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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6/06/16 20:47:03 |
Name | Leeka |
Subject | 언챠티드4 클리어 소감 |
한달만에 언챠티드4를 깼습니다. -.-; 소감을 이래저래 남기자면 - 1~3편을 안해본 사람들도 지장없이 게임을 할 수 있다. (알면 더 즐거운 씬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걸 제외하고 직접적인 스토리 연계가 워낙 적어서..) - 정말 영화같은 연출의 게임... 단지 1>2>3>4 순으로 총쏘는 씬은 줄어들고 있다는 특이점이.... 존재하고 있음 -.-; - 플4가 있다면 필구해서 해보면 좋은 게임! 강추.. 자동조준 기능을 비롯한 초보유저 배려 기능도 많아서.. 큰 지장 없이 깰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궁금한분들은 유튜브에서 대도서관, 홀스, 보겸, 대정령, 홍방장을 비롯해서 워낙 많은 BJ들이 게임하고 올려둔게 있어서 방송 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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