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오 모리코네는 평생 영화음악을 만들었는데, 딱 두번 여성 보컬과 자신의 음악을 따로 음반으로 제작을 제작을 했습니다. 한번은 Milva와 같이 음반을 만든적이 있고 다른 한번은 Dulce Pontes와 음반을 만들었네요. 둘 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음반인데, 밀바가 부른 곡들을 몇 개 골라봤습니다. 개인적으로 Dulce Pontes의 음반에 실린 곡들을 더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 음반의 곡들도 좋아요.














영화음악은 음악이 아닌거라고 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