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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6/03 14:46:26수정됨 |
Name | 우연한봄 |
File #1 | Screenshot_20230603_142753_Safety_e_Report.jpg (56.0 KB), Download : 5 |
Subject | 신문고로 민원 하나 넣어봤습니다 |
통신사 관련된건데 과기부 지정해서 민원넣었더니 과기부 개인정보위원회 인터넷진흥원 과기부 과기부 로 민원이 돌고돕니다 신난다 공던지기 부메랑인가요 수건돌리기 인가요 ㅋㅋㅋ 생략 (마지막에 과기부 두개는 뭔가 싶은데. 진흥원에서 받은 공 옆 부서로 던지기? 최종 떠넘겨 받은 부서에서 문제 해결은 하나요. 하기도 싫고 하려해도 못할거 같아요. 문제가 서로 던질만큼 여기저기 걸쳐있다는 걸텐데.) 담당자가 과기부 두명 뜨는거 보니 다부처 민원으로 과기부 두 부서에 배정된건가 봅니다. 공던지기 실태를 또 민원 넣을순 없는가요. 참 .. 싫네요.;;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엘버트 허버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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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약과에요. 국고보조금 부정사용하고 기부금관리 엉터리인 사회복지법인을 신문고에 넣었는데 야들하고 유착된 군청에 배정해 .....
그 다음은 말을 말아야지. 어휴~
그 다음은 말을 말아야지. 어휴~
사실 이런 문제는 담당자에 국한되는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어차피 결재라인도 존재할 뿐더러,
위에서 해먹는게 많으면 목줄 잡힌 하급직원은 위를 덮어 줄 수 밖에 없고.
하급이 상급이 되면서 고착되는 관행.
요즘 건축 감리제도 얘기도 핫하더라구요.
그건 새글에 적어볼까요~
어차피 결재라인도 존재할 뿐더러,
위에서 해먹는게 많으면 목줄 잡힌 하급직원은 위를 덮어 줄 수 밖에 없고.
하급이 상급이 되면서 고착되는 관행.
요즘 건축 감리제도 얘기도 핫하더라구요.
그건 새글에 적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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