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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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거지갑 박주민 VS 거지을 진준 4

진준

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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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술.... 12

진준

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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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나는 무엇을 바라고 술을 멀리했던가(가벼운 염 to the 장) 9

진준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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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8

일상/생각오늘 외국인 친구와 나눈 대화 8

진준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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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45

일상/생각여기 혼술 한 잔이 간절히 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19

진준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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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새해가 다가오지 말입니다, 그리고(…) 16

진준

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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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난 아주 예민한 사람이다. 8

진준

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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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퓨터아이폰 7 제트블랙 128G 구매하실 아리따운 아가씨 수배중(…) 12

진준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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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절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8

진준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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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혐짤주의) 스테로이드보다 더 13

진준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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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주말에 또라이들을 피해(…) 이사갑니다. 30

진준

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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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두통 환자 대공감 48

진준

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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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짝사랑 해보고 싶어요! 24

진준

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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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꼰대가 싫다. 12

진준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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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입술) 8

진준

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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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허리가 약해지나봐요(…) 12

진준

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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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잠 질문 올린 김에…수면시간 어떻게 되세요? 18

진준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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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가족, 같은 회사를 떠나려고 합니다. 31

진준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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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실시간으로 의견받지 말입니다(...) "3g폰 들고 다니면 그리 보기 싫어요?" 46

진준

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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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

창작5분만에 때려갈긴(?) 시 : 제목은 님들에게 토스!! (펑!) 9

진준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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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신춘문예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6

진준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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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아는 남자사람 선배에게 생일선물을 줬습니다. 16

진준

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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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퓨터아재형 아가씨에게 3g 폴더폰 넘기란 말이다!!!!!! (멱살멱살) 26

진준

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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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울적한 밤, 커피 마시면서, 티타임 게시판에 끄적끄적 19

진준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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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진짜가 되는 법 4

진랩

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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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11/08 14:49:17
Name	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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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입술)
https://redtea.kr/free/4113 보시다시피 입술은 처참한 상태(…) 근데 연고바르고 밥먹거나 물마셔도 될까요? 그러니까 소량 정도는 연고를 먹어도(…) 상관없을지… 의사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네요 ㅠㅠ 당분간 좀 오시라고…ㅠㅠ 이게 엄청 만성이고 심각해서 주변 사람들이 키스했냐(…) 패싸움했냐 몇명 죽였냐(…) 등등 주옥같은 말들을 뿜어내서… 사실상 거의 끌려갔다온(…) 옆에서 친구가 수술이나 왕주사는 없냐고…ㅠ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진준님의 최근 게시물 16-12-14 그와 잘 지내고 싶었다. [1] 16-12-12 거지갑 박주민 VS 거지을 진준 [4] 16-12-11 술.... [12] 16-12-10 나는 무엇을 바라고 술을 멀리했던가(가벼운 염 to the 장) [9] 16-12-10 오늘 외국인 친구와 나눈 대화 [8] 16-12-09 여기 혼술 한 잔이 간절히 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19] 16-12-07 새해가 다가오지 말입니다, 그리고(…) [16] 16-12-04 난 아주 예민한 사람이다. [8] 16-11-30 아이폰 7 제트블랙 128G 구매하실 아리따운 아가씨 수배중(…) [12] 16-11-29 "절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