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12/28 19:30:34수정됨
Name   tannenbaum
File #1   512D1FD6_D111_4220_A03C_712CF34D36D8.jpeg (210.7 KB), Download : 5
File #2   5014CAE0_64DE_4BF1_AE34_78B5969D3305.jpeg (180.3 KB), Download : 3
Subject   내용추가) 홍차상자 오픈 + 방명록 덕담 이벤트.




연말연시와 설을 맞이하여 홍차상자를 오픈했습니다.

위치 : 종로3가역 1,15번 출입구 쪽 물품보관함.

운영기간 : 22.12.28  - 23.01.26

방식 : (부패 가능성 있는 음식물 제외) 서로서로 주고받기. 마음이 중요한것이니 망설이디 말기~~

보관함번호/비번 - https://redtea.kr/timeline3/28006



우선 저가 작은 선물 좀 넣었으니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당~~ 뀨우~


내용추가)

정리가 필요할 거 같아 잠시 홍차 상자에 들렀습니다. 방명록 수첩을 하나 놓아두었으니 횐님들끼리 덕담 한마디씩 나누면 좋겠습니다. 홍차상자 종료 후 가장 인상적인 덕담을 남기신 분께는 소소한 새해 선물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스벅 선불권 많이 좋아하시는 거 같아 몇장 더 가져다 넣었습니다.



46
  • 우왕 타라부지!!!
  • 멋진 노신사님
  • 친절쟁이❤️
  • I am 30 years old
  • 감사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51 일상/생각만년필 덕후가 인정하는 찰스 3세의 착한 빡침 90 SCV 22/09/13 33998 47
9325 일상/생각전격 비자발급 대작전Z 20 기아트윈스 19/06/19 5035 47
8566 기타이야기의 마무리 44 지금여기 18/11/27 6117 47
7571 기타홍차넷 30000플 업적달성 전기 88 파란아게하 18/05/22 5542 47
7319 일상/생각저는 소를 키웁니다. 21 싸펑피펑 18/04/02 4869 47
14158 오프모임돌잔치 날이 왔습니다. 초대합니다~ 63 하얀 23/09/27 1969 46
13434 기타내용추가) 홍차상자 오픈 + 방명록 덕담 이벤트. 31 tannenbaum 22/12/28 2865 46
12758 일상/생각아이들을 돕는 단체 "얀코"에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24 트린 22/04/28 2846 46
11529 일상/생각200만원으로 완성한 원룸 셀프인테리어 후기. 29 유키노처럼 21/03/28 4195 46
11261 정치이시국에 여당지지자인 이유 121 토비 20/12/22 8488 46
11029 육아/가정30개월 아들 이야기 21 쉬군 20/10/05 5297 46
10238 일상/생각아 정말 퇴사는 어려운거구나!! 24 그럼에도불구하고 20/01/29 5085 46
9577 일상/생각여자는 헬스장 웨이트 존이 왜 불편할까에 대한 이야기 46 19/08/24 16792 46
8122 오프모임2018년 정모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습니다 61 Toby 18/08/27 5573 46
5164 일상/생각홍차상자 마지막 이야기 :) 94 새벽3시 17/03/13 5742 46
10591 일상/생각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에 대한 반성, 무식함에 대한 고백 18 메존일각 20/05/16 4569 45
7175 일상/생각#metoo 2017년 11월 30일의 일기 38 새벽3시 18/02/28 5986 45
14083 일상/생각우리 엄마 분투기 8 dolmusa 23/08/01 1531 44
12674 기타[홍터뷰] 알료사 ep.1 - 주식왕 알료사 19 토비 22/03/26 4002 44
9753 기타아이는 왜 유펜을 싫어하게 되었나. 20 o happy dagger 19/10/02 4730 44
8703 의료/건강저의 정신과 병력에 대한 고백 13 April_fool 18/12/29 6795 44
8362 일상/생각고해성사 17 새벽하늘 18/10/12 4884 44
4543 일상/생각홍차넷 10000플 업적달성 전기 117 파란아게하 17/01/05 6224 44
14034 일상/생각(기이함 주의)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부모와의 분리를 적극 주장하는 이유 45 골든햄스 23/07/12 2143 43
12910 일상/생각적당량의 술과 음악이 있음으로 인해 인생은 유쾌한 관심거리다. 알버트킹 50 사이공 독거 노총각 22/06/12 4009 4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