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5/05/29 16:51:19
Name	큐리스
Subject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https://redtea.kr/free/15472 이제 예전에 제가 가봤던 곳은 거의 다 와이프랑 가봤는데 어제 갑자기 자동차 극장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아 가본지 오래됬네" 하자마자 "누구랑????" 이러더군요. "너랑 간거 아니야?" "난 가본적이 없는데" 아니 나도 누구랑 갔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떻게 하라구 ㅋㅋㅋㅋㅋ 하..결혼 17년차인데도 쉽지 않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473	일상/생각접대를 억지로 받을 수도 있지만.. 9	Picard	25/05/30	2257	6
15472	일상/생각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큐리스	25/05/29	1795	0
15471	일상/생각사전 투표일 짧은 생각 13	트린	25/05/29	2268	34
15468	일상/생각감정의 배설 9	골든햄스	25/05/28	1953	17
15462	일상/생각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큐리스	25/05/25	2486	7
15459	일상/생각‘좋아함’의 폭력성에 대하여 13	그르니에	25/05/24	2204	11
15458	일상/생각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큐리스	25/05/23	1763	4
15453	일상/생각Adventure of a Lifetime 7	골든햄스	25/05/22	1564	2
15443	일상/생각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큐리스	25/05/16	2019	12
15442	일상/생각비가 옵니다. 2	큐리스	25/05/15	1811	10
15439	일상/생각사람도 최신 패치를 잘 해야겠습니다. (특별출연 유시민) 21	닭장군	25/05/14	2994	12
15438	일상/생각난 동물원에 있는 것인가? 4	큐리스	25/05/14	1803	2
15434	일상/생각사진 촬영의 전문성을 인정하자는 것. 12	메존일각	25/05/11	2170	18
15421	일상/생각옛생각에 저도 suno로 하나 만들어봤어요. 1	큐리스	25/05/02	1851	0
15413	일상/생각나아가고 있겠죠? 9	골든햄스	25/04/29	2007	28
15407	일상/생각토요일의 홀로서기	큐리스	25/04/26	1731	1
15406	일상/생각사진 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5/04/25	1995	4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2006	0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3	큐리스	25/04/23	1835	10
15399	일상/생각처음으로 챗GPT를 인정했습니다 2	Merrlen	25/04/22	2156	2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2194	29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2150	6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2000	2
15386	일상/생각일 헤는 밤 2	SCV	25/04/16	1627	9
15384	일상/생각코로나세대의 심리특성>>을 개인연구햇읍니다 16	흑마법사	25/04/15	2158	10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