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미술 숙제로 귀신을 그려와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929	일상/생각요즘 네티즌들을 보면, 문과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24	컴퓨터청년	23/05/31	2211	1
13928	일상/생각금일 아침의 여파	우연한봄	23/05/31	1528	1
13927	일상/생각S23 한달 사용기 10	은하넘김셋	23/05/31	1865	1
13926	일상/생각초4 딸내미의 반성문 8	큐리스	23/05/30	2061	8
13925	일상/생각행복했던 휴일이 지나고.. 2	yellow1234	23/05/30	1585	2
13924	영화[블랙 스완] - 위플래시의 발레 버전일줄 알았더니... 2	덕후나이트	23/05/30	1669	0
13923	일상/생각자녀가 있는 부모님께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5	이웃집또털어	23/05/29	2394	0
13922	일상/생각책장 파먹기 2	아침커피	23/05/29	1731	7
13921	문화/예술'이철수를 석방하라' 1	열한시육분	23/05/29	2299	11
13920	기타드라마 모범택시	김치찌개	23/05/29	1446	0
13919	영화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기술적으로 훌륭하나, 감정적으로 설득되지 않는다, 또다시. 3	당근매니아	23/05/28	1893	4
13918	생활체육20대 중반부터 했었던 생활체육 경험담 17	danielbard	23/05/27	2911	6
13917	기타미술 숙제로 귀신을 그려와라 8	우연한봄	23/05/26	2028	0
13916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2186	3
13915	일상/생각마지막 락스타. 19	Iowa	23/05/26	2125	1
13914	기타토요일 오후 3시 - 온라인 줌 독서모임 3	풀잎	23/05/26	1654	0
13913	창작인터넷을 강타한 이상한 피자집에 대한 상상 7	심해냉장고	23/05/26	2850	17
13912	창작클립챔프를 아십니까	바나나코우	23/05/25	1811	0
13911	일상/생각좀 슬프시다는 글을 읽고 끄적여 보아요.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5	1529	0
13909	일상/생각몇 년 전 지적장애인 복지관에서 잠깐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9	컴퓨터청년	23/05/25	2209	2
13908	요리/음식다이어트 소스 리뷰 8	CheesyCheese	23/05/25	1825	5
13907	과학/기술챗gpt 상담이 차라리 낫다 vs 그래도 인간 상담은 못 따라간다 11	Dope	23/05/25	2108	1
13906	일상/생각좀 슬픕니다. 8	큐리스	23/05/25	2035	3
13905	게임가정의 달 기념 삼국지 조조전 모드 이야기 10	손금불산입	23/05/24	2964	4
13904	일상/생각좋은 아침입니다. 8	yellow1234	23/05/24	1748	5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5/26 22:39:14
Name	우연한봄
Subject	미술 숙제로 귀신을 그려와라
https://redtea.kr/free/13917 음. 집에 들어오는데 애 모니터에 무서운게 있잖아요. 그거 모니터에 왠 무시무시한게 있냐 했더니 숙제한다고 귀신 이미지 검색하고 있다는군요. 전 이거 좀 거부감 나는 상황이네요. 재미삼아 기발한 생각이 나기도 하고 진지하게 혐오스런 귀신 같은건 싫어하니 귀여운 귀신을 먼저 찾게 되긴해요. 그치만 학생들이 그려온 귀신들 중엔 분명 진지하게 혐오스런 그림이 발생할 수도 있는 바. 어느 학생에겐 극도로 싫은 과제가 된다거나. 허구헌걸 다 두고 왜 하필 귀신을 그려오라고 할까요. 좋은 것도 많은데!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우연한봄님의 최근 게시물 23-06-08 하와이 화산 실시간 영상 [0] 23-06-07 도서: 중국은 어떻게 실패하는가 [4] 23-06-06 재한 외국인들이 보는 장단점 [4] 23-06-06 가시화 되는 AI 저작권 [1] 23-06-04 심심해서 적어보는 연표 [0] 23-06-03 신문고로 민원 하나 넣어봤습니다 [4] 23-06-02 셀프 세차장 가격들이 쭉쭉 [27] 23-05-31 금일 아침의 여파 [0] 23-05-26 미술 숙제로 귀신을 그려와라 [8] 23-05-16 민감 vs 예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