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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6/04 23:18:14수정됨 |
Name | 우연한봄 |
Subject | 심심해서 적어보는 연표 |
1910년대 1차 세계대전, 일제강점 1920년대 소련 스탈린, 중국 공산주의, 이탈리아 무솔리니 1929 대공황 시작 1930년대 히틀러 집권, 일본 쿠데타, 미국 뉴딜정책, 중일전쟁 1939 2차 세계대전 발발 1940년대 냉전 시작, UN, 대한민국 공화국 1949 나토 창설 1950 6.25 발발, 베트남전 개전 1960 쿠바 미사일기지, 케네디 암살, 중동전쟁 1969 중소분쟁 1970 중국 un가입, 중동전쟁, 레바논 내전, 베트남전 종전 1979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 1980 이란-이라크 전쟁, 천안문 1989 베를린 장벽 붕괴 1990 냉전 종식, 독일 통일, 소련 붕괴, 러시아 디폴트, 걸프전 1999 체첸2차전쟁 - 푸틴의 트로피, 제국주의의 시작 1999 마카오 중국에 반환 2000년대 푸틴 - 메드베데프 콤비, 이라크 전쟁 2001 911테러-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9 위구르 사태 2010 연평도 포격, 천안함 2013 습근평 2014 세월호, 크림반도, 돈바스내전 2018 습근평 독재 노골화 2019 홍콩 민주화 운동 2022 우러전쟁, 신냉전 명쾌하게 짚히는건 아니지만.. -흐름상 그랬는지 대략 9년도에 좋지 못한 일들이. -푸틴 러시아의 체첸을 시작으로 한 팽창주의가 현 우러전쟁 이후 제동걸릴까. -중국은 개방 훨씬 이전, 공산주의 도입시절 부터 러시아의 성공과 실패를 벤치마킹하고 있었음. -시진핑 중국은 마카오, 홍콩 찍고 대만을 보는 중. -푸틴의 트로피가 확장이었듯, 시진핑도 독재의 도구로 확장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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