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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6/09/24 18:02:40수정됨 |
Name | elanor |
Subject | 뜨또가 노래는 참 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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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외국에서의 뜨또증오가 너무 심한 것 같은데 왜 그런건가요? 나무위키서 보니까 좀 무식한소리 몇번하고 어그로 끄는걸 좋아한다 정돈 알겠던데 엄청난 죄를 짓거나 한건 ㅇㅏ니더군요.
그런데 증오의 정도가 정말 장난아니다라 느낀게 아무 맥락없이 어느때나 뜨또까는 드립을 치고 모두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이게 한국 문희준 까이던 때처럼 젊은 애들사이에서만 그런가 했는데 나이든 사람들도 그래서 놀랏어요. 어떤 다큐(?)같은 거에서 놀림받는 소년위로해주는 할아버지가 너 놀리는 쟤네들은 다 뜨또같은 애들이란다. 이러면서 위로해준... 더 보기
그런데 증오의 정도가 정말 장난아니다라 느낀게 아무 맥락없이 어느때나 뜨또까는 드립을 치고 모두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이게 한국 문희준 까이던 때처럼 젊은 애들사이에서만 그런가 했는데 나이든 사람들도 그래서 놀랏어요. 어떤 다큐(?)같은 거에서 놀림받는 소년위로해주는 할아버지가 너 놀리는 쟤네들은 다 뜨또같은 애들이란다. 이러면서 위로해준... 더 보기
가끔 외국에서의 뜨또증오가 너무 심한 것 같은데 왜 그런건가요? 나무위키서 보니까 좀 무식한소리 몇번하고 어그로 끄는걸 좋아한다 정돈 알겠던데 엄청난 죄를 짓거나 한건 ㅇㅏ니더군요.
그런데 증오의 정도가 정말 장난아니다라 느낀게 아무 맥락없이 어느때나 뜨또까는 드립을 치고 모두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이게 한국 문희준 까이던 때처럼 젊은 애들사이에서만 그런가 했는데 나이든 사람들도 그래서 놀랏어요. 어떤 다큐(?)같은 거에서 놀림받는 소년위로해주는 할아버지가 너 놀리는 쟤네들은 다 뜨또같은 애들이란다. 이러면서 위로해준다던가... 나이든 아저씨가 애한테 어떤게 잘못된 행동인지 설명해주면서 이런짓은 뜨또나 하는거란다 이런다든지. 뭐 암튼 이런식인걸 너무 많이봐서 ㅡㅡ;; 왜 저렇게까지 심한가... 하고 궁금했던 기억이 꽤 많네요. 문희준 한국서 극딜받던 시절에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하고
그런데 증오의 정도가 정말 장난아니다라 느낀게 아무 맥락없이 어느때나 뜨또까는 드립을 치고 모두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이게 한국 문희준 까이던 때처럼 젊은 애들사이에서만 그런가 했는데 나이든 사람들도 그래서 놀랏어요. 어떤 다큐(?)같은 거에서 놀림받는 소년위로해주는 할아버지가 너 놀리는 쟤네들은 다 뜨또같은 애들이란다. 이러면서 위로해준다던가... 나이든 아저씨가 애한테 어떤게 잘못된 행동인지 설명해주면서 이런짓은 뜨또나 하는거란다 이런다든지. 뭐 암튼 이런식인걸 너무 많이봐서 ㅡㅡ;; 왜 저렇게까지 심한가... 하고 궁금했던 기억이 꽤 많네요. 문희준 한국서 극딜받던 시절에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하고
네 사실 죄 지은 건 다른 헐리웃 악동들이랑 딱히 다를건 없어요;; 무식한데 제대로 알려는 의지도 없어서 벌어지는 일들도 많고, 또 지가 어그로 끄는 것도 있는데 그 빈도가 꽤 많다는 점 (= 나아지지 않음)은 반박불가... 욕을 심하게 먹긴 하는데 그렇다고 또 무고한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다 워낙 까가 많으니 군중심리도 작용하고 그게 또 데뷔때부터 꾸준히 쌓여왔으니 그게 증폭이 되어서 이젠 까임권이라도 획득한 듯 되어버린 것 같아요.
목소리 자체도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가봐요. 저는 최근 노래들은 아주 트렌드랑 찰지... 더 보기
그런데다 워낙 까가 많으니 군중심리도 작용하고 그게 또 데뷔때부터 꾸준히 쌓여왔으니 그게 증폭이 되어서 이젠 까임권이라도 획득한 듯 되어버린 것 같아요.
목소리 자체도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가봐요. 저는 최근 노래들은 아주 트렌드랑 찰지... 더 보기
네 사실 죄 지은 건 다른 헐리웃 악동들이랑 딱히 다를건 없어요;; 무식한데 제대로 알려는 의지도 없어서 벌어지는 일들도 많고, 또 지가 어그로 끄는 것도 있는데 그 빈도가 꽤 많다는 점 (= 나아지지 않음)은 반박불가... 욕을 심하게 먹긴 하는데 그렇다고 또 무고한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다 워낙 까가 많으니 군중심리도 작용하고 그게 또 데뷔때부터 꾸준히 쌓여왔으니 그게 증폭이 되어서 이젠 까임권이라도 획득한 듯 되어버린 것 같아요.
목소리 자체도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가봐요. 저는 최근 노래들은 아주 트렌드랑 찰지게 촥촥 감기네 죠타!! 이런 생각인데 제 동생은 목소리가 하이톤에다가 남자같지도 않고 여자같지도 않아서 소름끼친다고 합니다 ㅠㅠ
제 생각은 어린애가 너무 일찍 전세계적 인기를 얻고 평생 펑펑 써도 다 못쓸 돈을 벌어대니 성숙하게 자랄 기회를 놓치지 않았나 싶어요. 성숙하지 않아도 돈이 커버쳐주니 말이죠. 근데 이걸 비버 개인의 과오라고 보고 비버한테 모조리 짊어지우기엔 너무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되요 ㅠㅠ 다른 팝스타들 보면 (예: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어릴때부터 호감형으로 이미지메이킹을 해놓고 다져갔는데 비버는 첫 앨범부터 "내가 여자들 다 휘어잡음! ㅋ" 이렇게 나왔으니.. 초기때 매니지먼트를 좀더 잘 해주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있고.. 암튼 실력과 인성을 따로보면 너무 안타깝다 싶어요.
그런데다 워낙 까가 많으니 군중심리도 작용하고 그게 또 데뷔때부터 꾸준히 쌓여왔으니 그게 증폭이 되어서 이젠 까임권이라도 획득한 듯 되어버린 것 같아요.
목소리 자체도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가봐요. 저는 최근 노래들은 아주 트렌드랑 찰지게 촥촥 감기네 죠타!! 이런 생각인데 제 동생은 목소리가 하이톤에다가 남자같지도 않고 여자같지도 않아서 소름끼친다고 합니다 ㅠㅠ
제 생각은 어린애가 너무 일찍 전세계적 인기를 얻고 평생 펑펑 써도 다 못쓸 돈을 벌어대니 성숙하게 자랄 기회를 놓치지 않았나 싶어요. 성숙하지 않아도 돈이 커버쳐주니 말이죠. 근데 이걸 비버 개인의 과오라고 보고 비버한테 모조리 짊어지우기엔 너무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되요 ㅠㅠ 다른 팝스타들 보면 (예: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어릴때부터 호감형으로 이미지메이킹을 해놓고 다져갔는데 비버는 첫 앨범부터 "내가 여자들 다 휘어잡음! ㅋ" 이렇게 나왔으니.. 초기때 매니지먼트를 좀더 잘 해주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있고.. 암튼 실력과 인성을 따로보면 너무 안타깝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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