문제가 아니야. 신호 걸려있을때 가시면 되니까. 사람들이 많고 그러면 위험하고 그러지않습니까
아니 그렇다고 두발로 타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한발로 끌고 가잖아요.
그러니까 자체가 위반인데. 여기는 선생님만 다니시는게 아니라 일반인도 다니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잖습니까. 위험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위험하니까 도로로 가시라구요.
그러니까 왜 왜 나를 막느냐고.
선생님만 막는게 아니라 자전거는 보도로 이용하시면 끌고....선생님을 막는게 아니라 도로로 가시라고. 자전거는 사람이 많아서 도로를 이용하시라는 겁니다. 횡단보도 보세요. 차 하나도 없잖아요.

1인 시위 하고 하는거 여기서 할수 있어요?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못합니다.
못하게 막아야할꺼 아니에요. 막아요?
네 막습니다. 절차상 막게 해가지고 다 막습니다. 지금 가세요. 차 하나도 안 오잖습니까.
아니 매일 막냐구요.
네 막을려고 저희가 서 있잖아요. 가세요. 지금 가시라니까요. 차 안오니까.
아니 내가 맨날 하는거 봤는데?
누가 해요? 저희 근무하는데 하지 마시고 일로 가세요.
아니 여기서 1인시위 하는거 매일 하잖아요.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절차상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안... 오늘 하루 종일 한분도 안했는데.
왜 안합니까? 아이 정말.
오늘 하는거 보셨어요? 보시고 말씀하세요. 경찰관이 온다해서 무조건 다 이게 막는게 아니라 절차상에 맞게 다 하는거에요. 선생님 그냥 그런 말씀 저희한테 하실 필요 없고. 그건 저희 업무니까 저희가 하면 되니까 그냥 지나가세요.
아니 그니까 통행하는걸 왜 막느냐 그 얘기에요.
아니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왜 똑같은말 여러번 하게 하세요? 이쪽은 사람이 다니는 인도니까 인도로 가시려면, 보조로 가실때는 자전거 끌고 가셔야 되고..신호가 걸렸잖습니까. 위험하다고 하시는데 차가 안다니니까 지금 저리로 가시라구요.
제가 장애라고 말씀드렸잖습니까.
장애. 그러니까 이쪽으로 가시면 되지 않습니까? 이쪽이 더 안전하잖습니까. 훨씬 더 안전, 차도 안다니고 뭐가, 여기보단, 여긴 사람도 많이 다니고. 이리로 가세요. 이쪽으로 가시라니까요? 지금 차가. 비켜드려. 비켜드려. 네. 조심히 가세요

횡단보도 맞은편에도 경찰관들이 있습니다.

찍고 계신거에요?
지나가는거에요 그냥. 역사 박물관 간다구요! 찍고 있어요.
이쪽으로. 지금 찍으시면 안되요. 여기는
역사 박물관 간다구요!
이쪽으로 가세요. 여기는 지금 보행자도로니까 도로 따라 가시라구요
장애라구요!
....그럼 끄고 가세요 카메라를. 도로 따라 가세요. 자전거는 못지나니까. 카메라를 키고 가시면 안돼요 여기는. 사진도 찍어서는 안되구요.

갓길로 방향을 바꿔 가십니다.
빵!
신호가 바뀌자 바로 옆을 지나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들
2분 남짓 거리인데 벌인 실랑이들이 더 길었다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약하셨어요? 사전 예약하셨어요?
아니요.
예약하시는 순서 나와 있거든요. 순서대로 핸드폰으로 에약 한번만 해주시겠어요.

절차 하나하나 다 그림으로 나와있는, 몹시 친절하지만 어려워 보이는 안내문이 보입니다.

어느거 써야 해요? 요기?
쓰는게 아니라. 핸드폰으로 앞에 QR코드를 사진기에 대시면....(다가오신듯 합니다)카메라 어플 좀 켜주시겠어요?
아 지금 켜있어요. 생방이라.
예. 지금 핸드폰으로 하셔야 되시거든요. 여기 QR코드를 카메라 어플로 잡으시거나 아니면 검색 포털 들어가셔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들어가시면 사전예약 사이트가 있어요. 거기서 예약 해 주시고 QR코드 생성하셔서 들어오시면 되요.
뭐 복잡혀....그르지 않으면 못 들어가요?
네...아니시면 작성하시는데 저희가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야해요.
작성할께요.

저기 그 국민교육헌장 판 있잖아요. 그게 어디있어요?
선생님, 전시가 되어 있는지 여부는 잠시만요.
볼 수 있는지. 여기 있다고 들었는데.
선생님. 소장이 되어 있는건 확인이 되세요. 근데 지금 전시가 되어 있는지 여부는 5층 올라가셔서 둘러서 확인해 보시겠어요?
5층에 있어요?
있는지 여부까지는, 전시가 되어 있는지까지는 확인이 안되세요. 일단 저희가 소장은 하고 있는데요 전시가 되어있는지 여부까지는 저희쪽에서는 모르겠어요
그러면 5층에 물어봐야해요? 아니면.
5층가서 둘러보셔야해요. 없으시면은 수장고(收藏庫)에.

내가 좀 불편해서
아...그러세요.
어떤건지 아세요? 구글이나 이런데를 검색해보니까 여기 있다고.
네 있긴 있어요. 근데 선생님 저희가 소장하고 있다고 해서 전시실에 다아 전시되는게 아니라 수장고에도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저희 쪽에서도 확실하게 전시되고 있습니다 말하기가 조금 애매해요.

5층에 찾아보라는 얘기는...
네 둘러 보셔야 해요
없다는 얘기하고 똑같잖아요.
아니 전시가 되고 있는지, 일단은 가지고 있기는 해요.
...그거 보러 왔는데. 둘러서...?
네 올라가셔서 확인해보세요. 가운데 엘레베이터 타시고 5층으로 올라가시면 되세요
그래요...하아....

대화를 마치고 엘레베이터를 향하시는게 아니라 3분정도 주변만 계속 돌아보십니다.

선생님 잠시만 기다리시겠어요?
저요?

.
.
.
.
무전기로 언뜻언뜻 소리가 들립니다.
아마도 다른 분께 5층에 교육헌장이 있나 대신 확인을 부탁드린듯 합니다. 기다리시라, 아무 이유를 모른채 기다리기에는 잠시만이 좀 길게느껴집니다.

뭐 저 기달리라 그랬어요. 아가씨 기달려요?
지금 확인하러 한번 가보셨구요.
아 다른 사람이?
.
.
.
.
.
얼핏 얼핏 들리는 무전기 소리들. 선생님 1층으로 부탁드릴께요. 국민교육헌장이라는거. 네 그럼 지금 5층으로 안내. 아까 그분이신거죠? 네 확인
.
.
.
.
.
선생님, 5층으로 올라가면 저분이 앞에 안내 해주실꺼에요.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정을 듣고 이것저것 알아봐주셨나봅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자 공무직 분이 문앞에 계시네요.
공무원은 180만원 인상! 공무직은 동결! 위기직은 공무원만 하냐! 문구가 붙은 주황색 조끼를 입으신 공무직분의 친절한 안내

선생님 그거만 바로 보실꺼에요?
네네
그러면 이쪽으로 가시는게 더 빠르거든요.

어딨어? 알구 멀다.
또 나오시는게 이리로 나오시는게 더 빠르세요.
거기만 있어 그르케?
네 요거(국민교육헌장) 하나만...
아뇨 아뇨 이렇게 돌아서 (길)나오는게, 이렇게 가야 해요?
이렇게 도시면 더 멀게 나오거든요.

저거 말고요, 쇠판으로 이릏게 되어있는거
저희꺼는 지금 이거 밖에는 없어요
어? 아 저기... 쇠판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거 있던데.
그건 저희가 지금 없어요.
그게 있다는데. 이건 그냥 종이잖아. 언제 나왔던거야. 아유......... 일단 알겠습니다.
넵!

이것밖에 없대요. 야이

국민 교육헌장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아이 이름도 없네. 국민교육헌장입니다. 딸랑 종이로된거. 예...이거 하나밖에 없대요. 에휴.

마지막에 대통령 박정희라는 단어가 빠져있음을 발견하시고 안타까워하십니다. 종이에 쓰인 국민교육헌장 바로 아래에는 국민학생이 쓴 반공웅변대회 원고가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딸랑 종이로 된 교육헌장, 그리고 지워진 박정희 이름에 한숨 쉬시다 원고를 보곤 짧게 웃으십니다.

흐흐. 옛날에 많이 했던... 웅변 원고. 예 웅변 많이 했죠.
이럴수가 있읍니까?
길을 가다가 서로 우연히 옷소매만 스쳐도 3천년의 인연이라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오늘 여러분과 나는 나라와 겨레를 위한 대화의 광장에서 서로 만나게 됬으니 이것은 3천년이 아니라 3만년의 인연이라 나는 생각합니다.
헤헤 참 많이 했던건데...에휴 쯪.

저거 보러 왔는데...국민교육헌장 보러왔는데...역사 박물관에는 다른 많은 것들이 있는데....자세히는 보기가...제가 다리가 좀 안좋아서... 죄송합니다. 예...볼건 많은데....

어르신이 마저 읽지 않으신 웅변원고 뒷부분은 이렇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우리 서로의 우정과 단결을 위해서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싸우자는 뜻에서 저에게 뜨거운 박수 한번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박대통령께서 국가비상사태 선언까지 하시게 된 저- 임진왜란 직전과 조금도 다름 없는....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에 왔는데 국민교육헌장 종이 한장만 있네. 참. 이름도 없고.
못내 안타까우셨는지 엘레베이터에서도 혼잣말을 하시며 내려오십니다.

클로징
네. 오늘이 2020년 12월 8일. 아 5일입니다. 죄송합니다. 국민교육헌장이 선포된지가 52주년이라고 해서,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에 와서 어떤 자료가 있는지 한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네 전시되어있는 국민교육헌장은 1968년 12월 5일로 이렇게 되어있는.....국민 교육헌장이 있습니다. 대통령 박정희도 없어요. 네 와서 보니까 참 마음이 서글프고 그렇습니다. 역사에 기록 남아 있는것들을 찾아서 기록을 많이 해야할거 같습니다. 네 방송 이만하구요.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따가 종로 경찰서에 가면, 종로 경찰서에 가서 다시 방송 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미동맹강화. 자유대한민국. 윤미향 구속, 정의연 해체! 할머니에게 돈 돌려줘라! 네 감사합니다. 방송 종료하겠습니다. 멸공~


---
다른 Vlog들을 보니, 광화문 집회 예약을 위해 꾸준히 새벽 6시반부터 대기를 타시다가 집회 신청하시는 분입니다.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45 기타국내 개봉 날짜 확정 제이슨 본(Jason Bourne, 2016) 예고편.jpg 4 김치찌개 16/02/17 4328 0
    3282 게임국내 겜이 왜 그런지 알거 같기도 하고... 22 김덕배 16/07/17 4602 0
    4073 IT/컴퓨터국내 데스크탑 브라우저 점유율 36 Toby 16/11/03 4790 2
    1047 IT/컴퓨터국내 동영상 서비스는 왜 화질이 안좋나요? 11 Leeka 15/09/20 8881 0
    963 경제국내 수출부진에 대한 소고 10 MANAGYST 15/09/10 4256 2
    591 경제국내 유료 영상시장의 판도는? 18 Toby 15/07/15 8100 0
    10002 경제국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 5 다군 19/11/19 5573 4
    9761 역사국내 최초의 이민자, '하와이 한인'들에 대해 -상- 메존일각 19/10/03 4916 17
    9762 역사국내 최초의 이민자, '하와이 한인'들에 대해 -하- 8 메존일각 19/10/03 5086 17
    3635 스포츠국내 축구 이야기들 8 별비 16/09/02 4179 5
    5276 스포츠국내 축구 이야기들 : 2017-1 12 별비 17/03/23 4758 2
    5675 스포츠국내 축구 이야기들 : 2017-2 16 별비 17/05/19 4532 6
    6208 스포츠국내 축구 이야기들 : 2017-3 (1) 13 별비 17/08/31 4539 3
    3836 스포츠국내 축구 이야기들 (2) 5 별비 16/10/05 3829 2
    12366 일상/생각국내 헤드헌터/서치펌에 대한 실망과 아쉬움 26 SCV 21/12/21 5862 14
    2931 정치국내의 에너지 산업 혹은 태양광산업 동향은 어떤가요? 14 까페레인 16/06/01 3562 0
    1399 일상/생각국내의 할로윈 문화에 대한 생각 37 April_fool 15/10/31 10232 0
    11964 정치국당은 국힘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까..? 8 Picard 21/08/06 3371 1
    5455 꿀팁/강좌국립중앙박물관에 가 보세요! 34 열대어 17/04/16 6304 13
    533 경제국민 94.1% “경기회복 체감 못해”…일자리·가계빚 걱정 16 Leeka 15/07/07 7796 0
    12391 경제국민 재난지원금이 내일이면 사라집니다 4 알겠슘돠 21/12/30 3365 1
    13093 의료/건강국민건강보험공단 암검진에 관하여 4 괄도네넴띤 22/08/17 4671 10
    13091 의료/건강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이란? 4 괄도네넴띤 22/08/17 4172 7
    11448 일상/생각국민교육헌장 Vlog 3 하트필드 21/02/25 3774 1
    8098 사회국민연금 광고는 진실일까? 2 맥주만땅 18/08/23 4786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