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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6/07/13 01:05:35 |
Name | Lee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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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뒤늦게 재미가 붙은 NBA2k16 이야기 |
위에 캡처는.. 지금 육성해나가고 있는 마이팀 상황... 예전에 NBA2k14 에서 마이커리어를 한창 재미있게 하다가 -.-;; 접은 뒤 뒷는게 NBA2k16 마이팀을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농구 게임이기에 가능한 모드인 마이커리어와... (축구나 야구는.. 단 한명의 선수만 조종할 수 있다고 하면.. 축구는 공격수 / 수비수나 골키퍼 한다고 치면.. 상황에 따라서 멍 때리는 시간이 더 길꺼고.... 야구는 타자라면 방망이 몇번 휘두르면 한게임이 끝나는.... -.-;; 문제가 있지만 농구는 그 특성상 선수 한명만 조종해도 모든걸 다 즐길수 있다는 강점[.....] 이 있어서 - -;; 스포츠 게임중에서도 NBA2k 에서 특히 흥하고 있는 내 캐릭터 육성모드.. 였고.. 출전시간 늘려나가면서 내 캐릭터 스탯도 찍고 팀원들과 호흡도 맞추고 움직이는 맛에 마이커리어에 빠졌었다면.. 이미 피파의 얼티밋을 비롯해서 더쇼까지.. 그냥 모든 스포츠 게임에서 유행하는 카드깡 모드인 마이팀... 은 -.-;; 선수를 알면알수록 빠질수밖에... 게임이 어렵긴 한데.. 예전에 농구를 좋아했었다 보니 (중학교때까진 주말에 농구를 하기도 했고)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덕분에 요즘은 NBA 선수들 하이라이트나 히스토리 같은것도 매일매일 출퇴근때 정독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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