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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12/01 00:01:34 |
Name | Leeka |
Subject |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OTT들의 최고 요금제 비교 |
쿠팡플레이 - 1080p / 2명 / 월 2,900원 (로켓와우 가입 시 무료 제공) 애플TV+ - 4K / 6명 / 월 6,500원 (애플원 구독시 애플tv/애플뮤직/애플아케이드/아이클라우드 합해서 6명 월 20,900원) 디즈니플러스 - 4K / 4명 / 월 9,900원 - 연 99,000원(월 8,250원) 티빙 - 4K / 4명 / 월 13,900원 - 연 125,100원(월 10,425원) / 네이버멤버십 가입시 월 9,000원(기본요금제는 멤버십 가입시 무료) 왓챠 - 4K / 4명 / 월 12,900원 웨이브 - 4K / 4명 / 월 13,900원 라프텔 - 1080p / 4명 / 월 14,900원 넷플릭스 - 4K / 4명 / 월 17,000원 스포티비 - 1080p / 1명 / 월 16,390원 * 해상도의 경우 최대 해상도 기준 * 인원의 경우 '동시 시청 가능 인원 기준' * 애플TV+의 경우 '계정을 초대하는 방식' 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계정 공유가 아닌 방식을 사용함. * 웨이브의 경우 4K가 사실상 없는 수준.. 이라 1080p에 4명이라고 생각해도 됨.. * 라프텔의 경우 애니메이션 특화 / 스포티비의 경우 스포츠 특화. 라서 계열이 좀 다르고 나머지 플랫폼들은 애플TV+를 제외하곤 기본 방향은 다 같음.. 넷플릭스가 가장 잘나가는 만큼 요금제는 가장 고가긴 한데.. 확실히 앱 완성도는 가장 좋습니다. (애플tv는 애플 기기에서는 완성도가 좋은데. 타 기기에선 애매하고 나머지 앱들은 완성도가 그냥 넷플하고 비교가 안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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