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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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	일상/생각허리가 약해지나봐요(…) 12	진준	16/11/07	35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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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6	정치꼴마초 페미니스트들의 탄생 12	tannenbaum	16/11/07	5821	4
4107	영화일본에서 화제인 <너의 이름은> 국내개봉일이 2017년 1월 5일 이군요 6	커피최고	16/11/07	4341	1
4108	일상/생각. 6	설현	16/11/08	3180	2
4109	IT/컴퓨터실망스러운 맥북프로 신형.. 11	Leeka	16/11/08	5696	0
4110	일상/생각푸른 색이 슬프지 않기를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6/11/08	4122	7
4111	영화동심파괴 일본애니 <Ringing Bell> 2	눈부심	16/11/08	5038	0
4112	의료/건강일본 예능에 나온 살 빼는 이야기 9	빠른포기	16/11/08	7487	0
4113	일상/생각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입술) 8	진준	16/11/08	3359	0
4114	정치[불판] 미국 대선 - 트럼프 vs 힐러리 174	Toby	16/11/08	75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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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11/08 14:49:17
Name	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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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입술)
https://redtea.kr/free/4113 보시다시피 입술은 처참한 상태(…) 근데 연고바르고 밥먹거나 물마셔도 될까요? 그러니까 소량 정도는 연고를 먹어도(…) 상관없을지… 의사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네요 ㅠㅠ 당분간 좀 오시라고…ㅠㅠ 이게 엄청 만성이고 심각해서 주변 사람들이 키스했냐(…) 패싸움했냐 몇명 죽였냐(…) 등등 주옥같은 말들을 뿜어내서… 사실상 거의 끌려갔다온(…) 옆에서 친구가 수술이나 왕주사는 없냐고…ㅠ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진준님의 최근 게시물 16-12-14 그와 잘 지내고 싶었다. [1] 16-12-12 거지갑 박주민 VS 거지을 진준 [4] 16-12-11 술.... [12] 16-12-10 나는 무엇을 바라고 술을 멀리했던가(가벼운 염 to the 장) [9] 16-12-10 오늘 외국인 친구와 나눈 대화 [8] 16-12-09 여기 혼술 한 잔이 간절히 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19] 16-12-07 새해가 다가오지 말입니다, 그리고(…) [16] 16-12-04 난 아주 예민한 사람이다. [8] 16-11-30 아이폰 7 제트블랙 128G 구매하실 아리따운 아가씨 수배중(…) [12] 16-11-29 "절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8]