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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2/12 23:00:34 |
Name | danielbard |
File #1 | dd.jpg (489.0 KB), Download : 35 |
Subject | 2022 골프시즌이 곧 열립니다. |
드디어 날이좀 풀렸습니다. 골퍼들에게는 슬슬 출격의 시간이죠. 2월 28일에 올해 첫 골프 부킹을 잡았습니다. 항상 회사 상사들 모시며 골프쳤는데 가족골프로 시즌을 엽니다. 대비해서 그립을 박박 닦았습니다. 온수에 수세미 퐁퐁묻히면 엄청 잘닦입니다. 올해 WITB(사실 시작하고 나서 바뀐게 거의없는 ㅋㅋ) Driver : Ping G425 + 조지아 5S 4U : Ping G410 + 스탁 S(샤프트는 좀 고민중입니다.) 5~P : Bridgestone V300 5 Nspro R 48,52,56 Wedges : Cleveland RTX4 S200 Putter : Taylormade Spider Tour(말렛) 스코어의 목표는 없고, 현재 연습장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만 필드에서 최대 80퍼까지 보여주는게 목표입니다. 사실 G400 헤드터지고 G425 유상교환 받고 적응하는데만 거의 6개월 걸린것 같네요. 겨울동안의 목표는 드라이버, 유틸 비거리 상승과 갭웻지, 숏아이언 온그린 정확도를 목표로 연습했는데 아직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나아져 올해 라베경신을 해봐야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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