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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8/23 13:37:04
Name   Picard
Subject   죄송합니다.

이준석 대표에 대한 과한 표현과 조롱으로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십여년전에 개신교 문제로 키배 뜨다가도 반성했었고..
수년전에 모 정치인 문제로 키배 뜨다가도 반성했었는데..

주변에 4-5명중에 한명은 교회 다니고, 그 정치인을 지지한다... 오프라인에서 하지 못할말 온라인에서 하지 말자.. 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같은 실수를 하였습니다.

길게 쓰다 보니 구질구질한 변명이 많아 지는 것 같아 짧게 마무리 합니다.
같은 실수 계속 반복하지만, 그래도 또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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