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형사에게 걸려온 보이스 피싱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5/13 10:42:41
Name	우연한봄
Subject	형사에게 걸려온 보이스 피싱
https://redtea.kr/free/13847 오래된건데 보다보면 좀 웃프네요. 정체를 숨긴 형사의 권고 따라 나날이 발전하는 피싱범의 태도 연습 많이 했나본데 그 노력으로 다른 일을 해라 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gOeluwf_HUM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우연한봄님의 최근 게시물 23-06-08 하와이 화산 실시간 영상 [0] 23-06-07 도서: 중국은 어떻게 실패하는가 [4] 23-06-06 재한 외국인들이 보는 장단점 [4] 23-06-06 가시화 되는 AI 저작권 [1] 23-06-04 심심해서 적어보는 연표 [0] 23-06-03 신문고로 민원 하나 넣어봤습니다 [4] 23-06-02 셀프 세차장 가격들이 쭉쭉 [27] 23-05-31 금일 아침의 여파 [0] 23-05-26 미술 숙제로 귀신을 그려와라 [8] 23-05-16 민감 vs 예민 [7]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28	일상/생각호주섭에서 와우를 하다 들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험담 5	barable	17/07/11	5265	0
301	기타호이는 둘리나 줘버려야지... 15	No.42	15/06/11	8632	0
12340	일상/생각호의에 대한 보답 (feat 고얌미) 12	천하대장군	21/12/10	4403	29
8920	영화호불호 갈리는 영화, 미스트(The Mist, 2007) (스포 밑에 있어요) 14	나니나니	19/03/02	3513	0
1392	기타호러실화 - 쎄실호텔 29	눈부심	15/10/30	13890	4
2621	정치호남에서 국민의당이 거둔 압승, 어떻게 보십니까? 72	Raute	16/04/15	4480	0
10603	스포츠호나우두의 바르셀로나 시절은 어떠했는가 (데이터) 6	손금불산입	20/05/20	7948	7
8425	스포츠호나우두가 빅리그에 데뷔한 시즌 (데이터) 5	손금불산입	18/10/26	3453	2
5902	게임호나우두 X 페이커 '더 페넘' 1편이 공개되었습니다 6	Leeka	17/07/05	3355	0
5027	일상/생각호구의 역사. 22	tannenbaum	17/02/27	5247	26
10833	여행호객꾼들 경매 붙이기 12	아침커피	20/08/01	4660	12
12110	정치호감도, 비호감도는 대선에 영향을 줄까? 15	Picard	21/09/24	3712	1
5384	일상/생각호가호위 11	헬리제의우울	17/04/06	4843	11
370	과학/기술혜성탐사로봇 '필레'가 일어났습니다 15	눈시	15/06/20	8910	0
4446	일상/생각형제 이야기 5	와이	16/12/26	3291	0
12859	일상/생각형의 전화를 끊고서, 진토닉 한 잔을 말았다. 4	양양꼬치	22/05/26	3125	31
14091	일상/생각형사합의는 필요한가 8	아이솔	23/08/03	2717	0
13847	기타형사에게 걸려온 보이스 피싱	우연한봄	23/05/13	1630	0
8548	사회형벌의 목적, 책임주의, 그리고 음주운전 28	烏鳳	18/11/20	6937	36
5469	게임형님들께 갓겜등극 예정인 카드게임 페어리아 (Faeria) 소개드립니다 6	듣보잡	17/04/19	7101	6
12521	창작혐주의(?)/ 두개골 리페인팅+장난감장식 28	흑마법사	22/02/17	4497	5
2843	정치혐오사회 58	리틀미	16/05/20	7155	16
3372	정치혐오를 정당화하는 자들에 대한 혐오감 56	데스꽁치	16/07/27	7789	18
731	일상/생각혐오 조장하는 사회 - 08/04 피디수첩 21	귀가작은아이	15/08/05	6070	0
4024	과학/기술혈우병과 무당 라스푸틴 2	모모스	16/10/28	8677	6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